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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직접 체험하는 의료 사고😣

라미체성형외과의원 · 라미체TV · 2026년 4월 25일

수술 중 사고는 환자의 호흡곤란을 제때 파악하지 못하거나 적절히 대처하지 못할 때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마취 중에는 산소포화도와 호흡 상태를 빠르고 정확하게 살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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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많이 찍혔지. 찍혔지. 무슨 말 해? 살 뻔했어.

안녕하세요. 성형외과 전문의 민희주 원장입니다. 오늘은 마취과 전문의 원장님을 모시고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박선민 원장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제 뉴스를 보다 보면, 사실 안타깝게도 성형외과 사망 사고 관련한 기사들이 매 한두 개씩은 나오는 것 같거든요.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대부분의 사고를 보면 수술실에서 수술에 집중하느라 환자에게 호흡곤란이 발생했을 때 제때 파악하지 못하거나, 또는 단순하게 잠깐의 호흡곤란이 있었을 때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한 채 시간이 지나가서 그것이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굉장히 그 중요한 순간, 우리가 골든타임이라고 하잖아요. 그런 짧은 시간에 얼마나 적절한 조치를 빠르게 하느냐가 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데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공개된 자료나 CCTV를 보면 사고 당시 마취과 전문의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마취과 전문의는 각종 응급 상황에 대해서 빠른 대처나 정확한 판단이 더 가능하기 때문에, 아주 드물게 생기는 응급 상황이라도 1분이라도 빠르게 판단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수술실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환자의 호흡을 측정하는 장비를 가져왔는데요.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이렇게 끼워 주면 심장 박동수와 손가락의 산소포화도가 이렇게 수치로 표현되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손발톱 같은 경우에 매니큐어나 젤 네일이 있을 경우에는 이런 산소포화도 측정을 방해할 수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수술 전에는 항상 좀 지우고 오시라고 말씀을 드리죠. 부탁드립니다.

그럼 민 원장님, 호흡이 불편한 상황을 가정하고 지금부터 산소포화도를 측정하면서 숨을 한번 참아 보시겠어요? 제가 끼워 드릴게요.

알겠습니다.

도전! 준비, 시작.

산소포화도의 원래 정상 범위는 90에서 100%입니다. 90 미만으로 떨어지면 주의 단계, 80 미만이면 몸의 산소가 많이 부족한 상태라고 판단됩니다. 보통 환자가 완전히 깬 상태에서는 산소포화도가 80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숨을 최대한 참아도 90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참기 힘든데요. 보통은 이렇게 숨을 참다가 다시 쉬게 되었을 때도 산소포화도는 바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너무 잘 참으신데요? 이제 산소가 시작하는데요. 실제로는 환자의 몸의 산소포화도 상태와 이렇게 수치로 나타나는 시간 차가 30초 정도 걸리게 됩니다. 따라서 환자가 산소포화도가 떨어지기 시작했을 때는 이보다 훨씬 전부터 환자가 숨을 못 쉬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정말 많이 참으셨네요. 아, 살 뻔했어. 떨어… 90, 89, 90까지 떨어지네. 와, 너무 많이 참으신데요. 무슨 말을 해야 하지? 아, 근데 어쨌거나 지금 보니까 죽을 뻔했지만 그래도 산소포화도가 90 이상이네요. 그렇죠.

산소포화도가 90 이하로 떨어져서 80대 이런 거는 거의 뭐 얼마나 오랫동안 숨을 못 쉰다는 얘기일까요? 깨어 있는 상태에서는 환자가 그렇게 숨을 참아서 92로 떨어진 경우가 방금 보셨듯이 매우 드뭅니다. 하지만 마취가 된 환자에서 산소포화도가 떨어질 때는 급격하게 뚝뚝 떨어질 수 있는데요. 이것은 환자가 스스로 숨을 쉴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다는 것을 의미해서 그때 우리가 주의 깊게 잘 봐 줘야 합니다.

이렇게 수면마취 중에 환자분들이 호흡을 못 하게 되는 그런 이유를 조금 더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네. 저희가 수면마취에 주로 사용하는 약은 프로포폴이라는 약물인데, 일명 우유 주사라고 불리는 주사제로 몇몇 연예인이나 유명 인사들이 남용 문제로 이슈가 되기도 하는 약물입니다. 실제로는 매우 안전하고 효과가 좋은 주사제로 이것을 사용하면 매우 빠르게 잠이 들고 끊으면 매우 빠르게 깨어나게 됩니다. 또한 기분 좋게 잠이 들게 해 주고 깨어난 후에 개운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프로포폴의 용량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 호흡곤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항상 환자의 호흡과 산소포화도를 잘 살펴 줘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구독자 여러분들께서는 “그럼 과다 사용을 왜 하냐, 조금만 쓰면 되지”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잖아요. 그런데 사실 마취를 너무 약하게 하면 술 취하신 분처럼 움직이거나 얘기하거나 이렇게 되기 때문에 사실 수술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가 좀 힘들거든요. 그래서 마취가 잘 안 되시는 분들이라든지, 아니면 마취가 계속 약하게 유지돼서 수술 시에 많이 움직이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수술은 잘 해야 되니까 상황이 된다면 마취약의 용량을 늘려서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분명히 생기거든요.

수술 중에는 환자가 움직이면 안 되니까요.

오늘은 저희 마취과 원장님과 함께 성형외과 마취 사고가 왜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좀 알아봤습니다. 원장님, 마지막으로 성형외과를 찾아오시는 우리 고객들과 환자분들을 위해서 한마디 해 주실까요?

네. 여러 좋은 마취제와 마취 기술의 발달로 현재는 고통 없이 편안하게 각종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환자의 상태와 약물 사용에 적절한 주의를 기울이고 응급 상황에 빠르고 적절하게 대처한다면 보다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술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희 병원에는 기본적인 산소포화도 측정 장비 이외에도 ETCO2 측정기는 보다 더 정확하게 환자의 숨 쉬는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저희 병원의 안전 지킴이로 철저하게 일하겠습니다. 안심하시고 예쁘게 수술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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