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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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나셀피부과의원 청담본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가나셀 피부과 동대문점 박재범 원장입니다. 오늘은 저희 오가나셀 피부과에서 정말 많이 하는 시술 중 하나인 흉터 치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드리려고 하는데요.
저희가 원래도 흉터 치료 환자가 꽤 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또 큐어젯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멀리서도 많이 문의를 주시고,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큐어젯 영상을 보고 오시다 보니 큐어젯만 딱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흉터 치료 방법은 굉장히 많거든요. 그리고 환자마다 흉터 모양이 다 다르다 보니까 큐어젯 하나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여러 가지 복합 치료를 할 때 효과가 높아서 제가 이걸 한번 정리해서 말씀드리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흉터 환자분들이 병원에 오시면 일단 저희는 정밀 사진을 찍어요. 그래서 환자분의 흉터 형태가 어떤 모양인지, 얼마나 많이 있는지, 그리고 그동안 어떤 치료를 받아보셨는지, 그 치료를 받았을 때 효과나 빨간 자국, 딱지 같은 게 얼마나 갔는지 이런 걸 다 여쭤보고 파악한 후에 지금 현재 상태에서 어떤 레이저나 주사 조합으로 복합 치료를 할 때 효과가 가장 좋을지 판단합니다. 그래서 그런 걸 다 집어넣어서 치료를 하고 있어요.
물론 큐어젯은 정말 좋은 새로 나온 장비이고 획기적인 흉터 치료 장비가 맞는데, 이것 하나보다는 저희가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여러 가지 복합 치료를 하는 게 효과가 높다고 생각해서, 오늘은 저희 병원에서 하는 치료들을 설명해 드릴게요. 제가 우리 병원에 있는 주사나 장비들을 한번 정리해 봤는데요. 대충 봐도 한 11가지 정도가 되더라고요. 정말 많죠. 그래서 하나하나 설명드릴게요.
맨 처음에 TCA 도트필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거는 TCA라는 성분을 흉터에 묻혀주는 시술인데, 이 약물이 약간 산성이어서 피부에 닿게 되면 단백질이 응고되면서 변성이 일어나게 되고, 그러면 약간의 상처가 입는 것과 비슷한데요. 이 상처가 회복될 때 콜라겐이 재생된다고 해요. 그러면서 흉터가 차오르는 원리로 시작하게 됩니다. 보통 어떤 흉터에 하냐면, 뾰족하고 깊은 흉터들이 있어요. 이런 걸 우리가 아이스픽 흉터라고 부르는데, 이런 데 주로 많이 시술하고 있습니다.
간혹 이걸 원액으로 사용하는 병원이 있는데, 원액을 쓰게 되면 효과가 좋을 수 있어요. 그런데 이게 너무 약물이 세다 보니까 가끔 빨간 자국이 너무 오래 가거나 오히려 흉터가 깊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저희는 좀 안전하게 사용하고자 약간 희석된 약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히알루론산 재생 주사라는 것도 주입을 하고 있는데요. 히알루론산이란 물질은 피부의 원래 성분이에요. 피부 안에 들어가면 수분을 머금고, 피부 구성 물질 중 하나인데요. 어떤 흉터에 쓰이냐 하면 주로 넓게 패인 흉터 같은 데다 넣어 주면 피부가 바로 들어올려지는 효과가 있어요. 이걸 제가 흉터 치료를 설명할 때 비유를 들자면 건물을 지을 때 기둥을 가장 먼저 세우잖아요. 이 히알루론산 재생 주사는 저는 기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흉터를 처음에 일단 받쳐 들어올려 주고, 내 살이 차오르는 동안 얘가 버티고 있게 하는 지지대 역할로 생각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 약물도 결국 흡수돼서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히알루론산은 피부 구성 물질이어서 피부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큐어젯입니다. 요새 가장 많이 쓰고 있죠. 이전 영상에서 어떤 시술인지, 시술 장면도 보여드렸습니다. 큐어젯을 다시 설명드리면, 안에 주베룩 볼륨이라는 물질을 담아서 쏘게 되는데, 레이저를 딱 쏘게 되면 흉터 밑으로 주베룩 볼륨 약물이 쏙 들어가게 돼요. 이때 효과가 크게 두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흉터 바로 밑은 보통 단단하게 유착되어 있다고 해요. 