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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나셀피부과의원 청담본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가나셀 피부과 동대문점 권인영 원장입니다.
오늘은 제 얼굴살이 없는 분들을 위한 시술인 쥬베룩 볼륨 그리고 필러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얼굴살이 많고 처지고 두툼해서 고민인 분들도 있지만, 의외로 얼굴살이 없어서 고민인 분들, 또는 옆볼이나 앞볼이 꺼지고 관자가 꺼져 있어서 고민인 분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이런 얼굴형이나 얼굴살은 유전적인 요인도 굉장히 크고, 피부 노화에 의해 가속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나이가 들면서 지방이 처지고 턱이 넓어지고 두툼해지는 분들도 있는 반면에, 나이가 들면 들수록 앞볼, 옆볼이 꺼지고 관자놀이까지 꺼져서 얼굴형이 20대 때에 비해서 조금 달라지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그래서 특히 얼굴살이 없는 분들은 받을 수 있는 리프팅의 종류도 좀 제한이 돼 있는데요. 지방 소실에 영향이 있는 종류들은 거의 다 받으면 안 되시고요. 받을 수 있는 시술이 예를 들면 서마지, 튠페이스, 인모드 중에서는 포마이 정도로 거의 제한돼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볼륨이 적을 때는 볼륨을 채우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었는데, 예전에는 필러라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그 대안으로 나온 쥬베룩 볼륨이라는 시술이 있어서 소개를 드리려고 합니다.
두 개의 결정적인 차이는 어떤 거냐면, 필러는 요즘 쓰는 필러의 대부분이 히알루론산 필러인데, 1cc 넣으면 그 부위에 1cc가 딱 차오르고, 2cc 넣으면 2cc가 차오르는 이런 개념입니다. 반면 쥬베룩 볼륨 같은 경우에는 PDLLA라는 물질을 소화시켜 쓰는 건데, 그 물질 자체가 볼륨의 효과를 내는 건 아니고, 얼굴 볼륨이 없는 부분에 쭉 주입했을 때 콜라겐을 자극하고 형성하는 역할을 해서 자가 콜라겐이 서서히 올라오게 합니다.
그래서 필러 같은 경우에는 시술하고 나면 즉각적으로 결과가 보이는 반면에, 쥬베룩 볼륨은 한 번 시술하면 2, 3개월 또는 그 이상에 걸쳐서 서서히 볼륨이 올라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보통 필러는 한 번 시술하는 걸로 끝나는 경우가 많고, 쥬베룩 볼륨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보통 세 번 정도 시술을 하고, 그다음에는 6개월에 한 번 또는 1년에 한 번 정도로 보충해 주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두 가지 차이는 필러는 볼륨에 대한 효과를 정확하게 예측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쥬베룩 볼륨을 저도 시술해 보면 사람마다, 그리고 나이대마다 확연하게 차이가 있는 걸 볼 수 있는데요. 필러처럼 빵빵하게 올라오는 느낌을 낼 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고요. 해보면 20대의 쥬베룩 볼륨 결과와 60대 결과는 완전히 차이가 있다는 걸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쥬베룩 볼륨이라는 게 사실 나온 지 아주 오래되진 않았는데, 그래도 이 수년간 시술을 하면서 어느 정도 느꼈던 점은 예전에는 그걸 주입하면 대부분 볼륨이 올라온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느끼는 게 30대 때는 확실히 만족도가 높고, 40대 50대도 어느 정도 만족도 있는 편인 것 같은데, 60대 같은 경우에는 효과가 굉장히 미미한 경우도 경험을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모든 분들이 볼륨이 잘 올라오는 건 아니고, 콜라겐을 자극하고 형성하는 물질을 주입했을 때 잘 올라오는 분들이 있고 덜 올라오는 분들이 있고, 특히 나이가 60대 이상인 분들은 생각보다 세 번 만에 만족할 만한 볼륨이 올라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제가 좀 이따가 시술하면서도 보여 드릴 건데, 쥬베룩 볼륨은 필러와 다르게 한 곳에 집중적으로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넓게 골고루 뿌려 주는 방식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쥬베룩 볼륨의 PDLLA 물질은 한 곳에 너무 집중적으로 많은 양이 들어갔을 때 결절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제 쥬베룩 볼륨을 한 바퀴 정도, 조금 넘게 천 명 정도 넘게 시술을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결절의 문제는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데, 그 이유가 제가 한 곳에 집중하지 않았고, 특정 부위에 시술하지 않았고, 수화를 잘 시켜서 골고루 뿌려 주는 방식으로 시술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실제로 동일한 시술을 많이 하는 원장님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결절을 경험하신 분들도 있고 경험을 못 한 분들도 있는데, 한 번도 결절이 거의 없었던 분들이 대부분 수화 방식을 잘 지키고 적절한 용량을 골고루 잘 사용하고, 무리해서 시술하지 않고, 피부가 너무 얇은 부위에 시술하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쥬베룩 볼륨은 효과도 굉장히 좋아서 각광받는 시술인데, 그만큼 안전하게 시술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확실히 필러 시술을 훨씬 많이 했는데요. 