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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유형별 분석, 이 남자를 아십니까…? 여드름 흉터박멸 최종장 전 프리뷰

차이의원 · 피부 한끗 차이 · 2023년 6월 3일

박 군의 여드름 흉터 치료 경과를 사진과 텍스처 비교로 보여드리며, 아직 남아 있는 흉터와 추가 치료 가능성을 설명합니다. 또한 흉터로 가기 전 여드름 관리에서 짜지 말아야 할 경우, 청결과 보습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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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진료실에서 인사를 드릴게요. 박 군을 대상으로 해서 여드름 흉터 치료 과정과 경과, 결과가 어떨지 이런 걸 기획해서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리기로 했었잖아요.

박 군 치료가 사실 끝나기는 좀 오래됐는데, 이게 끝이 아니라 아직도 더 필요한 치료가 있긴 있고요. 엔딩은 아닌 거죠. 이 치료가 끝나서 결과가 어떤지 이런 것을 사진으로 보여드리면서 설명해 드리려고 해요.

전반적으로 얼굴의 텍스처도 좋지 않고 흉도 얼굴 전반적으로 다 걸쳐져 있는 상황이죠. 그래서 치료에 중점을 뒀던 방향은 결 자체가 좀 좋아지면서 개별적인 흉터가 조금 더 완화될 수 있는 그런 식으로 계획해서 치료를 진행했어요.

이 친구가 이제 새내기가 되면서 음주가무를 즐기시느라 얼굴에 이런 뾰루지랑 상처가 생겨 있는데, 그런 건 신경 쓰지 마시고요. 전반적인 얼굴 상황을 봅시다. 얼굴 톤이 전반적으로 환해졌습니다. 이게 보정이 아니고요. 배경 보시면 아실 거예요. 보정이 아니고 흉터 치료를 했지만 사실상 피부의 색소도 같이 좋아지는 긍정적인 작용이 있죠.

그렇다면 개별적인 흉터가 어떤지 한번 대략적으로 봐볼게요. 아까 얽혀 있고 패여 있고 좀 안 좋아 보였던 컨디션이 여기도 전반적으로 결이 좋아지고 울퉁불퉁 패인 것도 좀 나아지고, 하지만 아직은 많이 남아 있죠. 개별 흉터 치료한 자국들이 아까 붉은기도 남아 있고 아직은 경계가 분명한 흉터들도 아직 많이 남아 있어요. 이런 부분들은 이제 이후에 치료를 더 하면서 좋아질 수 있는 그런 상황이죠.

보시면 여러 가지 흉터들이 혼재되어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어떤 흉터들이 있는지 제 설명을 드릴게요. 보시면 흉터 타입이 여러 가지가 있어요. 여기서 패이는 흉터, 위축성 흉터의 서브타입으로 아이스픽 스카, 콕 찍힌 듯한 모공성 흉터, 그리고 넓게 패인 롤링 스카 형태, 분명한 움푹 들어간 박스 스카. 이렇게 크게 세 가지 타입으로 명확하게 경계 지어서 말하진 않지만 대략적으로 이렇게 분류해서 봅니다.

박 군의 경우에 보면 명확하게 박스카라든지 패여 있는 롤링 스카, 다음에 이런 쪽엔 아이스픽 스카도 다 모든 타입이 다 혼재돼 있죠. 그래서 튀어 오른 켈로이드, 비후성 흉터에 대해서는 가라앉히고, 이렇게 패여 있는 위축성 흉터들에 대해서는 들어올리고 옆에 명확한 경계도 우그러트려서 덜 보이게끔 그걸 계속 반복 작업을 한 거죠. 그렇게 하면서 이렇게 경과가 좋아지게 됩니다.

마크 뷰로 비교를 해서 보여드리면 피부 밝아지고 약간 결이 좋아졌다, 그 정도. 그쵸? 전반적으로 작고 얕았던 흉터들은 상당히 많이 개선이 됐고요. 3D로 해서 제가 텍스처 비교를 좀 해 드릴게요. 보시면 이제 울퉁불퉁함이 많이 평탄해진 게 보이실 거예요. 그레이 스케일로 봐도 그렇고 텍스처로 비교를 해 봐도 보이실까요?

전반적으로 이제 많이 개선은 됐지만 아직은 조금 더 몇 번 반복 시술을 해서 더 좋아질 여지가 남아 있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 여드름이 나면 여드름 병인 네 가지에 관해서 치료를 하게 되죠. 먹는 약이나 레이저나 관리 같은 걸 통해서 조절을 하게 돼요. 병원에서는 이렇게 치료를 한다고 하지만 과연 집에서는 그럼 여드름을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냐. 흉터까지 가기 전에 일단 여드름이 이게 짜야 될 여드름인지, 안 짜야 될 여드름인지를 판단을 해야 되겠죠.

아무거나 이렇게 눌러서 푹 짜거나 긁거나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일단 뭔가 아프고 빨갛고 곪을 것 같으면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서 그 염증 단계를 미리 차단하는 게 제일 좋아요. 바로 나을 수 있는 그런 환경으로 좀 빨리 만들어주는 게 좋아요. 그래서 그렇게 해주거나, 아니면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전문적인 여드름 연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는 거예요. 여러 가지 타입들의 연고들이 있는데, 그 연고를 활용해서 염증이 화농성으로 진행되는 걸 막아주는 것, 그것도 상당히 도움이 되실 것 같고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역시 청결이죠. 알코올 솜이라든지 이런 걸 구비해 두는 것도 사실은 좋고요. 클렌징 상당히 신경 쓰는 것이 좋죠. 다만 간과할 것은 여드름이 난다고 “나는 기름기가 많은 얼굴이야”라고 생각해서 너무 클렌징에만 매달리거나 보습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거예요.

왜냐하면 피부에 염증이 많이 시달리고 있는 상황일수록 피부가 많이 약해져 있는 거겠죠. 당연히 재생 성분과 보습이 상당히 필요한 상태예요. 본인한테 잘 맞는 보습을 선택해서 염증도 좀 진정되면서 촉촉하게 보습 재생될 수 있는 그런 제품 활용해 주는 것도 매우 좋겠죠. 그냥 내버려 두면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