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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나셀피부과의원 청담본점 · 피부구조대 오가나셀 · 2025년 3월 6일
여드름 흉터 치료는 반드시 짧은 기간에 여러 번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3개월 또는 6개월에 한 번씩이라도 꾸준히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흉터의 모양과 피부 상태, 나이에 따라 필요한 치료가 다르므로 정해진 횟수의 프로그램을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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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지막 말씀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꼭 다섯 번을 몇 달 안에 받아야 한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심적으로 너무 부담스럽고, 치료 자체가 싫어지더라고요. 그런 분들이 정말 많아요.
저는 그냥 6개월에 한 번 오시라고 해요. 정말 열심히, 빨리 치료하고 싶으면 3개월에 한 번 정도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오가나셀 피부과 동대문점 권인영 원장입니다.
원장님, 쓰레드 팔로워가 벌써 1,000명이 넘으셨고요.
네, 맞습니다. 뜬금없이 글 몇 개가 반응을 얻으면서 금방 1,000명이 됐는데요. 진료만 잘하시는 줄 알았는데 글을 왜 이렇게 잘 쓰세요? 직원 썰, 이런 것도요.
아, 직원 썰이요? 맞아요. 제가 쓰레드를 열심히 읽어 보고 집에 가면 또 창작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반응이 좋았던 글이 있어서, 이걸 유튜브로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주제는 ‘공장형 피부과에서 여드름 흉터 치료가 어려운 이유’입니다.
갑자기 궁금한 게 있는데, 여드름 흉터 관련 카페가 있다고 하셨잖아요.
네, 유명한 커뮤니티가 있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저는 그 카페가 뭔지 몰라요. 환자들이 자꾸 카페를 보고 왔다고 하고, 오픈 채팅방을 보고 왔다고도 하는데 저는 그 존재를 몰라요. 이분들이 얼마나 디테일하게 아시냐면, 제가 큐어젯을 할 때 시술하는 시간만큼 공을 들이는 게 젯을 잡는 일이거든요. 시술 중간중간에 계속 젯을 잡는데, 저도 누가 말해 줘서 알았어요.
“원장님이 오픈 채팅방에서 젯을 오래 잡는 걸로 유명하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거죠. 젯을 오래 잡는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엄청 정성을 들인다는 뜻이니까요. 제가 시술할 때 한 명에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이유도, 그냥 탁탁탁 하고 끝내도 되는데 그런 세세한 과정을 더 하는 편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하루에 열 명 이내 정도밖에 못 봅니다.
그런 디테일까지 환자들이 이야기해 주는 걸 보고, 저도 그분들에게 피드백을 듣는 거죠. 여드름 흉터 카페나 오픈 채팅방 같은 곳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그 존재를 모릅니다. 유명한 흉터 카페나 커뮤니티를 아시는 분들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여드름 흉터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들어가실 것 같아요. 저희도 너무 궁금합니다. 저는 그 카페와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로 써 주신 질문은, 흉터 치료는 장기간 필요한데 그만큼 경험을 가진 의사가 별로 없다고 할 때 경험을 어떻게 판단하느냐는 내용이었어요.
경험을 판단하기가 쉽지는 않아요. 어떻게 확실히 판단할 수는 없지만, 제 기준에서는 한곳에서 꾸준히 여드름 흉터를 열심히 봐 온 원장님이라면 경험이 많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의 판단 기준은 전후 사진입니다. 저는 진료할 때 전후 사진을 모두 보여 드리지는 않지만, 필요한 경우에는 동의를 받은 분들에 한해서 많이 보여 드려요. 적어도 저는 수백, 수천 케이스가 있으니까 그런 것들을 보여 드리면 어느 정도 신뢰가 높아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경험이 많은지 적은지 판단하기가 사실 쉽지 않아요. 그래서 여드름 흉터 환자들이 전국을 떠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강원도 춘천이나 부산에 있는 분들이 저에게 오기도 하고, 반대로 동대문구에 사는 분들이 강남이나 대구, 부산으로 가기도 할 거예요. 만족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계속 헤매시는 것 같아요.
요즘 느끼는 것은 군인분들도 꽤 오신다는 점이에요. 여드름이 아직 많은 상태로 오시기도 하거든요. 저는 여드름이 계속 나는 상태에서도 흉터 치료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여드름이 꽤 좋아지면 그다음에 흉터 치료로 넘어가자고 했어요. 물론 여드름이 너무 심하면 그렇게 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여드름이 조절되기 시작하면 정말 빨리 흉터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해요.
오늘도 해외에서 오신 분이 있었는데, 흉터 치료를 시작하기 어려워하는 이유는 한국에 계속 있을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한두 번 할 거면 하지 말라고 병원에서 이야기하기도 하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나이가 젊고 여드름이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한 번이든 두 번이든, 또는 한 달에 한 번이 아니라 6개월에 한 번이라도 정말 가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군인분들이 오시면 입대 전에 한 번 치료하고, 첫 휴가 때 한 번 나와서 또 치료하고, 휴가가 여의치 않더라도 6개월에 한 번씩 가끔 오시라고 말씀드려요.
