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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시술 받자마자 착! 달라붙는 레이저 리프팅, 티타늄 리프팅을 소개합니다

오가나셀피부과의원 청담본점 · 피부구조대 오가나셀 · 2024년 3월 15일

티타늄 레이저는 세 가지 파장의 빛을 이용해 리프팅과 탄력, 피부 톤 개선, 슬리밍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술입니다. 즉각적인 효과가 장점이지만, 화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수면마취나 시술 전 스킨부스터 사용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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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가나셀피부과 동대문점 박재범 원장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새로운 장비를 구매해서 소개해 드리고자 영상을 찍게 되었어요.

지금 영상을 찍고 있는 이 장소는 오가나셀피부과 동대문점 2층입니다. 저희가 원래 3층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2층을 확장하게 되었어요. 이전에 오프라이드 영상에서도 한 번 소개해 드린 적이 있고, 이 2층은 보통 항노화 치료, 안티에이징 센터로 만들어서 젊어지는 시술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리프팅이나 탄력, 보톡스, 필러 같은 시술을 여기서 진행하고 있고, 갖추고 있는 레이저도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울쎄라, 써마지, 인모드, 레비나스 등의 장비를 구비해 놓고 있습니다.

그동안 리프팅이나 탄력 장비라고 하면 대부분 초음파나 고주파를 이용한 장비들이었어요. 초음파에서 가장 유명한 리프팅 장비로는 울쎄라가 있고, 고주파에서 가장 유명한 탄력 치료 장비로는 써마지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이 장비들의 국산 카피 제품들도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어요.

하지만 저는 아직까지도 리프팅에서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울쎄라라고 생각하고, 탄력에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써마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울쎄라와 써마지만 가지고 계속 치료를 해 나가기에는 약간씩 부족한 면이 있어요. 두 장비 모두 치료 간격이 길다 보니까, 중간중간 효과를 유지해 줄 다른 장비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똑같은 초음파나 고주파 말고 새로운 것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최근에 구매한 것이 체외충격파를 이용한 레비나스 장비였고, 이전에 한 번 소개해 드린 적이 있어요. 이번에는 완전히 새로운 레이저 빛을 이용한 리프팅 장비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바로 이 티타늄 레이저입니다.

티타늄 레이저는 한국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작년 초반에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예인 리프팅으로 소개되면서 크게 알려졌고, 그 이후로 효과도 좋고 입소문도 많이 나면서 점점 핫해지고 있는 시술인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드리면, 제가 티타늄을 리프팅 레이저라고 말씀드렸는데 울쎄라나 써마지를 레이저라고 하지는 않아요. 보통 초음파 장비, 고주파 장비라고 부릅니다. 티타늄은 레이저 빛이 나와서 치료하기 때문에 레이저라고 부르는 거예요.

총 세 가지 빛이 나옵니다. 755nm, 810nm, 1064nm라는 세 가지 파장의 빛이 피부 안쪽으로 들어가고, 그 안에서 열을 올려 피부에 리프팅과 탄력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다시 기계를 살펴보면, 티타늄 레이저에는 모드가 두 가지 있어요. 첫 번째는 스택 모드이고, 두 번째는 SHR 모드입니다. 이 두 가지를 적절하게 나누어 사용하고 있어요.

먼저 스택 모드를 보여 드리면, 얼굴에 시술할 때 한 방, 한 방 찍어 가면서 시술합니다. 마치 울쎄라 시술과 조금 비슷한데요. 울쎄라처럼 이 장비도 굉장히 깊은 곳까지 에너지가 들어가게 됩니다.

피부 구조는 껍데기, 지방, 근막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깊은 곳까지 들어간 레이저가 근막에 도달하면 근막이 쫀쫀해지고 피부가 당겨 올라가는 효과가 생깁니다.

또 근막부터 지방, 피부 표면까지 나무처럼 쭉 붙잡아 주고 있는 지지인대라는 구조물이 있어요. 피부 처짐은 이 지지인대의 힘이 떨어지면서 피부가 늘어져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티타늄 레이저를 사용하면 지지인대에 다시 힘이 생기면서 바짝 서게 되고, 그렇게 되면 처짐이 개선될 수가 있습니다.

