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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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이제 여름인데 휴가 좀 다녀오셨는지요? 그럼요. 어디로 다녀오셨을까요? 저는 사이판이요. 사이판. 애들이 있는 집은 어쩔 수 없어요. 비행시간이 짧은 곳에서 재밌게 놀다 왔어요.
그래서 이제 환절기가 또 찾아오고 있잖아요. 건조해진 피부에는 리쥬란과 쥬베룩 중 어떤 게 좋을지, 리쥬란과 쥬베룩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어떤 피부에 쓰면 좋을지, 또 어떤 효과와 장단점이 있는지 여러 가지를 비교해서 안내해 드려 볼게요.
스킨 부스터의 대명사죠. 리쥬란은 너무도 유명하고, 이제는 같은 성분으로 비용이 더 저렴한 카피 제품도 많이 나와 있어요. 폴리뉴클레오타이드, 즉 DNA 조각을 주사로 만들어 피부 진피층 내에 직접 주입해 피부 재생과 탄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스킨 부스터입니다.
쥬베룩은 똑같이 피부를 도와주는 스킨 부스터인데, 스킨 부스터에서 정말 획기적인 한 획을 그은 PDLLA라는 폴리머를 만들었어요. 이게 굉장히 입자가 작고 둥글기 때문에 피부층에도 적용할 수 있게 나온 거죠. 피부층에서 피부의 볼륨을 증가시킬 수 있는 그런 입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진피층의 두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리쥬란은 피부가 건강해지도록, 재생이 잘 되도록 도와주는 거고 실제로 느껴지는 건 그런 두께보다는 피부 속이 좀 편해지고 촉촉해지며 피부 결이 좋아지는 정도의 효과죠. 쥬베룩은 직접적으로 피부층이 증강되는 걸 명확하게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패인 잔주름이 펴지고 채워지는 효과, 늘어진 모공이 줄어드는 효과, 흔들흔들 늘어져 있던 피부가 탱탱해지는 효과처럼 직접적인 효과가 좀 더 명확하게 보입니다.
통증을 하나도 안 아픈 게 0, 죽을 것 같은 게 10이라고 했을 때, “내가 이거 한 번은 참겠는데 두 번은 못 참겠다”는 정도를 6 정도로 잡을게요. 참을 수는 있겠는데 진짜 아프긴 아픈 정도를 4 정도로 잡을게요. 주력은 4에서 5를 왔다 갔다 합니다. 그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리쥬란은 4, 5 정도네요. 네, 비슷합니다. 그런데 리쥬란 HB 플러스는 거의 2, 3으로 떨어져요. HB는 진짜 할 만합니다.
보통 리쥬란은 일회성으로 한 번 하고 좋아지는 시술은 아닙니다. 대개 여러 번 반복해서 유지력을 좀 길게 가져가는데요. 보통 제가 권해 드릴 때는 23주 혹은 34주 간격으로 3회에서 5회 정도 반복하는 프로토콜을 권해 드려요. 그 정도 스케줄을 진행하고 나면 한 계절 정도는 촉촉하고 편하게 보낼 수 있다고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쥬베룩 역시 한 번으로 효과가 나타나는 건 아닙니다. 물론 안 한 것보다는 낫겠지만, 완전한 효과를 보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보통 4주에서 5주 사이 간격으로 3회 이상의 프로토콜을 권해 드리거든요. 3회 정도 끝났을 때 대개 얼굴 피부의 볼륨이나 잔주름 개선에 대해 많이들 만족하십니다. 괜찮으시면 그냥 즐기면서 지내시다가, 다시 얼굴이 푸석푸석해지거나 잔주름이 살짝 패인 듯한 느낌이 들 때 다시 하시면 됩니다. 대개 그 시기는 6개월 정도로 보거든요. 반년 정도요. 말 그대로 스킨 부스터이기 때문에 본인의 얼굴을 보시고 필요할 때 하시면 됩니다.