중요한 것은 초기에 치료해 보면 한 번이 아니라 두세 번만 해도 많이 좋아지는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 나이도 굉장히 중요하고, 흉터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에게 오기 어렵다면 집 근처에서 잘하는 원장님을 찾아 상담을 받아 보세요.
두 번째로, 피부가 민감해지고 빨개지거나 홍조가 생길까 봐 걱정하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그런 문제는 피부를 계속 손상시키는 치료만 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공장형 피부과를 말씀드렸지만, 그런 곳은 특정 강도가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사들이 계속 바뀌고 이직도 잦아요. 직원들도 마찬가지고요. 레이저 종류와 숫자를 적어 놓고, 정해진 세팅대로 시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강도가 어떤 사람에게는 효과가 전혀 없는 강도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너무 민감한 강도일 수도 있어요.
흉터 치료를 할 때 무조건 피부를 깎아 내야 치료가 된다는 고정관념은 버려야 합니다. 저는 아토피가 있는 분들의 흉터 치료도 하고, 피부가 매우 민감하거나 홍조가 있는 분들도 치료합니다. 물론 깎아 내는 박피성 레이저가 필요할 때도 있지만, 최대한 채워 주는 방향으로 치료하면 흉터 치료를 하면서 피부가 민감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피부 톤이 좋아질 수 있어요.
저는 경험을 정말 많이 하고 있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피부가 민감해지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하루에 열 명 정도를 본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한 달에 200명 이상을 치료하는 셈입니다. 평균적으로 3~4개월에 한 번씩, 심지어 6개월에 한 번씩 치료하니까 3개월 동안 오는 600명에서 900명, 1,000명 정도가 모두 다른 사람들이에요. 그런데도 피부가 민감해진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한 달에 한 번 또는 두 달에 한 번씩 흉터 치료를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도 버리셨으면 좋겠어요. 흉터 치료가 오래 걸리고 꾸준히 해야 한다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저는 흉터 치료 시기가 어느 정도 지난 분들이 오시면 요즘은 1년에 최소 두 번이라도 치료하자고 설명드립니다. 바쁘면 1년에 한두 번, 조금 열심히 해 볼 생각이 있다면 1년에 세 번에서 네 번 정도를 권해요.
왜냐하면 1년에 한두 번만 치료해도 좋아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안타깝지만 나이가 들면 치료가 점점 어려워지고 난이도가 높아져요. 물론 40대, 50대가 된다고 치료가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해 보면 난이도가 정말 크게 달라요. 35세를 기준으로 난이도가 확 올라갑니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한 번이든 두 번이든 가끔씩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너무 열심히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보다는 가끔 치료받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흉터에 별로 신경 쓰지 않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40대가 되어 치료를 받고 싶어서 오시는 분들도 간혹 있다는 거예요. 흉터가 있는 분들은 그 상태로 평생 갈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흉터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 심해질 수 있어요.
처음에는 표면에만 조금 문제가 있다가, 나중에는 깊은 층의 볼륨도 빠지면서 피부가 울퉁불퉁해집니다. 탄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흉터가 길쭉해지기도 해요. 결국 시기가 너무 지나면 표면은 날카롭고 주변은 둥글둥글 울퉁불퉁해지며, 모양도 길쭉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치료 난이도가 극도로 높아져요.
이런 점을 생각해서 ‘나는 평생 치료하지 않을 거다’라고 생각한다면 신경 쓰지 않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인 기준이니까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치료를 해 보고 싶다면 ‘2~5년 안에 흉터가 반드시 좋아져야지’라고 너무 큰 목표를 세우고 시작하지 마세요. ‘한 번만 치료받아 볼까’, 또는 ‘1년에 한두 번 정도 치료받아 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다 보면 어느 순간 몇 년 전보다 피부가 더 좋아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좋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말씀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꼭 다섯 번을 몇 달 안에 받아야 한다고 하면 너무 심적으로 부담스럽고, 치료를 받으러 가기 싫어지더라고요.
맞아요. 그런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는 그냥 6개월에 한 번 오시라고 해요. 정말 열심히, 빨리 치료하고 싶으면 3개월에 한 번 정도 하시면 됩니다. 군인분들도 괜찮고, 해외에서 오신 분들은 대부분 6개월에 한 번 오세요.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한 번씩 치료받는다고 생각하고 예약하시더라고요.
6개월에 한 번 치료하는 것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시험 기간이나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때는 치료를 피하시고, 23일 정도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을 때 받으세요. 다운타임도 길지 않아요. 확 빨개지는 기간은 제가 치료하는 기준으로 23일 정도이고, 미세한 딱지까지 고려해도 일주일 정도입니다. 듀오덤을 붙일 필요도 없고, 세수나 샤워도 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을 그대로 하셔도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치료에 대해 훨씬 편하게 접근하실 수 있을 거예요. 꼭 저에게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방법이 있다는 것을 고민해 보시고 접근하시면, 난치성 흉터 커뮤니티에 있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아닐까 싶어요. 저 말고도 치료를 잘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잘 치료받으시면 됩니다.
