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청담동 피부과 의사가 추천하는 선크림 바르는 법

오가나셀피부과의원 청담본점 · 피부구조대 오가나셀 · 2023년 2월 10일

운전하면서 한쪽에만 자외선에 노출된 사진을 통해 자외선이 피부 노화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합니다. 선크림은 충분한 양을 바르고, 외출 20~30분 전에 도포한 뒤 3~5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오가나셀피부과의원 청담본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네, 여러분. 한 장의 사진을 제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시죠.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좌측과 우측은 너무나 다릅니다. 한쪽은 정말 젊은 피부이고, 한쪽은 너무나 늙어 있는 피부를 보이고 있죠. 늙어 있는 피부 같은 경우에는 주름살도 많고 칙칙해서, 딱 봐도 굉장히 노화가 진행된 것을 알 수 있는 그런 피부입니다.

왜 이렇게 좌우가 다른 피부가 나타나는 걸까요? 이것은 바로 운전하면서 한쪽에만 자외선에 노출됐기 때문인데요. 그만큼 햇빛, 즉 자외선의 역할이 피부 노화에 있어서 결정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한 장의 사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외선이 우리 피부 노화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그걸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피부과 전문의인 제가 여러분에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건물 안에 있으면 상대적으로 자외선에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는 있는데, 실질적으로 자외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보통 280320나노미터 파장대의 자외선 B와 320400나노미터 파장대의 자외선 A로 나눌 수 있는데요. 실제로 창문을 통과할 수 있는 건 자외선 A거든요.

자외선 A 같은 경우에는 자외선 B보다 한 100배에서 1,000배 정도 더 약하지만, 실제 우리가 일상에서 노출되는 양 자체는 자외선 B보다 A가 100배 이상 많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양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건물 안에 있지만 실제로 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래도 덜 받는 것이죠.

실제로 우리가 건물 안에서 옷을 벗고 하루 종일 있어도 일광화상이나 세포 손상을 입지 않는 반면, 해수욕을 하면 이런 경험을 하셨을 거예요. 등이나 어깨 피부가 빨개지고, 껍질이 벗겨지고, 이런 부분들을 다들 한 번쯤 경험해 보셨을 텐데요. 이건 대부분 자외선 B의 영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UVA가 있고 UVB가 있는데, 우리가 실제로 피부에 직접적으로 나쁜 역할을 하는 건 UVB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실내에서 창문 너머로 들어오는 건 UVA의 영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UVA에도 노출될 수밖에 없고, UVA가 UVB에 비해서는 순하긴 하지만 워낙 많은 양에 노출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무시할 수 없다는 게 결론이고요. 선크림은 SPF와 PA 지수로 나뉘어 UVA와 UVB를 각각 차단하는 기능이 들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외선의 영향은 봄철과 여름철, 그리고 가을철이 겨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조금 심한 편이긴 합니다. 특히 우리가 가장 주의해야 될 계절로는 보통 봄철을 많이 꼽고 있어요. 보통 4월에서 6월 정도에 자외선 노출에 굉장히 취약해지고, 이때 나들이도 많은 시즌이기 때문에 조금 더 자외선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됩니다.

되게 어려운 질문이에요. 이런 자외선 차단제 같은 경우에는 자외선에 노출되기 20~30분 전에, 다다익선이라 많이 바를수록 좋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외선 차단제가 가끔 피부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고, 클렌징에 있어서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거예요.

특히 남성분들처럼 화장을 잘 안 하시는 분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굉장히 답답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분들은 특히 장단점을 좀 따져봐야 될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정석으로는 손바닥에 500원짜리 동전만큼을 짜서 바르는 방법을 많이 이야기합니다. 선크림을 500원짜리 동전만큼 짜서 얼굴 전체에 골고루 도포해 주시고, 특히 많이 놓치는 부분인 귀와 목, 볼과 목 부분, 그리고 손등까지도 잘 발라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요.

다만 여드름이 너무 심하고 민감성 피부가 심한 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런 부분들을 해결하고 나서 바르는 걸 추천드립니다.

백탁 현상이라는 것 자체가 무기자차, 우리가 말하는 금속 성분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물리적인 차단 효과가 확실히 있습니다. 그래서 선크림을 바를 때는 물론 꼭 이렇게 하얗게 될 때까지 발라야 효과가 있는 건 아닌데, 초기에는 조금 잘 두드려서 흡수시켜 주시고 그 이후에 어느 정도 레이어되듯이 피부에 남기 때문에 약간의 부가 효과는 자외선 차단에 도움이 됩니다.

자외선 차단의 유지 기간은 SPF 지수가 높을수록 좀 길어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균적으로 봤을 때 3시간, 길어봐야 4~5시간 정도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아침에 한 번 바르고 점심에 한 번 바르는 식으로 하루에 두 번 바르는 게 이론적으로 가장 좋습니다.

