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오로지 정보전달 목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본 병원을 홍보하기 위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결과는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과정을 거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요즘 피부가 왜 이렇게 처졌지? 예전 만큼 날렵하지도 않고.."
"울쎄라? 세르프? 내 피부엔 뭘 받아야할까?"
홍대 울쎄라를 검색해보신 분들이라면 이런 고민을 갖고 계실 겁니다. 무엇보다 울쎄라, 써마지, 세르프 등 리프팅 종류가 굉장히 많아서 헷갈리기도 하실 것 같아요. 어떤 장비가 어디에 좋은 건지 정리하기가 쉽지 않으실 겁니다.
오늘은 건조한 요즘, 홍대 울쎄라를 알아보시는 분들을 위해 울쎄라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고, 다른 리프팅 장비의 특징도 함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차이의원 원장 조원진입니다.
제가 홍대에서 피부 미용을 한 지 햇수로 9년이 됐는데, 울쎄라는 나온지 벌써 10년이 넘은 리프팅 장비입니다. 저보다 더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는거죠.

"오래된 장비면 구식 장비라는 소리 아닌가요? 정말 피부에 좋은 거 맞나요?"
물론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10년 넘도록,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찾는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장점이 많은 시술임을 증명하는 거죠.
그렇다면 이 울쎄라 도대체 어떤 장비길래 이렇게 긴 시간동안 사랑받는 걸까요?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 장비입니다.
근막층이라고 부르는 SMAS층을 타겟으로하는 열 응고 장비입니다.
초음파로 근막층에 열을 가해 수축현상을 일으키는 거죠.
쉽게 설명드린다면 '돋보기'의 원리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초음파를 특정 지점에 모으게 되면 온도가 올라가죠? 이 온도를 대략 6~70도까지 올려서, 이 열 에너지로 SMAS층을 수축시키는 것이죠.
SMAS층이 수축되며 리프팅이 되는 원리입니다.

이 울쎄라의 장점은 첫 번째, 얼굴의 윤곽을 아름답게 만드는 데 많은 기여를 합니다.
얼굴형이 또렷해지고 턱선이 살아나는 만족감을 얻을 수 있죠. 그래서 보통 턱 아래쪽이 고민인 분들, 이중턱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울쎄라를 권해드리기도 합니다.
두 번째, 영상출력장치가 있어 DeepSee 기술로 피부 속을 실시간으로 들여다보며 시술할 수 있습니다.
열에너지를 균일하고 일정하게 전달할 수 있는거죠. 그렇기에 시술 받는 분들과 시술자가 서로 소통하고 시술 진행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진행할 수 있죠.
세 번째, 울쎄라는 피부 다양한 깊이에 적용할 수 있어 시술 디자인의 선택지가 넓습니다.
보통 4.5mm, 즉 앞서 말씀드렸던 SMAS층을 주요 타겟층으로 설정하긴 하지만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1.5mm, 3.0mm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니 경험이 많고 능숙하게 시술을 디자인할 수 있는 피부과를 방문하셔야겠죠? 또한 상담부터 시술 디자인까지 전체적인 시술 맥락을 파악할 수 있는 피부과로 가는 것도 중요하겠네요.
그렇다면 이 울쎄라,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 번째, 통증입니다.
근막층에 열을 줘서 수축시키는 시술이다보니 통증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근막층에는 감각신경이 있기 때문에 통증이 없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죠.
그러나 연고 마취를 바르고 진행하기 때문에 충분히 감당 가능한 통증이라는 점도 당연히 말씀드려야겠죠?
두 번째 단점은 시술 시간이 꽤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마취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마취 과정이 필요하다는 건 마취가 필요 없는 시술에 비해 비교적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작용 또한 알아봐야겠죠.
높은 열 에너지를 사용하다 보니 볼패임, 화상, 홍반, 붓기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SMAS층에 열이 과하게 전달되는 경우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죠.

울쎄라 시술에 있어서 이러한 단점,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 무엇보다 필요한 건 바로 시술자의 실력입니다. 의료진의 역량에 따라 부작용의 정도가 큰 편차로 바뀌는 거죠.
홍대 울쎄라를 알아보고 계신 분들은 무엇보다 시술 경력이 탄탄한 피부과로 가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울쎄라가 10년 넘게 사랑받은 리프팅 장비임에는 틀림없지만, 최근에 나온 리프팅 장비 중에선 울쎄라의 단점을 보완하고 나온 장비도 있습니다.
바로 '세르프' 리프팅입니다. 통증도 많이 완화되어 마취도 필요 없을 뿐더러, 자체적인 쿨링 시스템도 갖추고 있죠.
울쎄라를 받을지 세르프를 받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은 무엇보다 본인의 피부 상태를 먼저 체크해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최신 장비라 해서 무조건 피부에 좋은 것도 아니고, 옛 장비라 해서 무조건 피부에 안 좋은 것도 아니기 때문이죠.
홍대 울쎄라를 검색해보신 분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본연의 아름다움을 커스터마이징하는 차이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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