그런데 큐어젯을 쏘면 약물이 들어가면서 안에서 약간 폭탄이 빵 터지듯이, 그 안에 단단한 것을 끊어 주는 효과가 생깁니다. 이런 걸 서브시전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효과와 함께 정말 좋은 효과는 주베룩 볼륨이라는 약물이 흉터 바로 밑에 정확하게 위치하게 되면서 거기서 흡수돼서 없어졌다가,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기 때문에 실제로 내 살이 차오르게 해 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흉터 치료에 요즘 정말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베룩 물광인데요. 앞에 큐어젯으로 주베룩 볼륨이라는 물질을 사용해서 패인 흉터에 직접 넣어 줬었고, 주베룩은 같은 성분인데 조금 더 입자가 작아서 그냥 피부를 전반적으로 개선해 주는 물질이라고 보시면 돼요. 이거는 어디 특정 부위에 넣는 게 아니고 더마샤인이라는 기계를 이용해서 피부 전체에 깔아 주게 되는데, 이것도 저는 비유를 얼굴 전체에 콜라겐 씨앗을 좀 심어 준다고 표현해요. 그렇게 되면 피부 전체가 재생되고 건강한 상태로 바뀌어서 흉터가 재생되기 좋은 환경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레이저를 쭉 설명드릴 건데요. 브이빔 퍼펙트라는 걸 설명드릴게요. 흉터가 모두 다 패인 흉터만 있는 건 아니에요. 심한 염증성 여드름이 있었던 자리나 많이 건드렸던 부위에 빨간 흉터, 붉은 자국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데는 브이빔 퍼펙트 레이저를 계속 반복해 주면 붉은 자국을 많이 지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붉고 패인 흉터 이런 데 같이 쓰면 패인 흉터도 피부 재생 효과가 있기 때문에 차오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당연히 빨간 자국도 없애 주기 때문에 저희가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피코 프락셀들에 대해서 설명드릴 건데요. 피코 프락셀은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프락셀도 종류가 또 되게 많은데, 그중에서 비박피성, 비박피성이라는 건 겉에 상처를 안 낸다는 소리고요. 그런 걸 피코라이트 4 MLA 같은 걸 사용하고 있는데, 쏘면 피부 표면이 아니고 피부 좀 더 안쪽에, 진피층 부위에 미세한 구멍들을 뚫어 주게 되고, 이게 또 일종의 상처가 났다가 회복될 때 콜라겐이 재생되면서 피부가 차오르는 효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거는 피부 흉터 중에서 조금 심한 흉터, 그리고 깊은 흉터 이런 데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이거는 겉에 딱지는 남지 않는데 붉은 자국이 며칠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코 프락셀 중에 또 DOE라는 게 있어요. DOE는 앞에 MLA보다 조금 더 강화해서 깊은 흉터를 치료한다고 보면 되고, MLA는 좀 더 빔 질이 좋아요. 대신 파워는 좀 약해서 깊은 흉터보다는 모공, 피부 결, 피부 재생 이런 걸 유도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고, 붉은 거는 별로 안 생기는 것 같아요. 대신 이게 모공에 좀 작용해서 간혹 모낭염 같은 뾰루지가 올라오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 건 주의해서 치료해야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색소 장비 중에 저희가 스타워커라는 기계가 있는데, 거기에 DOE라는 팁을 하나 갖고 있어요. 그걸 딱 끼게 되면 앞에 말했던 피코 DOE처럼 모공, 피부결 이런 걸 개선할 수 있어서 색소 치료하면서 모공 개선이 필요하다 싶을 때 같이 써 드리고 있고요. 이게 할 때 소리는 빵빵빵빵 무섭게 나요. 그런데 생각보다 통증은 별로 없고 붉은기도 별로 안 생기고, 앞에 피코 DOE는 모낭염이 좀 올라온다고 했는데 이거는 그렇게 모낭염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대신 효과도 피코보다 약간 떨어질 수 있는데, 그래도 굉장히 효과 좋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에르프락셀에 좀 설명드릴 건데요. 어븀이라는 레이저는 저희가 보통 점, 검버섯 같이 좀 튀어나온 걸 깎아낼 때 사용하는 장비인데, 이걸 프락셀 모드로 사용하게 되면 피부 표면에 미세한 구멍들을 점점 뚫어 주게 돼요. 그래서 표면에 상처가 났다가 또 회복될 때 피부는 또 콜라겐을 만들어 내게 되고, 그러면 흉터가 조금씩 차오르는 데 도와줍니다.
