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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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땀이 많이 나시는 분들은 사실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죠. 특히 더워지는 계절이 오면 정말 힘든데요. 이게 내 의지로 컨트롤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더욱더 힘들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피부 한끗 차이’ 조원진 원장입니다. 반갑습니다. 드디어 봄이 지나고 이제 여름이 바로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런 증상을 의학적으로는 다한증이라고 하죠. 땀이 너무 과도하게 분비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가장 심각한 정도로는 아예 땀이 나오는 신경을 절제해 버리는 교감신경 절제술 같은 무서운 시술도 있고요. 가볍게 주사를 맞아서 조절하는 ‘땀 주사’라는 개념도 있습니다. 정도에 따라서 정말 다양한 대응 방법들이 있습니다.
보통 땀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한 발한의 기능으로 많이 작용하게 되죠. 그래서 보통 여름철에 제일 땀이 많이 나게 되고요. 체온이 올라갈 만한 상황, 사우나나 격렬한 운동 등의 상황에서도 땀이 많이 배출되게 됩니다. 교감신경의 활동이 증가하는 경우, 예를 들어 긴장을 했다거나 흥분을 했다거나 하는 경우에도 땀이 좀 많이 날 수 있게 됩니다.
일단 다이소에서 파는 데오 티슈라는 것은 다한증 치료제로 활용될 수 있는 성분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고요. 단지 땀을 깨끗하게 닦아 주면서 땀 냄새를 살짝 정리해 주는 정도의 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티슈가 아니라 좀 더 깔끔하게, 냄새도 나지 않게 닦고 싶을 때 그 정도 용도로 쓰시기에 적합할 것 같습니다.
일반인들이 약국에서 구매해서 간편하게 땀 분비를 조절해 보려고 할 때는 알루미늄이라는 성분이 섞인 제형들을 활용하는 게 가장 간편한 접근입니다. 알루미늄의 경우 피부의 땀샘 조직에 들어가서 땀과 알루미늄 성분이 서로 엉켜 붙어 땀이 나오는 구멍을 막습니다. 그렇게 해서 땀 분비를 조절해 주는 원리를 가지고 있는데요. 로션 타입부터 겔 타입까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로션 타입은 손쉽게 가지고 다니면서 쓸 수 있죠.
알루미늄 클로라이드 헥사하이드레이트라고 하는 강산성 성분을 가진 제품이 바로 드리클로예요. 상당히 강산성이기 때문에 피부에서 땀 자체의 물 성분과 만나게 되면 자극감이 상당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막 쓰실 수 있는 건 아니고요. 항상 주변의 피부가 약한 부분에 테스트해 보시고, 괜찮은지 확인하면서 주의 깊게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바르고 조절하는데도 억제가 안 되는 정도로 땀 분비량이 많거나, 발라도 얼마 안 돼서 바로 땀이 줄줄 나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의사와 상담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정말 중한 정도에서는 먹는 약을 써 보기도 합니다. 교감신경이 항진돼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그 신경을 반대로 억제해 주는 항콜린성 약물을 사용해서 먹는 약을 쓰기도 하고, 뿌리는 스프레이를 쓰기도 합니다.
게다가 먹는 약의 경우에는 전신적으로 교감신경 활동을 억제하는 성질을 띠고 있기 때문에 전신적인 부작용도 같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히려 땀 분비를 줄이려다가 몸이 상하게 되는 결과를 얻을 수도 있어요.
보톡스는 아세틸콜린이라는 전달 물질이 전달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죠. 물론 미용적으로도 쓰이지만, 그 원리를 이용해서 땀샘의 분비 역시 조절해 볼 수 있습니다. 얼굴이나 겨드랑이, 발바닥, 손바닥처럼 원하는 부위만 선택적으로 보톡스 주사를 주입해서 땀 분비를 줄여 볼 수 있게 되는 거죠. 많이들 선호하시는 치료 방법입니다.
실제로 보상성 다한증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교감신경 절제술을 받으셨던 분들이 등에서 땀이 줄줄 나거나, 배에서 땀이 나거나, 얼굴에 땀이 나는 식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보톡스의 경우에는 사실 그 정도는 아니라고 하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임상에서는 그런 경험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시죠.
다한증 치료 목적으로 하는 보톡스가 교과서적으로 ‘이렇게 하세요’라고 서술되어 있긴 한데, 의외로 시술을 받고도 “효과가 하나도 없어요”라고 하시는 분들을 간혹, 심심치 않게 뵙게 됩니다. 적절한 용량과 유닛 수를 잘 지키고, 땀샘이 있는 적절한 깊이와 위치에 모든 땀샘이 잘 커버될 수 있도록 촘촘하고 꼼꼼하게 시술하게 되면, 사실 땀 주사가 효과가 없을 이유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톡스는 한 번 맞으면 영원토록 지속되는 약물이 절대 아니기 때문에 유효 기간 역시 존재하게 됩니다. 비슷해요. 23개월, 혹은 길어야 46개월 정도이기 때문에 보통 5월이나 6월쯤 날이 따뜻해지고 살짝 땀이 나려고 할 때 땀 주사를 하시게 됩니다. 그 주사를 하고 나면 여름철까지는 뽀송하게 지내실 수 있죠.
보톡스 땀 주사를 맞고 난 이후의 주의 사항은 사실 특별할 건 없고요. 일반적인 보톡스 시술 이후의 주의 사항을 지켜 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확산에 대한 주의인데요. 체온이 너무 올라가게 하거나, 술이나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행위들을 한다든가 하는 부분만 최소 3일, 길게는 일주일 정도 주의해 주시면 됩니다. 일상생활 정도는 사실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오늘은 다한증을 어떻게 조절해 볼 수 있는지, 특히 미용 병원에서 어떻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지 설명드려 봤습니다. 정말 여러 가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데요. 병원에서는 가볍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보톡스, 즉 땀 주사가 있기 때문에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내원하셔서 상담받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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