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청담 피부과 의사가 꼭 챙겨받는 피부 시술 BEST 1

오가나셀피부과의원 청담본점 · 피부구조대 오가나셀 · 2023년 3월 10일

써마지는 진피층에 정교하게 열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돕고, 냉각·진동 시스템으로 통증과 피부 손상을 줄이는 리프팅 시술입니다. 가격은 높지만 치료 주기가 길고, 개인의 피부 두께와 통증 민감도에 맞춰 안전하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오가나셀피부과의원 청담본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피부과 의사라면 1년에 한 번 혹은 2년에 한 번 꼭 챙겨 받는 넘버원 피부과 시술은 바로 써마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써마지가 비싸지 않느냐”, “돈 많은 사람들만 받을 수 있는 것 아니냐”라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피부과 전문의 오가나이고요. 오가나셀 피부과 청담점 대표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요즘 어느 정도 피부 미용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써마지를 모르시는 분은 없을 거예요. 그만큼 써마지라는 회사에서 마케팅도 잘했고, 마케팅뿐만 아니라 환자분들도 직접 받아보고 효과를 느꼈기 때문에 “써마지가 좋구나”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써마지 환자분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망설여지는 이유는 아무래도 가격 때문일 거예요. 진짜 가격이 좀 사악하긴 해요. 보통 써마지는 600샷, 900샷 이렇게 나누는데, 얼굴 기준으로 600샷의 평균 가격이 200만 원입니다.

어떻게 보면 제 한 달 월급이었거든요.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 한 달 월급을 감히 제 피부 미용에 태운다는 게 말이 안 되는 것 같고, 좀 사악한 가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그때보다는 많이 벌고 있지만, 어쨌든 저는 써마지 팁을 사잖아요. 저도 팁을 사는 입장이다 보니 저한테 이 시술을 하기가 어려운 거예요.

다른 레이저들은 어떻게 보면 전기세만 내고 거울을 보면서 제가 직접 하면 원가가 거의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써마지는 원가가 상당합니다. 여러분, 원가가 상당하기 때문에 저도 팁을 뜯을 때 약간 부들부들 떨 때가 있거든요. 저도 써마지는 편하게 받을 수 없는 시술인데, 환자분들은 오죽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시술입니다.

그런데 제가 피부과 전문의로서 써마지를 많이 하다 보니까 “선생님, 크게 변화가 없는 것 같은데요”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너무 좋아요”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그 얼굴이 그 얼굴이거든요. 모양이 좋아지는 게 아니라 피부의 질이 좋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써마지는 참 좋은 시술이구나, 피부과 의사로서 더 열심히 하고 환자분들에게 더 알려야겠다는 사명감이 드는 시술이긴 합니다.

물론 평균 가격이 200만 원이지만, 잘 생각해 보면 1년에 한 번 한다고 했을 때 하루에 5,000원 정도 들어가는 셈이거든요. 약간 “개꿀” 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써마지가 200만 원이나 하지만 비싸지 않은 세 가지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써마지의 기술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어떤 리프팅 장비보다 써마지를 제가 좋아하고, 또 많은 피부과 전문의가 좋아하는 이유는 진피층에 열을 전달하는 기술력에 있어요.

콜라겐이 증가하고 리프팅이 되기 위해서는 진피층에 순간적으로 엄청나게 강한 열에너지가 전달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군 다음 피부에 탁 대도 진피층에 열이 전달될 것 같잖아요.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되면 표피층만 입을 뿐, 진피층으로 열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써마지는 고주파를 이용해서 표피층을 통과해 그 아래층인 진피층에 에너지를 정교하게 전달합니다. 그 정교한 에너지가 콜라겐을 생산해 내는 파이브로블라스트, 즉 섬유아세포를 정말 잘 깨워요.

섬유아세포가 자고 있고, 20대 후반부터 30대, 40대, 50대가 되면서 점점 기능이 떨어져 가는데, 콜라겐을 만들어 내는 섬유아세포의 뺨을 이렇게 딱 때려서 잠을 번쩍 깨우는 데 가장 이상적인 세팅값을 갖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많은 회사가 써마지를 카피하려고 했지만 아직까지 100% 카피한 장비는 나오지 않았어요. 그만큼 써마지의 독자적인 기술력은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울쎄라의 경우에는 피부 아주 깊은 곳에 있는 근육과 그 근육을 싸고 있는 근막층에 에너지가 전달됩니다. 보통 그 층을 SMAS층이라고 하는데, 굉장히 깊이 들어가고 초음파로 열점을 찍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한편으로 보면 울쎄라는 약간 조직 파괴적인 방법이라고도 볼 수 있어요. 근막층이 열에너지를 받아 손상을 입고, 그것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콜라겐도 재생되고 수축도 일어나며 리프팅도 일어나는 방식입니다.

반면 써마지는 울쎄라에 비해 굉장히 조직 친화적인 장비입니다. 진피층에 선택적으로, 조직의 파괴는 최소화하면서 섬유아세포만 깨울 수 있는 열에너지를 넣습니다. 조직 손상은 거의 없다시피 하고 콜라겐만 만들어 낼 수 있어서, 하면 할수록 매력적인 시술이 바로 써마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울쎄라에 비해 써마지가 통증은 좀 덜한 것 같아요. 10명을 비교하면 9명은 울쎄라가 더 아프다고 표현하는데, 실제로 더 아프고 덜 아프다는 느낌보다는 울쎄라는 따갑다는 통증이고, 써마지는 뜨겁다는 통증입니다. 좀 다른 개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시술 시간은 동일한 시술 기준으로 따졌을 때 써마지가 더 오래 걸립니다. 1.5배 정도 더 오래 걸린다고 보시면 되는데, 울쎄라가 한 번에 한 샷씩 나가는 방식이라면 써마지는 리듬의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써마지는 치료 주기가 길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레이저나 관리를 한 달에 한 번씩 받으면서 20만 원씩 투자한다면, 써마지는 1년에 한 번 정도만 투자하면 되거든요. 물론 금액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1년에 4번까지도 할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는 1년에 한 번 정도만 투자하면 됩니다.

