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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주름, 아이크림 발라도 안 없어지는 이유? | 눈가 처짐과 피부 회복력 | 눈가주름, 눈가처짐, 눈가리프팅 | 차이의원 조원진 대표원장

차이의원 · 피부 한끗 차이 · 2026년 9월 22일

네. 화장대 서랍어 보시겠어요? 아이크림이 몇 개나 들어 있으신가요? 그중에 끝까지 다 쓴 건 또 몇 개인가요? 상담실에서이 질문 드리면 다들 웃으십니다. 세 개, 다섯 개. 어떤 분은 손가락으로 세다가 또 포기하시고요. 그런데 다 세고 나면 공통점이 하나 나옵니다. 다 써서 다시 산게 아니라 한 달쯤 발라보고 별로여서 다른 걸 또 사신 거죠. >> 저희 집업에도 한 세네 개는 굴러다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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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의원의 유튜브 공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네. 화장대 서랍어 보시겠어요? 아이크림이 몇 개나 들어 있으신가요? 그중에 끝까지 다 쓴 건 또 몇 개인가요? 상담실에서이 질문 드리면 다들 웃으십니다. 세 개, 다섯 개. 어떤 분은 손가락으로 세다가 또

포기하시고요. 그런데 다 세고 나면 공통점이 하나 나옵니다. 다 써서 다시 산게 아니라 한 달쯤 발라보고 별로여서 다른 걸 또 사신 거죠. >> 저희 집업에도 한 세네 개는 굴러다니는 거 같아요.

네. 다들 그러십니다. 근데 여기서 좀 냉정한 말씀 드릴게요. 그 설랍이 안 줄어드는 건 제품을 잘못 고르셔서가 아닙니다. 애초에 아이크림으로 해결된 문제가 아니었던 겁니다. 그걸 모르고 계시면 서랍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겁니다. 오늘은 왜 얼굴에서이 눈가가 제일 먼저 티가 나는지 그리고 눈가라는 자리가 사실은 완전히 다른 두 가지 문제가 한꺼번에 걸려 있는 곳이라는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중간에 집에서 30초면 되는

자가 체크도 알려 드릴 텐데 두 번째 하시고 나면 표정이 좀 굳으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피부 한 끝차이 주원진 대표원장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얼굴에서 나이가 세어나오는 길은 크게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늘어나서 아래로 흘러내리는 것. 다른 하나는 회복이 예전만큼 안 따라 주는 것. 그리고 눈가는이 두 갈래가 동시에 걸리는 몇 안 되는 자리입니다. 왜 하필 눈가일까요? 조건이 좀 가혹합니다.

일단 눈과 피부는 얼굴에서 제일 얇습니다. 손으로 눈두덩이 한번 잡아 보시고 볼 한번 잡아 보세요. 걸리는 두께 자체가 다릅니다. 기름을 만들어내는 피지선도 거의 없어서 얼굴 중에 제일 잘 마르는 자리이기도

하고요. 거기다가이 얇은 자리가 하루 종일 움직입니다. 우리가 눈을 하루에 몇 번이나 깜빡일까요? 보통 1분에 열대 번씩 하니까 하루로 치면 만 번은 후정 넘깁니다. 얇은 종이를 같은 자리에서 하루 만 번씩 접었다

폈다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몇 년 지나면 접힌 자국이 안 생기는게 이상하죠. 게다가 눈가는 표정 근육이 피부에 거의 붙어 있다시피 합니다. 볼처럼 사이에 두두 만층이 완축 역할을 해 주는게 아니라 웃는 힘이

피부에 그대로 찍힙니다. 웃을 때 눈가의 부채살처럼 주름이 잡히는게 그래서거든요. 이제 아까 말씀드린 두 갈래로 나눠 보겠습니다. 본인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들으면서 체크해 보세요. 첫 번째 갈래. 늘어나서

내려오는 쪽입니다. 상담에서 진짜 많이 듣는 말이 있죠. 저 눈이 좀 작아진 거 같아요. 근데 눈은 그대로죠. 위에서 덮힌 겁니다. 눈두덩이 피부가 헐고워지면서 아래로 내려와서 눈을 덮으니까 눈꺼풀이 뜨는

면적이 이렇게 줄어들어 보이는 거거든요. 이런 분들은 증상이 꽤 구체적입니다. 아이섀도 바르는 면적이 예전보다 좁아졌다. 아이라인 그렸는데 눈 뜨면은 안 보인다. 쌍꺼풀 라인이 반쯤 먹혔다. 눈두덩에 뭘 바르면