지방에도 열이 들어가면 지방이 수축하고 쫀쫀해지면서 볼륨이 작아질 수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두 번째 모드인 SHR 모드는 아까처럼 스택 모드로 한 방씩 찍는 방식이 아니라, 빠르게 문질러 주는 방식입니다. 포마 모드와 약간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빠르게 문지르다 보니까 깊이 들어가지는 않고, 피부 표면에 열을 계속 쌓아 줍니다. 그 결과 피부 표면이 쫀쫀해지는 타이트닝 효과가 나올 수 있어요.

아까 레이저 빛을 이용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이 빛이 멜라닌, 즉 색소 세포를 파괴해 피부 톤을 조금 밝게 해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 부가적인 효과로, 원래 서양에서는 제모 레이저로 사용되기 때문에 얼굴의 잔털도 조금 줄어들면서 피부결이 훨씬 매끈해지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택 모드와 SHR 모드 두 가지를 사용하면 볼륨도 작아지고, 피부 톤도 밝아지며, 피부도 쫀쫀해지는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티타늄 레이저의 가장 큰 장점은 즉각적인 효과가 좋다는 것입니다. 저도 받아 보고 직원들에게도 시술해 보고, 요즘에는 환자분들도 많이 시술해 보고 있는데요. 다들 느끼는 점은 바로 효과가 쫙 붙는 느낌이 난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얼굴 살이 너무 볼품없이 쑥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정말 뭔가 달라붙었다는 느낌이 납니다. 즉각적인 효과가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그렇다고 유지 기간이 짧은 것도 아닙니다. 제가 시술받은 지 한 달 조금 넘었는데, 3~4주까지는 잘 유지되는 것 같았어요.

보통 노화가 진행되면 앞볼의 살이 처지면서 이쪽이 두툼해지고, 팔자주름이 깊어지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쪽의 살들이 점점 내려오면서 심술보가 많아지고, 그러면 마리오네트 주름이 깊어져요.

리프팅 치료를 할 때 이 부분과 이 부분을 신경 쓰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이 부위의 치료가 쉽지는 않아요. 울쎄라는 리프팅에서 가장 유명한 장비인데, 쏠 수 없는 부위가 있습니다. 바로 입 바로 옆이에요.

왜 못 쏘냐면, 옆에서 입을 움직이는 신경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초음파 에너지를 강력하게 계속 쏘다 보면 신경이 손상될 수 있고, 그러면 입이 돌아가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잘 돌아오지 않아요.

이쪽도 울쎄라로 시술해 보면 울쎄라 팁이 조금 크다 보니까 정확하게 딱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바깥쪽은 효과가 괜찮은데 안쪽으로 갈수록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었어요.

초음파 장비 말고 고주파 리프팅 장비로 유명한 인모드는 어떠냐고 하면, 이런 부위에도 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고주파의 특성상 깊이 들어가지는 않고 얕은 층만 치료하다 보니까 효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모드 팁도 한 뼘만 한데, 이 부위에 정확히 닿지 않아요. 인모드는 피부를 빨아들여야 효과가 나오기 때문에 여기에도 치료의 한계가 있습니다.

항상 이쪽 리프팅에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티타늄은 그 부분을 어느 정도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레이저를 그냥 문지르면 되고, 부위와 상관없이 어디든 시술할 수 있어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스택 모드는 아주 깊은 곳까지 들어가 근막까지 끌어 올리기 때문에 이런 부위의 깊은 지방도 줄일 수 있어서 효과가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신경 손상의 염려도 적어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고요.

시술할 때 통증도 중요한데, 아예 안 아픈 시술은 아니에요. 울쎄라나 써마지에 비해서 통증은 훨씬 적기는 하지만, 시술을 하다 보면 이것도 꽤 뜨겁습니다.

세 가지 파장의 레이저가 들어가면서 피부 안의 열을 점점 올려 주는 방식인데, 처음에는 아픈지 잘 몰라요. 그냥 뭔가 따뜻하게 들어온다는 느낌이 납니다. 그런데 에너지가 누적될수록 피부 안의 온도가 올라가서 꽤 뜨겁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뜨거워지면 화상의 염려가 있는 것 아닌가 걱정할 수 있는데, 그걸 방지하기 위해 끝부분이 차갑습니다. 대보면 굉장히 시원해서 피부 표면을 식혀 줄 수 있어요. 이것을 사파이어 쿨링 시스템이라고 부르는데, 영하 3도까지 떨어집니다.