특히 실내 사무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은 출근 전에 발라 주시고, 외근을 나가실 경우 혹은 점심시간에 나가기 전에 도포해 주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선크림은 확실히 특정 용량과 특정 시간 간격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충분한 양을 발라 주시고, 한 3~4시간 정도가 지났다면 다시 발라 주시는 게 이론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도포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적은 양을 바르고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상대적으로 충분한 양을 바르고 자주 바르는 것에 비해서는 보호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것들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 몇 달, 몇 년 누적된다면 확실히 나이가 들어서 좀 더 차이가 나겠죠.

오히려 적은 양을 여러 번 바르는 것보다는 한 번 바를 때 충분한 양을 제대로 바르는 것이 차단 효과는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잘 발라 주시는 게 좋습니다.

만약 선크림을 너무 바르기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은 물리적인 차단 효과를 이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면 사무실의 경우 자외선 차단 필름으로 선팅을 한다든가, 야외 외출을 부득이하게 해야 한다면 양산 등을 이용해서 이런 부분을 보완해 주시면 어느 정도 효과는 보실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사실 의견이 분분해요. 무기자차를 보통 대부분 선호하시거든요. 무기자차의 장점은 전체적으로 물리적인 차단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율도 높고, 민감성 피부나 예민한 피부인 분들이 사용해도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백탁 현상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클렌징할 때 조금 불편하거나 끈적임이 심할 수 있다는 점이고요. 반대로 유기자차 같은 경우에는 발림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클렌징도 좀 더 용이하고, 백탁 현상도 적기 때문에 장점이 많아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쉽게 사용할 수 있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점을 참고해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크림을 고를 때 보면 지수가 나와요. SPF 50+와 PA++++ 같은 식으로 나오는데, SPF는 UVB 차단을 의미하고 PA는 UVA 차단을 의미합니다. 대부분 SPF 50 이상, PA+++ 혹은 PA++++ 이런 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사실상 지수를 보면서 제품을 구매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지수가 높아질수록 차단율이 높아지고 유지 기간 자체가 길어진다는 정도는 상식적으로 알고 계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은 대부분 제품이 잘 나오더라고요. 사실 이런 지수보다는 내 피부에 정말 맞는지, 사용했을 때 잘 발리는지, 잘 닦이는지, 백탁이 내가 선호할 만큼 있는지 이런 부분들을 고려하시는 게 오히려 조금 더 좋을 것 같아요.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에요. 사실 임상에서는 여드름이 심하거나 조금 예민하신 분들의 경우 선크림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광노화를 생각해야겠지만, 예민하거나 민감한 피부인 경우는 10대 혹은 20대, 30대 초반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때 광노화가 며칠 진행된다고 해서 크게 치명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선크림으로 인해 모공이 막히고 트러블이 악화되며 피부가 더 예민해지는 것을 막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임상에서는 단호하게 바르지 말라고 말씀드리는 환자분들도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외에서 오래 활동하시는 분들은 방법을 찾아야 될 것 같아요. 무기자차를 충분히 바르고 야외 활동을 하신 다음에 반드시 잘 닦아내도록 교육해 드리고 있어요.

아무래도 기능 자체가 섞여 있기 때문에 차단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선크림은 별도로 바르시고, 그다음에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선크림은 사실 제형 자체가 잘 발리고 잘 닦이는 것을 제가 굉장히 선호하는 편이거든요. 실제로 선크림을 사용해 보면 대부분 잘 클렌징되지 않고 모공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선크림을 바르신 날에는 꼭 자기 전에 클렌징을 2단계로 해 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단계에서는 딥 클렌징을 해서 클렌징 밤, 클렌징 오일, 클렌징 워터 등을 먼저 사용해 주시고, 1차적으로 한 번 깨끗이 제거한 다음 2차적으로 부드러운 세안제로 한 번 더 세안해 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외선은 우리가 나이가 들면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피부 노화에 있어서는 아주 나쁜 녀석이에요. 선크림은 충분한 양을 3시간에서 5시간 사이마다 반복해서 발라 주시는 것이 좋고요. 특히 외출하기 직전, 한 20분 전쯤에 미리 발라 주시는 게 좋습니다.

직전에 막 바르고 급하게 나가면 충분히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미리 발라 주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이렇게 자외선을 잘 차단하시면 검버섯, 기미, 주름 등을 근본적으로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장 쉽고 편안하지만 중요한 방법이기 때문에, 이건 꼭 잘 발라 주셔야 됩니다.

지금까지 광노화와 자외선 도포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드린 피부과 전문의 오가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담동 피부과 의사가 추천하는 선크림 바르는 법 | 피부구조대 오가나셀 유튜브 아카이브 | Med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