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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세안? 아침 물세안? 세안법 다 알려드립니다🙌 (feat. 민감성 피부)ㅣ선크림세안, 선크림, 화장, 화장지우는법, 클렌징, 약산성 폼클렌징, 동대문 피부과, 동대문, 청량리

오가나셀피부과의원 청담본점 · 피부구조대 오가나셀 · 2026년 4월 25일

선크림만 발랐을 때는 민감한 피부든 지성이든 이중 세안을 권합니다. 다만 아침 세안은 전날 밤에 무엇을 발랐는지, 피부가 얼마나 기름지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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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여름철에 이런 걸 쓰는 분들이 좀 있더라고요. 이거 하면 얼굴이 뽀득뽀득하고 너무 좋아요. 뭔가 노폐물이 다 빠진 것 같은데, 사실은 노폐물이 빠진 게 아니고 피부가 망가진 거라고 보면 돼요. 피부 장벽이 깨지고, 그러면 더 민감하고 뭔가 자꾸 나는 피부로 바뀔 수 있으니까 가능하면 클렌징을 쓰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가나셀피부과 동대문점 박재원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로만 세안해도 되나요? 그래서 오늘은 질문들을 모았습니다.

선크림만 발랐을 때 세안법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민감한 사람이든 지성이든 이중 세안을 권해드리거든요. 1차 세안으로 워터나 밀크 같은 걸로 가볍게 닦아준 다음에 약산성 클렌징 폼 거품으로 살짝 닦아낸다, 이 정도면 선크림까지 바른 화장 정도는 충분히 잘 닦일 거예요.

화장을 하시는 여자분들에게 추천하시는 피부별 세안법, 이제 화장을 약하게 하느냐 강하게 하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요. 의사 입장에서는 가능하면 중요한 날 아니고는 화장을 좀 가볍게 하라고 말씀을 드려요. 화장을 가볍게 하면 이중 세안, 워터나 밀크로 1차, 클렌징 폼으로 2차, 이렇게만 해도 충분히 닦이거든요. 근데 가끔 화장을 세게 해야 되는 날이 있어요. 중요한 날이 있거나 아니면 뭐 잘 보여야 될 때, 이럴 때는 화장을 좀 두껍게, 눈도 많이 하고 하실 텐데, 말씀드린 것만으로는 지워지지가 않기 때문에 이럴 때는 오일을 좀 쓰기는 해야 돼요.

이게 좁쌀이 많이 나고 트러블이 많이 있는 분들은 오일을 쓰면 트러블이 조금 더 나거든요. 가급적 사용하지 말라고 말씀을 환자분들한테도 많이 드리는데, 화장을 두껍게 한 경우는 어쩔 수가 없어요. 그때만 좀 써서 지워내고, 그렇지 않을 때, 화장을 약하게 할 때는 오일 쓰지 말고 그냥 워터, 클렌징 폼 이렇게만 세안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아침에 꼭 클렌징을 사용해야 하나요? 그 전날 밤에 내가 이제 세수하고 엄청 가벼운 로션 정도만 발랐다면 아침에 물세안만 해도 괜찮을 것 같고, 로션 바르고 크림 바르고 아이크림 바르고 팩도 하고 앰플 쓰고 여러 가지 발랐다. 거기다가 내가 좀 얼굴에 기름도 많이 나는 타입이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많은 노폐물까지 끼어 있을 거거든요. 그래서 그때는 아침에 가볍게 세안제를 사용해서 한 번 더 세안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원장님은 실제로 어떻게 세안을 하시는지요? 저는 화장을 사실은 안 하잖아요. 저는 선크림은 정말 열심히 바르는데 출근할 때 잠깐 보기 때문에 선크림도 막 두껍게 바르진 않아요. 그래서 저는 워터나 밀크 정도는 안 쓰고 약산성 선크림 제품을 좀 쓰고 있습니다. 잘 때 저는 그냥 로션 하나 바르기는 하거든요. 그래서 아침에 그냥 물세안하고 있고요.

제가 계속 약산성, 약산성 말씀을 드렸는데 약산성 클렌저가 세수를 하면 약간 미끌미끌한 느낌이 좋지 않거든요. 덜 닦인 느낌 나고. 근데 이게 피부에 좋은 거예요. 거기서 더 닦아내려고 하지 말고 거기서 끝내고 바로 로션 바르면 되고요. 어떤 시험분들이 알칼리 세안제 이거 쓰는 분들이 좀 있더라고요. 이거 하면 얼굴이 뽀득뽀득하고 너무 좋아요. 막 뭔가 노폐물이 다 빠진 것 같고. 근데 이게 노폐물이 빠진 게 아니고 피부가 사실은 망가진 거라고 보면 돼요.