이거랑 비슷한 장비가 CO2 프락셀이라는 게 있는데, 이게 가장 오래된 프락셀 중 하나일 거예요. 효과도 괜찮고요. 그런데 CO2라는 장비 특성상 구멍이 딱 뚫리게 되면 구멍만 나는 게 아니고 주변으로 약간 손상을 주게 돼요. 이렇게 되면 붉은 자국이나 딱지가 조금 더 오래 갈 수 있고, 가끔은 피부가 되게 뒤집어지고 민감해지는 경우가 있어요. 홍조도 없던 홍조가 만들어지기도 하고요.
어븀의 장점은 구멍이 딱 뚫리면 주변으로 손상이 별로 없이 딱 구멍만 뚫려요. 그래서 주변 자극이 적기 때문에 딱지나 붉은기가 생기긴 하지만 CO2보다 훨씬 적게 간다는 장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프락셀을 제일 많이 사용하는 건 피코 MLA 프락셀, 어븀 프락셀 이렇게 두 가지를 많이 사용하는데, 두 가지를 조합하는 이유는 피코 프락셀은 조금 더 깊은 층에 상처를 내서 회복시키고, 어븀 프락셀은 조금 더 겉부분에 상처를 내서 회복시키고, 그래서 피부의 안쪽과 바깥쪽을 다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두 개를 조합해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마지막 피코 프락셀인데요. 저희가 또 피코슈어라는 장비가 있어요. 피코슈어는 원래 색소 치료에 많이 씁니다. 그리고 이게 755nm 파장을 사용하는데, 755nm 파장이 또 제모 레이저에 사용되기도 하다 보니까 피코슈어의 포커스 팁을 딱 끼면 프락셀 모드로 변경이 되고, 이게 효과는 모공에 작용해서 모공이 작아지는 효과도 낼 수 있고, 피부결도 좀 정돈이 되고 잔주름도 좀 좋아지는 것으로 돼 있어요.
그리고 또 부가적인 효과로 이게 원래 색소 레이저로 사용되다 보니까 해 주면 피부톤도 좀 밝아지는 효과가 날 수 있어요. 이거는 너무 심한 흉터에 사용하지는 않고, 흉터가 심하지 않고 그냥 모공 위주, 그리고 피부톤이 좀 어둡다 할 때 활용하면 모공, 피부결, 피부톤 개선이 전반적으로 좋아질 수 있는 장비입니다.
마지막으로 포텐자라는 장비가 있는데, 이거는 레이저는 아니에요. 미세바늘 고주파 시술이라고 부르고, 딱 그 기계를 보면 팁이 있고 그 끝에서 아주 작은 바늘 25개 정도가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데, 그걸 피부에 하면 바늘이 나오면서 고주파라는 일종의 전기를 쏴 주게 되고 그 전기가 계속 피부 안에 쌓이게 되면 열이 올라요. 피부가 뜨겁게 열을 받으면 콜라겐을 만들게 되고, 콜라겐이 많아지면 모공이 좀 수축되고 피부결, 피부가 전반적으로 좋아지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심한 흉터보다는 모공 위주의 흉터, 모공이 많이 넓어진 흉터 같은 것들에 활용해서 사용하고 있고, 이거의 최대 장점은 할 때는 좀 통증이 있는데 붉은기가 생각보다 오래 안 가요. 보통 다음날 되면 거의 다 없어지는 것 같아서 환자분들도 만족하면서 시술을 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저희 병원에서 하는 장비나 주사 시술들에 대해서 한번 쫙 정리해 드렸는데요. 큐어젯을 보고 많이 찾아와 주시긴 하지만 큐어젯은 저희가 갖고 있는 한 가지 수단일 뿐, 이게 모든 걸 해결해 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큐어젯이 저희가 흉터 치료를 하는 데 대부분 쓰이긴 해요. 그런데 큐어젯과 함께 다른 레이저나 또 다른 약물들을 조합할 때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고, 이건 어떻게 조합할지 환자 한 분 한 분이 다 다르기 때문에 진료를 보고 정확하게 어떤 치료가 필요할지 한번 상의하고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흉터 치료에 대해서 설명드렸고, 저는 오가나셀 피부과 동대문점 박재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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