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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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오늘 사연 한번 읽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오늘 어떤 사연인가요? 원장님, 제게 온 사연을 한번 읽어 드려 볼게요.
안녕하세요, 원장님. 저는 40대 후반 주부 구독자예요. 요즘 남편이 자꾸 저를 젊은 여성들과 비교하는 것 같아요. 젊었을 땐 예쁘다고 자주 해 주셨는데, 이제는 TV에 나오는 연예인을 보면서 “쟤는 피부 진짜 좋다. 너도 관리 좀 해”라고 툭 내뱉는데, 그 말을 듣는 순간 속상했습니다. 상처를 받아보신 경험이 있으신지요? 그럼요, 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에게서 그런 말을 들으면 당연히 속상하죠.
매일 아침에 세수할 때마다 눈가 주변 주름이 더 깊어진 것 같고, 턱선이 예전 같지 않아서 사진 찍는 것도 점점 피하게 돼요. 이렇게 나이를 받아들이는 게 너무 두렵고, 이 상태로 계속 살아가는 게 우울해요. 제가 정말 예민한 걸까요? 이런 사연입니다.
음, 내적인 자존감과 외적인 자존감이 동시에 낮아진 걸로 보이는데, 이때가 딱 그럴 나이인 것 같아요. 지금 좀 그런 초입인 것 같습니다. 시작되고 있어요. 아, 이런 거구나. “너 안 될 것 같아”, “너는 떳떳하냐” 이런 걸 보면서 좀 어떤 감정이 드셨나요, 원장님?
감정이, 이 주름이 어떻게 이야기고 멋진 일이 여기서부터… 지금 마음이 딱 주름은 싫은 거예요. 딱 싫어요. 주름 생겨 봐, 나중에. “너는 떳떳하냐.”
사연자분 고민이 이제 주름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하셨는데, 원장님께서는 주름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 편인지 솔직하게 얘기해 주세요.
저야 이제 워낙 일을 하는 사람이니까 조금 더 쉬운 편이고, 주기도 잘 맞춰서 완전히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생활 속에 어떤 관리를 직접 하시는지, 때를 잘 챙겨서 해 주는 편이고요. 그 이유는 사람마다 피부 관리법이 다를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예전 젊은 시절에는 굉장한 여드름성 피부였어요. 여드름 흉터도 얼굴에 있고요. 현재도 피지가 많은 피부예요.
나이가 드니까 피지는 여전히 나오는데 모공은 늘어지고 탄력은 처지는데 속은 건조감이 느껴지는 거예요. 영양이 점점 빠지는 거죠. 요즘은 트러블이 안 생길 수 있는 라이트한 재생 성분의 앰플이나 세럼 위주로 해서 티 나지 않게 바로바로 챙겨 주는 편이고요. 거기에 더해서 요즘은 재생, 보습 쪽으로 답답하지 않은 크림도 살짝 더해서 해 주고 있어요.
나이가 들어서는 예전에는 크림 같은 거 절대 안 썼는데, 얼굴을 맨 얼굴인 상태로 건조하게 절대 두지 않아요. 항상 뭔가 바르고 두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세안하고 나서 자외선 차단제, 이건 항상 챙겨 줍니다.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항상 챙기는 편이에요.
원장님께서 쓰시는 제품 같은 것도 제품이 다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얘기는 아니니까요. 저 같은 피부를 가진 분들이라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 아침 세안은 약산성 클렌저를 이용해서 가볍게 세안을 해 줍니다. 저녁 세안을 할 때는 메이크업 잔여물이나 이런 게 좀 있기 때문에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을 이용해 가지고 메이크업 1차 클렌징을 해 주고, 그 상태에서 생크림 같은 클렌징 폼 있죠. 그게 저는 꾸덕해서 좋더라고요. 근데 그걸로 클렌징을 해 줘요.
그다음에 바로 앰플을 발라 주는데, 주로 쓰는 앰플 성분으로는 병풀 추출물, 여드름을 좀 진정시킬 수 있는 그런 앰플들을 얼굴에 먼저 발라 줘요. 제가 예전 20대 때부터 꾸준히 쓰던 제품이 티로도 갈색병, 아시죠? 그 갈색 앰플병. 그런 걸로 마무리를 좀 해 주고 있습니다.
이제 바로 뭔가 외면의 자존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시술적인 방법이 좀 어떤 게 있을 것 같은지요. 예전 같지 않은 턱선, 그리고 깊어진 눈가 주름. 그렇잖아요. 저희 병원에서 만들어 놓은 비포 애프터, 전후가 있어요. 보여 드리면서 설명을 드리는 게 더 확실할 것 같아요.
