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포부를 가지고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병원 진료 때문에 눈코 뜰 새 없이 바빠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얼마 전, 오랜 시간 저와 함께 한 수술실 팀장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병원을 운영하며 우리 직원들의 결혼식에 꽤 많이 참석했는데,
워낙 오랜 시간 보아온 직원이 결혼을 한다고 하니 진심으로 축복하면서도 기분이 오묘하더군요.
우리 수술실 팀장은 병원이 힘들 때, 좋을 때 항상 묵묵히 병원을 지키며 앤플러스의 중심을 잡아준 고마운 직원입니다.



앤플러스 직원들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고 축하 해주어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두 사람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