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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받는 대세의 통증 없는 리프팅! (Feat.온다 리프팅)

오가나셀피부과의원 청담본점 · 피부구조대 오가나셀 · 2023년 11월 30일

온다는 마이크로웨이브 방식으로 피부 속 수분을 흔들어 열을 발생시키는 리프팅 장비로, 통증과 다운타임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콜라겐 증가와 피부 타이트닝, 조직 리모델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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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여러분. 피부과 전문의 오가나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온다 리프팅입니다.

온다 장비는 오가나셀 피부과 청담점에 도입된 지 꽤 됐어요. 거의 나오자마자 도입한 것 같아요. 사실 병원에는 색소 레이저, 기미 레이저, 리프팅 레이저 등 여러 가지 장비가 있고, 그 안에서도 엄청나게 많은 레이저가 있습니다. 제가 장비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특징은 효과예요. 그래서 제가 직접 다 받아보고 사용감은 어떤지, 효과는 어떤지 꼭 체크해 봅니다. 그리고 에너지의 퀄리티, 유지성, 안정성 같은 것들도 중요하게 봐요.

온다 같은 경우에는 주변에서 다 말렸어요. 당시에는 좀 인기가 없는 장비였기 때문입니다. 주변에서 다 말렸지만 저는 나오자마자 선택했고, 저희 병원에 다니시는 분들도 온다 리프팅을 많이 받으셨어요. 최근에는 사람들이 조금씩 “온다? 그게 뭔데?” 하면서 알게 되신 것 같아요.

온다라는 뜻은 이탈리아어로 ‘파도’라는 뜻입니다. 온다는 이탈리아 장비인데요.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수입 장비예요. 요즘은 국산 장비도 많이 좋아졌어요. 국산 장비가 많이 좋아진 건 사실인데, 약간 그런 것과 비슷한 것 같아요. 국산차도 많이 좋아졌죠. 그런데 여러분, 국산차 타고 싶으세요? 페라리나 포르쉐 타고 싶으세요? 네,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온다 장비는 이탈리아에서 넘어온 장비라서, 외국 장비 중에서도 특히 좋은 장비들은 에너지의 퀄리티 자체가 사용하다 보면 좀 달라요. 그래서 온다가 그 차이를 보여주는 장비라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유럽과 이탈리아에서는 처음에 바디용으로 사용했어요. 유럽 사람들이나 미국 사람들은 지방 비만에 대한 관심이 높고, 다이어트와 체중 감량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잖아요. 그래서 온다는 복부용, 팔뚝과 허벅지용으로 사용되다가 우리나라에 도입될 때는 얼굴 쪽 리프팅에도 적용되어 도입됐다고 합니다.

“온다는 대체 뭔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있으실 것 같아요. 온다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우리 집에 있는 전자레인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이크로웨이브, 한국말로는 극초단파라고 하죠. 이름이 어렵죠. 마이크로웨이브 방식으로 리프팅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기존 리프팅은 크게 양대 산맥이 있습니다. 초음파와 고주파가 있었죠. 초음파의 대표적인 장비는 울쎄라이고, 고주파의 대표적인 장비는 써마지입니다.

울쎄라의 장점은 뭐죠? 심부 리프팅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단점은 뭐죠? 지방이 심하게 꺼져서 볼 패임이 생길 수 있다는 거예요. 써마지 리프팅의 장점은 뭐죠? 진피층의 콜라겐을 증가시켜서 피부를 쫀쫀하게 만들어 준다는 겁니다. 단점은 뭐죠? 비싸다는 것 빼고는 써마지의 단점은 없는 것 같아요. 아, 써마지의 단점이 하나 있네요. 써마지는 좀 아파요. 울쎄라는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아프고요.

저희 병원에서도 보통 울쎄라와 써마지를 많이 하는데, 환자분 중 약 10% 정도는 수면마취를 원하시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아무튼 기존 리프팅의 통증 때문에 수면마취는 하기 싫고, 통증은 너무 두려우신 분들에게는 온다가 딱 맞으실 거예요. 온다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무통 리프팅’입니다. 아프지 않으면서 효과적인 리프팅 장비가 바로 온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아프지 않으면 효과가 없는 것 아니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세요. 보통 피부과에서는 ‘노 페인, 노 게인’이라는 말이 정말 많이 적용되거든요. 아파야 효과가 있다는 거죠. 제모도 아파야 털이 빠지고, 여드름 흉터도 아파야 살이 재생되는데, 리프팅이 안 아픈데 효과가 있겠냐고 하시겠지만 온다의 방식은 좀 독특해서 그래요.

마이크로웨이브 방식으로 극초단파가 피부 속 깊숙하게 들어가면 진피층과 지방층 상부에 있는 수분을 흔듭니다. 전자레인지로 밥을 데우면 찬밥 속에 있는 수분 입자가 진동하면서 점점 밥에 열이 오르고 데워지는 것처럼, 온다 역시 전자레인지 방식으로 피부 안에 있는 수분을 흔들어서 열을 발생시키는 방식이에요.

그러면 진피층에서는 콜라겐이 재생되고, 전 층에 걸쳐 피부 타이트닝이 이어집니다. 조직의 리모델링, 즉 아파트 인테리어를 리모델링하는 것처럼 늘어지고 힘이 없고 축축해진 조직과 비어 있는 공간이 쫀쫀하고 타이트하게 다시 구성되는 구조예요.

그런데 안 아프다? 완전 좋은 거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저도 사실 바쁘지만 온다를 꼬박꼬박 챙겨 받고 있거든요. 울쎄라는 팁도 비싸고 아픈데, 그걸 받고 있기에는 너무 힘들어요. 온다는 일단 안 아파서 하기 좋고요. 다운타임도 없습니다. 하고 나서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해도 지장이 없어요.