지금 이분의 경우에는 이제 막 나이가 많은 경우는 아닌데, 20대 때부터 달라붙어 있었던 턱선이 이제 아래로 떨어집니다. 아래로 떨어지면서 갑자기 얼굴이 커진다고 느껴질 수 있고요. 고개를 숙였을 때 턱이 접히는 느낌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턱선이 둔탁해지면서 얼굴이 커지는 느낌, 이게 첫 번째고요.
심해지는 케이스에서는 이렇게 쳐지면서 여기에 맺히는 거예요, 심부볼이. 그래서 얼굴 라인이 전반적으로 무너지는 느낌. 이런 게 민감하게 캐치가 되는 순간이 있어요. 이럴 때 고민을 가지고 대부분 오시는데, 이분의 경우에는 얼굴에 볼륨이 있으면서 턱선이 좀 더 올라붙어야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지방을 살짝 녹여 주면서 리프트해 줄 수 있는 울세라라고 하는 장비를 이용해서 라인 정리를 좀 해 드렸고요.
전에는 턱선이 아예 안 보일 정도로 늘어져 있었던 느낌이 이렇게 올라붙으면서 턱선이 다 생겼어요. 이 정도의 효과. 라인이 정리된 이후에는 한 2, 3개월 정도 예쁘게 있다가 또 서서히 다시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4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한 번씩 이렇게 관리를 해 주시면 괜찮죠.
눈가 주름 쪽은요. 이분 같은 경우에는 피부가 얇고 잔주름이 자글자글한 케이스인데 보톡스는 너무 싫은 거예요. “나는 보톡스 싫어요.” 자, 이런 경우에는 그러면 피부의 깊은 잔주름을 약간 펴지게 하는, 좀 차오르게 하는 시술들이 도움이 될 수 있고요.
여러 가지 많이 해 볼 수 있겠지만, 이분이 선택한 거는 주베룩이라고 하는 스킨부스터 시술을 원하셨어요. 그래서 주베룩을 눈가와 이마 잔주름 이쪽 부위에 집중적으로 주사를 해 드렸고, 이거는 하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내 살이 차오르면서 피부가 펴지는 원리거든요.
보시다시피 하고 나서 뭐가 막 드라마틱하게 좋아진 건 아니지만 깊은 잔주름이 많이 흐려진 게 눈에 보이실 거예요. 주름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있는 주름이 완화되는 겁니다. 이런 시술들은 피부가 얇고 자글자글하고 힘이 없으면서 잔주름 많은 이런 분들은 상당히 도움 많이 되실 수 있죠.
피부과에서 당일 날 바로 남편 몰래 받을 수 있는, 그런 시술들 실제로 많습니다. 그런 상담 티 나면 안 되고요. 근데 예뻐져야 되고요. 이런 거 일단 그런 분들한테 권할 수 있는 거는, 일단 주사 시술은 무조건 안 돼요. 티가 나기 때문에. 그래서 멍들면 안 되고, 반나절 안에 모든 흔적들이 사라져야 되면서 점진적으로 좋은 효과가 나타나야 되죠.
그래서 보통 메디컬 스킨케어 정도를 많이 권하게 되고, 거기에 덧대어서 좀 더 해 볼 수 있으면 고주파 시술이나 초음파 시술 같은 건 괜찮아요. 왜? 티는 안 나거든요. 그런 장비 위주의 시술들을 권하게 돼요. 그래서 여기서 조금 더 시간 여유가 있다라고 하면은 보톡스까지 해 볼 수 있죠.
소소한 고민과 그런 것까지도 다 맞춰서 시술 가능하기 때문에, 불편하거나 고민되거나 나한테 허용된 시간, 예상 이런 걸 다 세세하게 얘기해 주시면 거기 딱 맞춰서 해 드릴 수 있어요.
오늘 사연을 읽고 사연자의 사연에 화도 나고 속상하기도 하고 공감도 되면서 이런저런 얘기해 봤는데요. 이 영상이 여러분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열받은 만큼 비용이라고 하잖아요. 하신 거 아니죠? 본인을 위해서 쓰세요.
일단 몸매가 망가진다 싶으면 받으세요. 얼굴이 좀 뭐, 내 얼굴이 어떻다고 싶으면 오세요. 오셔 가지고 필요한 걸 하시는 겁니다. 그렇게 소소하게 나에 대한 투자를 하는 거가 일단 출발선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피부과 이용도 그렇게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뭔가 집중적인 확실한 효과를 위한 플랜, 그렇게 생각을 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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