차고 위에서 묻어난다. 그리고 사진을 찍을 때 나도 모르게 눈썹을 위로 이렇게 올리면서 눈에 힘을 주고 계십니다. 이마에 가루줄이 생기신 분들 중에 상당수가 사실 눈 때문에 이마를 쓰고 계신 분들이거든요. 두

번째 관래는 좀 다릅니다. 회복이 안 따라주는 쪽이죠. 이쪽 분들은 덮히거나 쳐졌다는 느낌은 별로 없어요. 대신에 눈감만 유독 자글자글하고 화장에 끼고 오후만 되면 건조하고 뭘 발라도 그때뿐이거든요.

시술을 받아도 남들만큼 반응이 잘 안 올라오고 붉은기는 유도 오래 가고요. 잘 잤는데도 피곤해 보인다는 소리 자주 들으시죠? 그 말 들으면 은근 억울하잖아요. 문제는이 두 개가 완전히 다른 얘긴데 우리는이 둘 다

그냥 눈가 주름이라고 부른다는 겁니다. 그럼 각각 뭘 봐야 할까요? 늘어난 쪽으로 먼저 가겠습니다. 늘어난 소묘는 열을 받으면 오그라듭니다. 니트를 뜨거운 물에 잘못 발아서 확 줄어든 경험 다들

있으시죠? 원리 자체는 그거하고 비슷합니다. 늘어져 있는 콜라겐이 열을 만나면 그 자리에서 수축하거든요. 그런데 눈가에서 이걸 하기가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자리가 좁고 굴곡이 찌고 바로 안에 눈알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눈가에는 눈과 크기의 도구가 따로 있어야 됩니다. 아이서마지 혹은 아이세르프 이런 장비를 활용을 해서 해 볼 수가 있어요. 장비 이름이 중요한게 아니라 눈가는 접근 자체가 따로여야 된다는게

핵심입니다. 여기서 솔직한 얘기 하나 드릴게요. 이걸로 잘 안 되는 눈가도 분명히 있습니다. 눈밑이 부하게 튀어나와서 그 아래로 그림자가 재는 분, 피부가 남아서 손으로 잡히면 접혀서 잡히는 분. 네. 이런

분들한테를 열을 아무리 넣어도 기대만큼 안 나옵니다. 저는 이럴 때 다른 상담 먼저 받아보시라고 말씀드려요. 그 얘기를 안 하면 그분은 반년 뒤에 똑같은 표정으로 다시 오시거든요. 기대치도 미리

정리하고 가겠습니다. 받자마자 거울 앞에서 확 달라지길 바라고 오시면 실망하십니다. 즉시 조여지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건 예고편에 가깝고요. 본편은 두 세 달에 걸쳐서 서서히 올라옵니다.

그럼 한 번 받으면 계속 유지되는 거예요. >> 그건 아닙니다. 새로 지은 콜라겐도 시간이 지나면 또 낡게 되잖아요. 저는 이걸 적응보다는 운동에 가깝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안 하는

쪽보다 출발선이 뒤로 밀리는 건 분명하겠죠. 이제 반대쪽 갈래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회복이 안 따라주는 눈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쪽이 더 답답한 케이스라고 봅니다. 왜냐면 뭘 해도 시원치가 않거든요.

좋다는 시술을 받아도 남들만큼 안 올라오고 받고 나면 붉은기도 유도 오래 가고 돈은 똑같이 쓰는데 체감은 절반이죠. 특히 눈을 자주 이렇게 비비는 분들, 알레르릭이나 비염을 달고 사시는 분들 여기에 해당되는

경우가 진짜 많거든요. 매일 아침 눈이 가려워서 문지르고 계시면 그 자리는 매일 조금씩 염증 상태인 겁니다. 저는 이쪽 상담을 좀 길게 하는 편입니다. 뭘 하나 더 얹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거든요. 지금이

눈가를 매일 굳이 있는게 뭔지를 먼저 찾아야 합니다. 그걸 그대로 두고 위에 뭘 올리기만 하면 한쪽에선 갈고 다른 쪽에선 다시 다지는 꼴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께 꼭 여쭤 보는게 있습니다. 알레르리기나 비염

있으신가요? 눈화장은 어떻게 지우시나요? 요즘 몇 시에 주무시나요? 네. 시술 상담하러 오셨는데 이런 걸 물으니까 좀 당황하시죠? 근데이 세계가 그대로면 위에 뭘 올려도 절반만 갑니다.