상대적으로 시술 주기가 길기 때문에, 매달 들어갈 돈을 한 번에 목돈으로 냈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울쎄라와 저는 시술 주기를 거의 동일하게 가져가거나, 오히려 써마지의 시술 주기를 좀 더 짧게 가져가는 편이고요. 슈링크는 조금 더 약한 에너지로 토닝하듯 사용하는 장비이기 때문에, 써마지보다 더 짧게, 2~4주 간격으로 할 수 있는 장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써마지가 꼭 100만 원 후반대라서 너무 비싸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하루에 커피값 5,000원씩 모아 1년을 모은 다음 그 돈으로 써마지를 받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굉장히 할 만한데?”라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

또 친구들보다 커피값을 아껴 써마지를 받음으로써 12년, 혹은 길게는 35년 정도 더 어려지고 젊어진다고 생각해 보면 장점이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음은 써마지 특유의 냉각 시스템입니다. 써마지는 접촉식 냉각 방식을 사용하고요. 냉각 가스가 별도의 소모품으로 들어가는 장비입니다.

냉각 가스는 써마지 본사에 팁을 요청하면 팁 개수에 맞춰 병원에 무료로 제공되는 방식인데요. 이 냉각 가스를 끼우면 치료할 때 에너지가 나갈 때마다 냉각 가스가 ‘톡톡톡’ 소리를 내면서 표면을 차갑게 유지해 줍니다.

실제로 진피층에는 강한 열에너지가 들어가지만 표피층은 굉장히 차갑기 때문에 화상을 입지 않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피부에 직접적인 열 손상이 없고, 환자분 입장에서는 차갑게 식혀 주기 때문에 통증도 덜합니다. 시술받을 때 움직이지 않고 편안하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또 냉각 시스템에 더해서 진동 시스템도 있거든요. 진동을 단계별로 조절함으로써 열에너지가 들어와 뜨거울 때 갑자기 식혀 주고, 진동으로 통증을 분산시켜 줍니다.

이런 기술력들이 써마지가 가진 독자적인 기술력이고, 환자가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술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통증이 너무 심하면 모든 환자분에게 수면마취를 해야 할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수면마취의 위험성도 증가할 뿐만 아니라 환자분이 참고 받는다고 해도 서로 굉장히 괴로운 일이거든요.

그러면 시술 에너지도 떨어지고 샷 수도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니까, 이런 냉각 시스템과 진동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시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써마지의 가장 큰 장점은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점인 것 같아요. 써마지를 하다 보면 피부가 얇은 분들이나 많이 움직이는 분들, 혹은 중간중간 냉각 시스템과 피부 궁합이 맞지 않는 분들에게 화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화상이 생기고 물집도 생기는 분들이 있는데, 이상하게 써마지로 생긴 화상은 큰 부작용으로 이어지지 않더라고요. 제가 말하는 화상은 표피 화상을 얘기합니다.

그래서 좀 덜 아프고 편안하게, 부작용 없이 받을 수 있으면서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리프팅 시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울쎄라가 조직 파괴적인 시술이라면, 써마지는 조직 친화적인 시술이기 때문에 좀 더 주기를 짧게 가져가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끝으로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써마지 정보를 찾다 보면 써마지 샷 수에 집착하는 의사분들이 꽤 있다는 점입니다. 환자분들도 그게 맞다고 생각하시는데, 이건 삼겹살을 먹을 때 1인분에 꼭 500g인지 확인하고 먹으라는 말과 비슷한 것 같아요.

1인분에 500g의 삼겹살을 먹고 배탈이 날 수도 있고, 체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1인분이 보통 200g으로 책정된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꼭 500g을 같은 가격에 먹어야 하고, 500g을 먹지 않으면 호구가 되는 것처럼 분위기를 조장하는 병원들도 있거든요.

물론 많이 먹으면 배부르고 좋죠. 예를 들어 삼겹살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간혹 진피층이 소실된 환자분들을 저는 봤어요. 어떤 곳에서 써마지를 수면마취를 하고 정말 강한 에너지로 엄청 강하게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지방이 막 꺼져서 온 경우도 있었습니다.

사실 써마지는 그렇게 만든 장비가 아니거든요. 헬스장에 처음 갔는데 “100kg을 들어 보세요”라고 해서 100kg을 들면 허리가 나가고 관절을 다칠 수 있는 것처럼, 써마지도 피부 두께, 환자의 연령대, 통증 민감도 등을 모두 파악해서 정말 안전하고 환자에게 맞게 개별적으로 받는 것을 저는 좋아합니다.

그러니 여러분, 써마지를 받으실 때 너무 비싼 시술이라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좋은 시술이기 때문에 돈을 모아서 1년에 한 번, 2년에 한 번씩 꼭 받되 안전하게 받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강하게 하지 않는 것, 그것이 제가 드리는 꿀팁입니다.

지금까지 오가나셀 피부과 대표원장 오가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