요즘은 필러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지는 분들도 많고, 실제로 쥬베룩 볼륨을 찾는 분들이 많게 돼서 자연스럽게 요즘은 볼륨 시술을 필러보다 더 많이 시술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모든 부위에 쥬베룩 볼륨을 시술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얼굴 전체를 기준으로 봤을 때 어떤 부위는 쥬베룩 볼륨이 맞고 어떤 부위는 필러가 좀 더 맞는지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얼굴 기준으로 위에서부터 쭉 말씀드리면, 첫 번째 이마는 저는 개인적으로 필러를 더 선호합니다. 실제로 이마에도 쥬베룩 볼륨을 시술하는 원장님들도 계시다고 보는데요. 제가 필러를 더 선호하는 이유는 이마는 일단 피부층이 얇아서 결절이 생겼을 때 눈에 띌 수 있고, 두 번째는 쥬베룩 볼륨의 증가 속도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마처럼 울퉁불퉁하게 고민이고, 그 결과 매끈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 쥬베룩 볼륨은 정확하게 그 볼륨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저는 이마 필러가 훨씬 더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눈 윗꺼풀 그리고 눈 밑 부위인데요. 이 부분도 저는 개인적으로는 쥬베룩 볼륨을 시술하지 않는 부위입니다. 마찬가지로 눈 밑은 요즘 하는 원장님들이 계시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병원에서 시술하고 그 눈 밑 결절로 오신 분들을 세 분 정도 경험했는데, 그중에서 두 분 정도는 어느 정도 나중에 지나가다가 없어졌다는 걸 제가 확인을 했고, 나머지 한 분은 계속 내원하지 않으셔서 저도 경험한 적은 없습니다. 그분은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르겠고요.
그래서 그런 걸 봤을 때는 이마도 마찬가지지만 눈 밑이나 눈꺼풀 같은 경우에도 피부가 굉장히 얇은 부위이기 때문에 너무 이런 쥬베룩 볼륨 같은 시술을 얕게 시술했을 때 아주 소량을 했던 경우에는 거의 문제가 없겠지만, 조금 욕심내서 시술했던 경우에는 결절의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시술하지 않는 부위입니다.
그다음 세 번째로 관자놀이입니다. 얼굴형에서 이렇게 계란형 얼굴 또는 매끈한 얼굴이 되기 위해서 관자 쪽의 볼륨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관자는 둘 다 굉장히 좋은 시술입니다. 한 번에 볼륨을 채우는 데는 필러도 굉장히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는 부위고, 쥬베룩 볼륨 또한 한 세 번 정도 했을 때 꽤 만족할 만한 볼륨이 올라오는 부위라서 관자놀이는 둘 다 시술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 네 번째로 앞볼입니다. 앞볼 같은 경우도 둘 다 시술 가능합니다. 그런데 앞볼 꺼짐이 있을 때는 어떤 차이점이 있냐면, 앞볼 중에 특정 부위를 국소적으로 탁 올리고 싶을 때는 필러가 좀 더 맞고요. 그게 아니라 앞볼이 전반적으로 탄력이 떨어지고 볼륨이 좀 꺼져 있을 때는 쥬베룩 볼륨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둘 다 가능하고, 국소적으로 올릴 때는 필러, 전반적으로 앞볼을 올리고 싶은 데는 쥬베룩 볼륨입니다.
그다음 옆볼입니다. 옆볼 같은 경우에도 둘 다 가능한데요. 옆볼도 앞볼과 마찬가지로 국소적으로 한 곳에 딱 꺼져 있을 때는 필러도 괜찮지만, 옆볼 같은 경우 이렇게 앞볼까지 쭉 연결되면서 넓게 꺼져 있는 경우가 꽤 많거든요. 그럴 때는 쥬베룩 볼륨이 가장 좋은 인디케이션이 됩니다.
팔자도 둘 다 가능한 부위고, 필러는 한 번에 가능한 부위, 쥬베룩 볼륨은 좀 여러 번 해야 되는 부위입니다. 그다음 턱끝은 쥬베룩 볼륨으로 턱끝에 볼륨을 주기에는 아직까지 그 단단함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턱끝처럼 근육도 강하고 뼈 위쪽에 지지하고 있는 부분들은 사실 쥬베룩 볼륨으로 볼륨을 채워 주기에는 조금 한계가 있고, 이 부분은 필러가 좀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얼굴 전체 기준으로 다양하게 필러와 쥬베룩 볼륨을 사용할 수 있는데, 쥬베룩 볼륨을 하는 분들의 가장 많은 대상이 어떤 경우냐 하면 앞볼, 옆볼, 관자 이렇게 전반적으로 다 꺼져 있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중에서 특히 여성분들이 더 많고요. 그런 분들은 쥬베룩 볼륨이 굉장히 좋은 인디케이션이 될 수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옆볼 이런 데가 또 너무 넓게 꺼져 있는 경우는 그거를 다 필러라는 물질로 채우기에는 일단 양도 너무 많이 들고, 이 양이 많아지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게 이동이나 어색함 같은 문제들인데, 쥬베룩 볼륨은 그런 걸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대안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시술할 때 한번 다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오가나셀 피부과 동대문점 권인영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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