시간도 에너지 총량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평균 15분 정도면 끝납니다. 보통 시술 간격은 바쁘신 분들은 한 달에 한 번, 바쁘지 않으신 분들은 한 달에 두 번 정도로 해서 총 5회 정도를 권해드리고 있는 편입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온다를 받고 나면 피부 속에 뭔가 열감과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갔다는 것이 실제로 체감된다는 거예요. “뭐지? 약간 두들겨 맞은 것 같은데, 안 아프네?” 이런 느낌이 들어요. 그게 되게 신기하고, 에너지가 엄청 많이 들어가서 조직이 바뀌는 것도 생각보다 빨리 체감됩니다. 저는 다음 날부터 일주일 정도까지 계속 체감되더라고요.

물론 개인차는 있어요. 온다도 그렇고 써마지도 그렇고 울쎄라도 시간이 충분히 지나면서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늘 시술을 받으면 3개월 정도에 어느 정도 정점을 이루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데, 사실 우리는 거울을 매일 보잖아요. 그러면 “받았는데 효과가 없네”라고 느끼는 분들도 있고, “받았는데 효과가 좋네”라고 느끼는 분들도 있어요. 그런데 온다의 경우에는 대부분 효과를 체감하시는 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온다를 한번 받아 볼 텐데요. 오늘 저는 지금까지 진료를 봤고, 요즘 탄력도 좀 떨어진 것 같아요. 또 시술이 끝나고 미팅을 가야 하기 때문에 짧게 온다를 한번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먼저 얼굴에 오일을 발라줘야 돼요. 울쎄라는 다른 시술과 달라요. 울쎄라는 초음파 젤을 바르고, 써마지는 전용 플루이드가 있거든요. 그런데 온다는 수분이 없어야 해요. 전자레인지 방식이기 때문에 표피에 수분이 있으면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온다가 안 아픈 이유 중 하나는 온도 센서가 있기 때문이에요. 표면을 보면 지금 에너지가 들어가고 있지 않거든요. 온도 센서가 있고 쿨링이 엄청나게 강하게 일어나고 있어서, 실제로 받는 동안에는 상당히 차가워요.

보통 3mm와 7mm 팁이 있는데, 저는 오늘 3mm 팁을 이용해서 탄력을 주는 용도로만 사용하겠습니다. 팁에 차이가 있어요. 7mm는 좀 더 깊이 들어가는 팁이거든요. 그래서 차이가 있고요. 7mm 팁은 이중턱이나 심부 쪽 지방을 조금 더 감소시키는 쪽으로 사용할 수도 있어서, 살이 많은 분들도 좋아하세요.

실제로 이렇게 받다 보면 뜨겁거나 열이 들어가는 게 느껴져요. 가끔 환자들이 “원장님, 관리는 뭐 하세요?”라고 물어보는데, 제 관리는 골프입니다.

이렇게 받으면 피부 속으로 열이 들어오는 게 상당히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이걸 아프다고 하는 분들도 가끔 있긴 한데, 그래도 100명 중 99명은 안 아프다고 하세요. 처음에 약간 쿨링감이 있다고 했는데, 받다 보면 쿨링감이 안 느껴지나요? 아니요, 계속 차가워요. 쿨링이 엄청 강한데 피부 속 열감도 같이 느껴집니다.

약간 한겨울에 바깥에서 순댓국밥을 먹는 느낌이에요. 안은 뜨거운데 밖은 추운 거죠. 한 군데 가만히 있으면 정말 화상을 입을 것처럼 뜨거워요.

에너지 양으로만 보면 사실 써마지보다 더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저는 지금 5만 줄을 선택했고 총 10분 정도 걸립니다. 지금 잠깐 퇴근 전에 받고 있어요.

온다 리프팅의 대표적인 효과를 한 번 더 말씀드리면, 써마지처럼 콜라겐이 늘어나서 진피층이 두꺼워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요. 두 번째는 얼굴이 작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나아가서 진피층과 지방 상부층의 조직 전체를 리모델링해 새롭게 재구성해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마취 크림 없이 피부과에 와서 한 번에 10~20분 정도 투자하고 바로 집에 갈 수 있는, 말 그대로 퀵 앤 고 시술이에요. 빨리 와서 30분 안에 끝내고 집에 갈 수 있어서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안 아프다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고요.

마취 크림은 안 발라도 돼요. 피부 속은 엄청 얼얼한데 안 아파요. 맞아요. 다운타임도 울쎄라보다 적은 편입니다. 저도 먹으면 얼굴부터 살이 찌는 스타일이라서, 저 같은 경우에는 이런 장비가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에너지는 많이 들어가고, 아프지 않고, 간편하게 받을 수 있고, 바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으니까요.

영상을 찍다가 갑자기 필을 받아서 오랜만에 저도 리프팅 관리를 받아봤는데요. 제가 받은 장비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온다라는 이탈리아 장비이고, 지금 실시간으로 10분 동안 5만 줄의 에너지를 넣었습니다. 꽤 큰 양이에요.

실제로 피부 속에서 손상을 받은 세포들과 잠자고 있던 세포들, 그리고 약간 비실비실했던 세포들이 다시 이 에너지를 받아서 일을 시작하고, 재생하고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짧게는 한 달, 길게는 3개월에 걸쳐서 서서히 변화가 일어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2주 간격으로 저도 계속 실제로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온다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드렸고요. 앞으로 2주 간격으로 온다를 받았을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어떤 점을 체감하는지, 다음 편에서 다시 한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지금까지 온다 리프팅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말씀드린 피부과 전문의 오가나였고요. 저는 현재 오가나 피부과 청담점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