피부는 원래 정상은 약산성이에요. 그게 맞아야지 피부가 건강한 피부인데, 거기다가 알칼리를 써서 pH가 오히려 올라가서 약간 알칼리 쪽으로 가버리면 피부 장벽이 깨지고, 그럼 더 민감하고 뭔가 자꾸 나는 피부로 바뀔 수 있으니까 가능하면 약산성 클렌징을 쓰는 걸 추천드립니다.

피부 장벽 안 깨지고 세안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우리가 세안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피부 장벽이 잘 보존이 될 수도 있고 망가져서 뭐가 더 나거나 민감해질 수가 있어요. 너무 세게 하면 안 돼요. 빡빡 문지르면 피부도 상처를 받거든요. 겉으로 티가 안 나도 안으로는 장벽이 망가질 수 있으니까 아침저녁 최대 두 번 정도만 부드럽게, 젠틀하게 이렇게 문질러 주는 걸 권해드리고 있고요.

이중 세안 말씀드릴 때 워터 사용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워터도 사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보통 손에 덜어서 이렇게 닦는 게 가장 좋은데 손에 묻으면 막 흘러내리니까 이걸 불편해서 화장솜에다가 묻혀서 이렇게 닦아내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화장솜을 이렇게 마찰하는 거 자체가 피부에 자극이 돼요. 자극이 되면 장벽이 망가지고, 망가지면 피부가 민감해질 수 있기 때문에 손으로 덜어서 가볍게 세안하는 걸 추천드리고, 너무 흘러서 불편하다 하면 다이소 같은 데 가면 빈 용기에 짜내면 거품 타입으로 나오는 용기가 있거든요. 워터를 거기다 담아서 짜면 거품으로 나오거든요. 그러면 손에 해도 안 흐르니까 사용하기가 좀 더 편할 거예요. 그래서 거품으로 살살 닦아내면서 이렇게 사용하면 훨씬 편하실 겁니다.

얼굴 당김이 엄청 심한데 괜찮나요? 세안을 덜한다고 덜 당기는 건 아니에요. 얼굴 당김이 심하다, 이거는 피부 장벽이 깨지고 수분이 없으니까 건조감을 느껴서 그렇거든요. 결국 피부가 회복이 돼야 당김이 덜할 거고, 회복하는 방법이 뭐가 있냐? 일단 집에서 해 줄 수 있는 건 세안은 살살, 가볍게 해주고 즉각적으로 보습제를 발라 줘야겠죠.

얼굴 당김이 심하면 주름이 생길 수 있다는데 이게 맞을까요?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인데, 당김, 아까 말했듯 건조감이 피부에 심한 거잖아요. 종이에 예를 들어 볼게요. 젖은 종이, 그리고 완전 마른 종이가 있는데 구겨 보면 뭐가 주름이 더 많이 생기죠? 마른 종이가 훨씬 주름이 많이 생겨요. 그러니까 구겨지죠. 피부도 마찬가지로 바짝 말라 있는 상태면 똑같이 시간이 지나도 훨씬 주름이 많이 생길 거예요.

그때 보습제를 발라도 당기는 분들이 있다, 아니면 세수하고도 좀 덜 당겼으면 좋겠다, 그러면 이제 적극적으로 피부과에 와서 뭔가 시술을 받아야 될 텐데 피부 장벽을 회복시켜 줄 수 있는 시술, 뭐 대표적으로 리쥬란 같은 것도 있을 거고 쥬베룩 같이 콜라겐을 재생해 주는 시술도 있고 이런 것들도 다 장벽도 회복시키고 수분을 채워서 피부 하나로 넣어 주기 때문에 그런 당김 증상을 훨씬 더 개선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세안법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렸어요. 사람마다 다 하는 방법이 다르거든요. 여태까지 피부과 생활을 하고 제가 스스로 겪으면서 느꼈던 건, 활동도 하고 얼굴에 발랐던 것도 있고 노폐물이 쌓였기 때문에 저녁은 세안제로서 마무리해 주시는 걸 추천드리고, 아침에는 그 전날 밤에 어떻게 화장품을 발랐느냐에 따라서 사용법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 주시면 또 영상을 한번 준비해 보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