그래서 목표로 하는 피부 안쪽에는 열을 많이 넣어 주고, 표면은 아주 차갑게 식혀서 환자분들이 최대한 통증을 덜 느끼면서 깊은 곳까지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도 간혹 화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왜 생기는지 한 번 조사해 봤어요. 화상이 생겼던 케이스를 보면 대부분 수면마취를 하셨더라고요.

너무 아프면 수면마취를 할 수는 있지만, 티타늄 레이저 시술에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뜨거우면 뜨겁다고 표현해야 시술자가 강도를 조절하거나 잠시 쉬면서 진행할 수 있어요. 그런데 자고 있으면 표현을 못 합니다.

그러면 환자분이 뜨거워하는지, 아파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강하게 계속 진행하게 됩니다. 그러면 환자 피부가 어느 한계점을 넘어서 화상을 입을 수 있어요.

또 수면마취 외에도 티타늄 시술 직전에 스킨부스터를 맞고 진행하거나, 얼굴에 멍이 있는 상태에서 시술하면 화상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레이저가 수분에 반응을 잘하기 때문이에요. 스킨부스터나 멍도 안에 피가 있어서 일종의 수분이라고 볼 수 있는데, 티타늄 레이저를 쏘게 되면 그쪽의 온도가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수면마취를 하지 않았다면 그 부위를 지나갈 때 뜨겁다고 표현했을 것이고, 그러면 조치를 취했을 텐데요. 수면마취를 하고 스킨부스터까지 맞은 상태에서 티타늄 레이저를 받는다면 화상 위험이 굉장히 높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킨부스터를 절대 같이 하면 안 되느냐 하면, 그건 아니에요. 같이 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병행하는 것도 좋지만, 순서를 잘 생각해야 합니다.

제가 권장드리는 것은 티타늄 레이저를 먼저 받고 바로 이어서 스킨부스터를 하는 것입니다.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고요. 스킨부스터를 미리 받았다면 최소한 1~2주 정도 지나서 완전히 흡수된 다음 티타늄 레이저를 받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티타늄 레이저에 대해 한 번 정리해 볼게요. 티타늄에는 별명이 하나 있어요. 바로 BTS 리프팅이라고도 부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가수 BTS를 뜻하는 것은 아니에요.

BTS는 브라이트닝, 타이트닝, 슬리밍의 약자입니다. 브라이트닝은 얼굴이 밝아진다는 뜻이고, 타이트닝은 얼굴이 쫀쫀해진다는 뜻이며, 슬리밍은 얼굴이 갸름해진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BTS 리프팅이라고 부르고 있고, 일종의 올인원 리프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굴도 갸름해져서 보기 좋아지고, 얼굴 톤도 밝아져 안색이 좋아 보이며, 피부도 쫀쫀해져 탄력도 개선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여러 가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레이저라고 할 수 있죠.

이 시술을 추천드리는 분들은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는 분들입니다. 결혼식을 앞두고 있거나, 선을 보거나, 면접이 있는 등 얼굴이 좋아 보여야 할 때 시술을 받고 가시면 좋아요.

얼굴이 붓거나 하는 것 없이 즉각적으로 슬림해지고 피부 톤도 밝아지기 때문에 효과가 좋습니다. 또 아까 말씀드렸던 심술보와 팔자주름 부위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얼굴에 살이 많지 않으면서 탄력이 떨어지고 처져서 특정 부위에 살이 뭉쳐 있는 분들은 다른 레이저로 효과를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분들은 티타늄 레이저로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이 시술을 하게 되면 1회보다는 한 달 간격으로 최소 3회 이상 받으시기를 권장합니다. 3회 정도 받아 주면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도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그 이후에는 다른 레이저도 병행해 주면 좋습니다. 울쎄라와 써마지는 보통 1년에 한 번 권장하고 있는데, 그 사이사이에 티타늄 레이저를 해 주면 울쎄라와 써마지의 효과를 더 높이고 오랫동안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함께 하는 것도 권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가나셀 동대문점에 새로 들어온 티타늄 장비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나에게 이 시술이 맞는지 판단하기 힘드실 텐데요. 궁금하시고 관심 있으시다면 언제든 찾아와 주시거나 문의해 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오가나셀 동대문점 박재범 원장이었습니다.

1회 시술 받자마자 착! 달라붙는 레이저 리프팅, 티타늄 리프팅을 소개합니다 | 피부구조대 오가나셀 유튜브 아카이브 | Med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