아침마다 가려워서 눈을 문지르고 계신 분들은 밤에 아무리 좋은 걸 발라도 다음날 아침에 다시 원점이거든요. >> 그 시술기들을 갖다가 잔소리 듣고 가시는 거네요. >> 네. 네. 좀 그렇게 들리실 겁니다.

근데이 관리는 시간표 자체가 달라요. 늘어진 걸 조이는 쪽은 그래도 변화가 눈에 보이는데 회복력을 끌어올리는 쪽은 티가 좀 늦게 납니다. 그래서 저는 이쪽은 달이 아니라 계절 단위로 말씀을 드립니다. 한달 해보고

별로던데요. 하시면 사실 이게 이제 막 시작하신 겁니다. 자, 하나 더. 회복은 결국 몸이 하는 일이죠. 그날 컨디션이 곧 재료 인생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눈과 관리 시작하는 분들께 뻔한 얘기부터 좀 드립니다.

자, 술 좀 줄이시고 잠좀 주무시라고요. 뻔한 얘기 같은데 이런 건 은근히 안 지켜지더라고요. >> 원자님, 원자님은 눈가에 뭐 하세요? >> 저요? 저도 제 눈가 상태 보고 필요한 거부터 합니다. 저는 좀 늦게

자는 편이라서 좀 회복적이 좀 늘 밀려 있거든요. 의사라고 예는 없습니다. 그럼 집에서 어느 쪽인지 어떻게 구분할까요? 30초짜리 자가 체크 세 개만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째, 거울 앞에서 눈에 힘을 완전히

빼고 정면을 보세요. 이마도 쓰지 마시고요. 그 상태에서 쌍꺼풀 라인이나 눈두덩이가 얼마나 덮여 있는지 보시면 됩니다. 힘 빼고 봤을 때랑 힘 줬을 때 차이가 좀 크다면 늘어진 비중이 큰 편입니다. 둘째,

눈썹 바로 위를 손가락으로 살짝 위로 이렇게 올려 보세요. 눈이 확 커 보이고 인상이 달라 보인다면 역시 늘어짐 쪽입니다. 셋째, 웃지 않은 상태에서 눈가에 잔 주름이 남아 있는지 좀 보세요. 웃을 때만 생기는

건 표정 주름이고 무표정인데도 남아 있으면 피부지고 회복력 쪽 비종이 좀 큽니다. 통케어도 세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돈은 거의 안 드는데 몇 년 뒤에 확실하게 좀 갈릴 겁니다. 첫째, 선크림을 눈가까지

발라 주셔야 됩니다. 눈 실일까 봐 눈 주변만 피해서 바르시는 분들이 정말 많거든요. 제일 얇은 자리만 매일 그런 무방비인 겁니다. 눈가 부담이 적은 제품을 따로 쓰시거나 선글라스를 물리적으로 막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둘째, 눈을 문지르는 습관을 줄이는 겁니다. 가려우면 비비는 대신에 차갑게 쿨링이는 쪽으로 바꿔 보세요. 비염이나 알레드기가 있으시면 그 치료를 먼저 하시는게 눈과 관리해

지름길인 경우도 많습니다. 셋째, 화면 보실 때 의식적으로 눈을 좀 깜빡깜빡 해 주셨으면 합니다. 집중하면 깜빡이 확 줄어들거든요. 눈이 마르게 되면 뻑뻑하고 뻑뻑하면 또 비비게 되고 그게 다시 눈가로

갑니다. 주의상 하나만 짚고 마무리하겠습니다. 눈가에 열을 넣는 시술을 받으셨다면 그러고 나서 며칠은 사우나 뜨거운 찜질 이런 거 밀뤄 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눈에 질환이 있으시거나 최근에 눈 수술을

하신 분, 렌즈를 좀 오래 끼시는 분들은 상담할 때 그 얘기를 꼭 먼저 해 주셔야 합니다.이 부위는 말 안 하고 넘어간 정보 하나가 결과를 바꿉니다. 눈가는 얼굴에서 면적으로 치면 제일

작은 자리인데 인상은 여기서 제일 많이 갈리죠. 웃눈 얼굴이 편안해 보이시는 분들, 대부분 눈가가 편안한 분들이거든요. 오늘 하루만이라도 거울 앞에서 눈에 힘을 빼고 본인 눈가를 한번 봐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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