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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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오가나셀피부과의원 청담본점 · 피부구조대 오가나셀 · 2025년 6월 24일
울트라 클리어는 CO₂ 레이저와 어븀 레이저의 장단점을 어느 정도 혼합한, 정교한 프랙셔널 레이저라고 설명합니다. 표재성 색소와 잔주름, 깊은 주름, 여드름 흉터 등에 활용할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도 언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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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오가나셀피부과의원 청담본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8년 전에 피코 개념의 레이저들이 나오고 나서는 뭔가 새롭다는 레이저들이 딱히 없었어요. 어떻게 보면 새로운 레이저 패러다임이에요. 정교한 프랙셔널 레이저가 탄생했다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가나셀 피부과 청담점 대표원장이자 피부과 전문의 오가나입니다. 오랜만에 세미나 강의가 있어요. 강의 주제는 울트라 클리어라는 신규 레이저에 대한 내용입니다.
울트라 클리어라는 장비는 어떻게 보면 새로운 레이저 패러다임이에요. 제가 느낀 바로는 8년 전에 피코 개념의 레이저들이 나온 이후로는 뭔가 새롭다는 레이저들이 딱히 없었어요. 이름만 바꿔서 나오거나,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정도였는데요.
이번에 나온 2910nm 파장대의 울트라 클리어는 기존에 우리가 사용하는 CO₂ 레이저와 어븀 레이저의 장단점을 어느 정도 혼합했습니다. 이론적으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말 정교한 프랙셔널 레이저가 탄생했다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러 지금 출동할 예정입니다. 같이 가보시죠.
저는 지금 청담에서 병원을 하고 있고요. 오가나셀 피부과 청담점 대표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피부과 전문의이고, 이름은 오가나입니다.
2910nm 파장대의 울트라 클리어는 물에 대한 흡수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시술 전에는 선풍기라든가 바람을 이용해 피부를 잘 말리고 시술해야 에너지가 조금 더 잘 들어가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굉장히 재미있는 점은 열 손상이 낮다는 겁니다. 낮지만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적당한 정도의 열 손상을 주기 때문에 저는 울트라 클리어가 굉장히 좋은 장비라고 판단했고요. 또 하나의 특징적인 점은 큐피와 진피 드릴링입니다. 진피까지 침투가 잘되는 그런 파장대라서 굉장히 재미있는 레이저라는 생각을 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클리어, 클리어 플러스, 울트라, 울트라 클리어 이렇게 네 가지 모드가 있는데, 사실상 두 가지 모드를 혼합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표피를 어블레이션하는 클리어 모드가 있고, 진피를 드릴링하는 울트라 모드가 있습니다.
레이저 코어링 모드는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프랙셔널 레이저의 개념을 공부할 때 표피와 진피에 깊은 기둥을 뚫고, 그 기둥 사이에서 조직이 재생되면서 콜라겐이나 엘라스틴이 증가하고, 그러면서 조직이 리모델링되는 것을 상상하면서 치료하시잖아요.
그런 열 기둥이 뚫리고 실제로 기둥이 형성되는 것을 경험해 본 적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코어링 모드는 실제로 진피까지 뚫리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날카로운 메스 같은 느낌을 주는 모드입니다.
시술 전후 관리에 대해 말씀드리면, 보통 환자분들이 느끼는 증상은 특히 클리어 모드처럼 표피를 어블레이션하는 모드에서 시술 직후 약간 따가움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하루 이틀 정도는 따가울 수 있다고 설명드리고, 회복 기간은 일주일 정도로 말씀드립니다.
일주일 정도 아주 미세하게 각질이 일어나다가, 일주일 뒤부터는 정말 드라마틱하게 피부결이 좋아집니다. 울트라 모드의 경우에는 실제로 드릴링이 일어나기 때문에, 조금 깊게 파고 강한 에너지로 사용했을 때 환자분이 약간 욱신욱신한 증상을 2~3일 정도 느끼기도 하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환자분에게 충분히 설명드리고 진행하면 좋고, 회복 기간은 2주 정도 걸린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 모드 모두 완전히 회복됩니다. 그래서 가장 적절한 표현은 토털 리서페이싱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우리가 하이푸나 울쎄라 같은 장비로 심부를 리프팅하고, 써마지 같은 장비로 진피층을 타이트닝해서 쫀득쫀득한 피부를 만드는데요. 사실 그 위층인 표면의 에피더미스와 슈퍼피셜 더미스를 타깃으로 하는 레이저가 많긴 하지만,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레이저는 지금까지 없었거든요.
그런데 에피더미스와 슈퍼피셜 더미스를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비가 바로 이 울트라 클리어고, 전반적인 색소와 잔주름, 깊은 주름까지도 조금 개선할 수 있는 장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 병원에서 가장 많이 쓰는 모드는 표재성 색소를 동반한 기미 환자들에게 사용하는 클리어 모드입니다. 사실 이런 환자들은 굉장히 조심스럽거든요. 심부성 기미 같은 경우에는 약물과 레이저, 주사 치료 등을 병합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표재성 색소가 동반된 경우에는 치료 반응도 떨어지고 조금만 욕심을 내면 더 진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클리어 모드를 잘 활용하면 굉장히 좋고요. 입가나 눈가에 깊은 주름이 있거나 목 피부가 늘어진 분들의 경우에는 코어링 모드와 울트라 모드를 잘 섞어 쓰면 생각보다 안전하게, 그리고 생각보다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저희 병원에는 여드름 흉터 환자가 정말 많거든요. 기존에 조금 아쉬웠던 프랙셔널 레이저의 대체제로 사용하고 있고요. 또 ‘3D 미라클’이라고 해서 마취크림 도포 없이 그냥 점심시간에 와서 10분 정도 받고 가도, 일주일 뒤에 피부가 좋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적응증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제가 피부과 전문의를 따고 나서 레이저들이 많이 나왔는데, 제게 임팩트가 있었던 레이저는 피코 계열의 레이저가 8년 전쯤 나왔을 때였습니다. 당시 사이노슈어의 피코슈어를 사용했는데, 이 레이저는 기존의 색소 레이저들과 다르다는 인상을 받았고요. 그 이후의 장비들은 사실 별로 기억에 남는 장비들이 딱히 없습니다.
울트라 클리어는 사실 조금 새로운 장비였어요. 굉장히 날카롭고, 잘 쓰면 효과가 드라마틱하지만 잘못 썼을 때는 어마어마한 후폭풍이 몰려올 수도 있겠다는 인상을 받은 레이저입니다.
단점도 말씀드려야 되잖아요. 단점은 너무 비싸다는 겁니다. 솔직히 제가 구매할 때 조금 망설였어요. 원래 잘 망설이는 성격이 아닌데, 하루 이틀 정도 망설였던 유일한 장비입니다.
사실 요즘 물가가 인플레이션으로 다 올라가고 있잖아요. 그래서 레이저도 점점 비싸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도 이왕이면 가격이 조금 더 좋았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서 발표를 마무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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