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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고 싶은 인간의 욕심으로 시작된 최고의 발견 (feat.안면거상 역사)

리팅성형외과의원 · 강남 신사 안면거상 리프팅 리팅 · 2026년 4월 26일

안면거상 수술은 해부학적 지식의 발전과 함께 절개 범위, 근막 조작, 유지인대 접근 등 여러 단계를 거치며 발전해 왔습니다. 지금은 해부학적 정보가 많이 알려져 있어, 더 안전하고 정교한 수술을 추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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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거상 수술이 70년대까지는 상처 치료 과정이 너무 늦는다든지, 효과가 제한적이거나 지속 기간이 짧다는 점에서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해부학적인 지식이 없었거든요.

안녕하세요. 동안 연구소 닥터 정입니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안면거상 알뜰 신작, 오늘 주제는 안면거상의 역사입니다.

사람들이 젊어 보이고자 하는 욕구는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본능, 욕망이라고 하겠습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건 클레오파트라가 젊어 보이기 위해서 우유로 샤워, 목욕을 했다는 일이고요. 하지만 만족스럽지 못했겠죠. 그래서 사람들이 더 많고 더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수술 방법을 찾게 되었고, 그것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안면거상술입니다.

안면거상 수술이 처음 시작된 건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한 독일 의사에게 폴란드의 귀부인이 얼굴을 이렇게 당겨 달라고 요구한 시점이 바로 안면거상술의 시작이고요. 그 독일 의사가 본인의 책에서 언급하기를 1911년에 이 시술을 시작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건 문헌에 따른 뭔가 논란이 있고요. 과학적인 근거가 명확하게 제시된 건 그보다 2, 3년 뒤, 1903년, 1904년 정도에 실제로 피부를 절개하는 안면거상 수술이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해부학적인 지식과 정보가 그 당시엔 없었기 때문에 당시 수술 방법은 굉장히 제한적이었습니다. 길게 절개한 선을 통해서 남는 피부를 잘라내는 과정에 불과했죠. 당연히 제한점이 많았고요. 의사와 환자들은 더 많은 효과를 적은 절개선을 통해서 가져가고자 하는 욕구를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절개선을 조금 더 줄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절개선을 통해서 똑같은 효과를 가져가고자 하는 노력들의 일환으로 우리가 흔히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소한의 절개를 통한 안면거상 수술 방법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물론 피부만 절개하는 방법이었기 때문에 상처의 치료 과정이 너무 늦는다든지, 아니면 효과가 제한적이거나 그 지속 기간이 짧다는 문제들이 계속적으로 있었죠. 하지만 그 문제는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언제까지? 한 1960년대에서 70년대까지는 이러한 상황들이 계속해서 반복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까지만 해도 아직 해부학적인 정보나 지식이 없었거든요.

안면거상 수술의 가장 큰 터닝 포인트는 1970년대쯤에 우리가 흔히 근막이라고 표현하는 SMAS층에 대한 해부학적인 구조가 발표가 된 이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알게 됐죠. 근막을 조작하는 것이 더 많은 효과, 오래 지속되는 효과를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요. 그래서 그때부터는 근막을 조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막을 묶는다든지, 아니면 근막을 꿰맨다든지, 아니면 근막을 일부 잘라서 줄인다든지 하는 방법들을 활용해서 안면거상 수술의 발전을 이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끝없는 욕망을 충족시키지 못했고, 또 한 번 뛰어넘는 발견은 바로 우리 얼굴에 있는 유지인대입니다. 유지인대라는 것은 우리 얼굴에서 가장 움직이지 않는 구조물이고, 거꾸로 얘기하면 우리의 얼굴을 가장 덜 쳐지게 해 주는 안전 장치와 같은 구조물입니다. 거꾸로 얘기하면 우리가 리프팅을 할 때 이 유지인대를 건드려 주지 못하면 올라가는 것도 제한이 되겠죠.

그래서 의사들이 이 근막을 건드리기 시작한 것이 1990년대가 되겠습니다. 그때부터 유지인대를 끊고 근막을 당기는 수술 방법이 처음 발표되었고, 그 당시 이 수술 방법을 처음 발표한 의사가 이 수술 방법의 이름을 디플레인이라고 명명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디플레인은 그전에 가지고 있던 우리의 지식을 조금 더 발전시켜 나간 거기 때문에 많은 부족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우리 중안면, 우리가 흔히 많이 고민하고 있는 팔자주름의 개선은 굉장히 제한적이었고, 그래서 이 제한점을 조금 더 뛰어넘고자 한 단계 발전시킨 수술 방법을 2, 3년 이후에 발표하게 되고요. 이때 발표된 수술 방법의 이름이 바로 컴포지트 안면거상술이라고 하는 수술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 과정이 쭉 진행되다가 또 다른 수술 방법을 조금 더 업그레이드시킨 수술 방법이 익스텐디드 안면거상 수술이라고 하는 수술 방법이 발견되고, 물론 이때까지만 해도 우리는 안면거상 수술이라고 생각하면 신경 손상, 얼굴의 마비라는 큰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죠. 거기에 또 다른 지식이 우리에게 더해집니다. 바로 얼굴의 안면신경에 대한 해부학적인 층과 길에 대한 정보가 더 많이 우리가 습득할 수 있었던 거죠. 그래서 업그레이드된 안면거상 수술의 방법이 발표됩니다. 그게 하이 SMAS, 높은 층 근막 기법 안면거상 수술이라고 하는 수술 방법이 발표가 되었고요.

이렇게 안면거상 수술은 많은 오랜 기간의 과정들을 통해서 사람들의 욕구, 욕망, 의사의 욕심, 많은 해부학적인 정보, 모든 것들이 통합되면서 지금까지의 발전을 이루었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많은 환자분들이 안면거상 수술이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위험하고 무섭다, 두렵다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까도 언급드렸던 근막, 유지인대, 안면신경과 같은 해부학적인 정보와 지식이 굉장히 많이 알려져 있고, 우리 리팅 성형외과에서는 수년간 수많은 원장님들과 다양한 컨퍼런스를 통해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천 건 이상의 수술 건수를 해내면서 안전한 안면거상 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 정통성을 가진 병원이 되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사실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상상하느냐에 따라서 달려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수술 자체의 안전도는 이미 충분히 많이 확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를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의사 입장에서는 더 좋은 결과, 더 나은 결과를 환자에게 제공하기 위해서 또 다른 많은 기술들을 활용하고자 하는데요.

최근에 AI든지 딥러닝과 같은 기술들이 의료에 많이 접목되고 있고, 안면거상술에서 결국엔 환자의 얼굴을 분석하고 어떤 시술이 보다 적합하고, 얼마나 더 적은 시술로 더 많은 효과를 우리가 얻을 수 있으면, 환자에게 보다 적합한 시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미래가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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