모두 똑같은 흉터가 아니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저도 한 달에 최소 200명 이상의 흉터 케이스를 보는데, 모두 달라요. 모양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고, 색깔도 다르고, 피부 톤도 다르고, 탄력의 정도도 다르고, 볼륨도 다릅니다.
3월에 가장 큰 피부과 학회에서 발표를 한 번 하기는 할 거예요. 미리 대략적으로 말씀드리면, 나이가 젊을수록 피부가 팽팽하기 때문에 레이저나 스킨부스터를 잘 활용하면 꽤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흉터가 많이 유착되어 있거나, 흉터만 날카로운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울퉁불퉁한 경우가 있습니다. 더 나이가 들면 탄력까지 떨어져 흉터 모양이 길쭉해져요. 그러면 20대와 30대 초반을 똑같이 치료해서는 안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볼륨 치료와 탄력 치료를 함께 해 줘야 해요.
노하우를 모두 공개할 수는 없지만, 어떤 흉터 레이저가 좋은지 찾는 환자들도 있고 의사들도 고민합니다. ‘내 레이저가 이 레이저가 아니라서 치료가 안 되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원장님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레이저의 종류 하나가 아닙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레이저가 필요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볼륨 치료가 필요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고주파 치료가 필요해요. 고주파도 어떤 장비를 선택할지 판단해야 하고, 볼륨 치료도 필러로 채우는 방법이 있고 콜라겐 형성 물질로 채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성분이 있고, 어느 정도의 농도와 용량으로 채울지도 결정해야 해요.
생각해 보면 정말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그래서 흉터 치료는 생각보다 어려워요. 무슨 흉터 5회 프로그램, 흉터 10회 프로그램처럼 정해진 프로그램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은 사실 말이 안 됩니다. 편의상 대부분의 병원에서 그렇게 하고 있지만, 그것은 큰 틀을 잡는 것일 뿐이에요. 흉터 5회 프로그램을 100명, 200명에게 똑같이 적용한다면 효과가 있을 수 없습니다.
네 번째로 써 주신 질문은, 심지어 나를 치료해 주는 의사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 의사들이 보통 1년 이상 근무하는 경우도 별로 없다는 내용이었어요.
제 후배들 중 전문의 후배들은 잘 모르겠지만, 일반 의대 후배들을 보면 공장형 피부과에 취직하는 경우가 많아요. 가끔은 한 지점에 매일 출근하는 것이 아니라 요일별로 출근하는 지점이 다르기도 하고, 진료를 보지 않는 원장님도 많더라고요.
저도 공장형 피부과에 가면 일단 누워서 눈을 감고 인사를 하는데, 실제로는 검은색 옷을 입은 것만 느낌으로 알 뿐, 그 의사분이 정말 누구인지 모를 때가 있어요. 조금 무서울 때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많아요. 제 주변에도 많더라고요. 데스크나 입구에서 상담실장님과 상담하고 ‘흉터 5회’ 같은 프로그램을 선택한 뒤 치료실에 누워 있으면, 어느 날은 A 원장님이 오고 어느 날은 B 원장님이 옵니다. 오늘은 누구 원장님에게 치료받느냐고 물으면 데스크에서도 “오늘은 저희도 어떤 원장님이 출근하는지 모른다”고 말하는 병원도 실제로 있어요.
병원의 형태가 예전과 달라지고 있는데, 그런 병원들은 효율을 추구하고 어떻게든 많은 환자를 봐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한 명 한 명 제가 계속 보는 것과, 의사들이 여러 명 있고 시간이 되는 사람들이 가서 시술하는 것은 효율성에서 극도로 차이가 나거든요.
하지만 흉터 치료는 사실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러닝 커브가 생기기 어려워요.
러닝 커브라는 것은 10년 전에 흉터를 치료할 때의 방법과 지금의 방법이 다르다는 뜻입니다. 그 사이에 레이저나 수기 치료도 많이 발전했고, 저 스스로도 점점 실력이 좋아질 텐데, 그런 과정을 의사들 사이에서는 러닝 커브라고 하거든요.
장기적으로 경과를 보고 꾸준히 치료해야 어느 정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분야가 있습니다. 여드름 흉터가 그런 분야예요. 여드름 흉터는 한두 달 치료한다고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몇 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치료하는 입장에서도 러닝 커브가 굉장히 길어요. 실제로 많은 피부과 원장님들이 여드름 흉터를 어떻게 치료할지 고민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그렇고 내일도 그렇고, 저는 여전히 흉터 치료를 열심히 할 겁니다. 흉터 치료는 힘든 치료이고, 고주파 시술을 하면서 피부가 심하게 붉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의사로서 리프팅 시술이나 다른 여러 가지 도움 되는 시술도 많이 하는 것과 별개로 흉터 치료는 환자들에게도, 저 스스로에게도 굉장히 뿌듯한 치료입니다.
앞으로도 치료가 잘되지 않는 난치성 흉터와 난이도가 높은 흉터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치료하겠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연구하고 치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오가나셀 피부과 동대문점 권인영 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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