피부 가장 겉층에 피내 주사를 하게 되면 엠보가 크게 맺혀요. 그리고 아주 아파요. 대신 효과는 좋아요. 피부 표면보다 더 안쪽으로, 진피층 아래쪽으로 주입할수록 덜 아파요. 덜 아프고 엠보도 거의 맺히지 않아요. 처음 시작할 때는 제가 엠보가 아주 명확하게 맺히도록 놓다가, 고통에 몸을 움찔하면서 힘들어하시면 마음이 약해져서 점점 깊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엠보가 점점 사라져요. 그런 거예요. 잘 참아 주시면 더 잘 놓을 수 있어요.
언제나 100% 없는 것은 아닙니다. 물리적인 입자이기 때문에 당연히 결절 리스크는 있을 수 있고요. 조기에 발견해서 최대한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고, 시술자의 스킬도 중요합니다. 체질도 사실 어느 정도 반영되는 것 같고요. 그런 일이 생기게 되면 바로바로 조치를 취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토피도 스킨 부스터로 치료가 될 정도였다면 진작 아토피는 정복됐겠죠. 아토피 때문에 피부가 태선화되면서 딱딱해지고, 그게 많이 불편하실 수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은 스킨 부스터가 조금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생활하시면서 불편함이 조금 덜어지게요.
여드름이 있고 염증, 농포 같은 피부 상태가 있는 상황에서는 자칫 잘못하면 화농성 시기에 농포가 더 악화되거나 피부 컨디션이 확 뒤집힐 수 있어요. 아마 경험해 보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저희 병원 다니시는 분들은 다 아실 거예요. 시술하자고 해도 “조금만 더 좋아지고 합시다”라고 계속 말씀드리잖아요. 약을 1~2주 정도 먹고 항염 관리를 해 주시면 피부 상태가 좋아지는데, 그때 도와주는 의미로 스킨 부스터를 해 주면 시너지가 확 나면서 좋아지겠죠.
아마 더모톡신 같은 것과 헷갈리실 수도 있어요. 이름이 비슷하잖아요. 스킨 보톡스, 그다음에 스킨 부스터가 약간 비슷해요. 저희는 늘 하는 일이니까 명확하게 구별되지만, 접해 보지 못했거나 관심이 크게 없는 분들은 헷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스킨 부스터는 그런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보통 리쥬란을 할 때 저는 LDM을 많이 추천드리거든요. LDM 자체가 초음파로 피부층을 흔들어서 자극을 주면서 수분을 쫙 머금을 수 있도록 피부 상태를 만들어 주는데, 거기에 리쥬란까지 같이 해 주면 피부가 굉장히 탱글탱글하고 괜찮아져요. 플라세리나, 니드라 래플 같은 강한 자극을 주는 시술들과 리쥬란이 같이 결합되면 재생 반응이 훨씬 원활하게 이루어지면서, 그 강한 자극에 의한 다운타임이 서로 상쇄돼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서로 시너지가 좋고요.
쥬베룩의 경우에는 콜라겐을 증진시킬 수 있는 치료들을 결합하면 좋을 거예요. 대표적으로 써마지와 올써마 같은 고주파 시술이 있죠. 열을 이용하는 장비 자체만으로도 콜라겐이 많이 생기도록 자극을 주는데, 그 재료까지 넣어 주면 확실히 시너지가 나겠죠. 그런 식의 조합들이 추천 조합입니다.
원장님은 리쥬란을 추천하세요, 쥬베룩을 추천하세요? 환절기가 오면서 다들 궁금해하시는 스킨 부스터의 양대 산맥이죠. 리쥬란과 쥬베룩을 많이들 물어보셔서 차이가 뭔지, 또 적용했을 때 효과는 어떤지 이런 부분들을 정리해서 Q&A 식으로 설명해 드려 봤습니다. 도움이 되셨을까요? 끝까지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궁금하신 것이나 혹시 물어보고 싶은 부분들은 DM이나 댓글로 달아 주시면 제가 잘 만들어서 올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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