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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성형 고민상담소 역대급 사연 | 티에스성형외과

티에스성형외과 · 티에스TV · 2025년 2월 12일

눈성형 사연을 바탕으로 쌍꺼풀, 앞트임, 윗트임, 눈매교정, 재수술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무쌍이거나 피부가 덮인 눈은 실제 눈 뜨는 힘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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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S 성형외과 이승찬 원장입니다. 오늘은 눈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가운데 사연을 보내 주신 분들을 한 번씩 살펴보려고 해요. 그래서 첫 번째 사연부터 볼게요.

안녕하세요. 미간이 너무 넓어 고민인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미간이 좀 넓어서 물고기 닮았다 이런 식으로 놀림을 많이 받았어요. 그것 때문에 상처를 받아 매일 거울을 볼 때 좀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번 기회에 성형을 하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사연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속쌍꺼풀이 원래 있는데 고등학생 때부터 한쪽이 조금씩 짙어지더니 짝눈이 되었어요. 이런 제 눈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 도와주세요.

짝눈이라고 보통 환자분들이 느끼시는 것은 한쪽에 쌍꺼풀이 있거나, 아니면 양쪽에 있지만 그 두께가 다르거나 이런 것을 보통 짝눈이라고 표현하시는데, 사연 속 여성분 같은 경우에는 한쪽에는 얇은 쌍꺼풀, 반대쪽에는 무쌍이네요. 우선은 라인을 조금 더 높여서 수술을 해야 돼요. 절개를 한다고 생각했을 때 눈 위에 불룩한 피부랑 지방을 조금은 제거하면서 또렷한 쌍꺼풀을 안쪽까지 잘 보이게 만들어야 해요.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앞쪽에 몽고주름이 좀 강하게 있기 때문에, 그리고 코가 아마도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 미간이 좀 넓어 보일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은 앞트임을 통해서 미간 간격을 조금 줄여 주고, 윗트임을 통해서 감춰진 라인을 조금 더 노출시켜 줘야 앞에서 뒤까지 길어 보이는 눈을 만들 수 있어요. 비절개로 될지 절개를 해야 될지는 사실 환자분을 만나고 평가하는 게 더 정확하지만, 제가 이렇게 봤을 때는 절개가 조금 더 예쁜 눈을 만들기에는 좋을 것 같아요.

이제 두 번째 사연이에요. 안녕하세요. 쌍꺼풀 때문에 컴플렉스를 갖고 있는 40대 여자입니다. 제가 14년 전에 쌍꺼풀 수술을 받았는데 나이가 점점 들어갈수록 쌍꺼풀이 덮히기 시작했어요. 사실 당시에는 첫 수술이 자연스럽게 돼서 만족하긴 했었는데, 이쯤 재수술하는 게 맞겠죠?

라인을 지금보다 조금 더 높고 또렷하게 보였으면 좋겠고, 전체적으로 트임을 하면 눈이 좋을 것 같은데 재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조언 좀 해 주세요.

환자분 같은 케이스는 이제 재수술이죠. 재수술처럼 쌍꺼풀을 한 번 해보신 분들은 그 전에 수술한 쌍꺼풀에 대한 느낌이 있어요. 이게 만족스러웠을 수도 있고, 불만족스럽거나 고치고 싶은 부분이 있을 수도 있어요. 만약 환자분이 예전 쌍꺼풀이 괜찮았고 단순히 나이로 인한 변화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이 부분은 쌍꺼풀을 약간 올리면서 개선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만약 환자분이 실제로 라인을 올리기만 했을 때 다른 부분들이 좀 도드라질 수가 있거든요. 예를 들어 그동안 늘어난 피부 때문에 그렇게 높인 쌍꺼풀이 약간 볼록해 보인다거나, 눈썹과 간격이 좁아지면서 눈 위쪽이 조금 더 불룩해지는 이런 점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면, 그때는 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봐야 돼요. 우리가 절개를 하면서 늘어난 피부를 일부 제거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도 있고, 이마 거상을 통해서 간격을 늘려 줬을 때 눈 위가 평평해지고 볼록한 느낌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방법일 수도 있어요.

이제 세 번째 사연은 남성분이시네요. 안녕하세요. 눈이 처져 고민인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저는 키 192cm, 70kg이고 현재 쇼핑몰 피팅 모델을 하고 있습니다. 일은 잘하고 있지만 최근 성형을 해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고 있는데, 여느 때처럼 분주하게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가 갑자기 외모 지적을 들었어요. 눈이 너무 처져 보인다, 눈을 그거밖에 못 뜨냐 등 조금 상처가 되는 말들을 들었어요.

어쨌든 일이기 때문에 최대한 눈을 크게 떠보기도 하고 힘을 주려고 했는데도 이게 잘 안 되더라고요. 그날 촬영은 어찌저찌 마무리를 했지만 그런 말을 들으니까 아무래도 계속 신경이 쓰이고, 앞으로도 이쪽 분야에서 계속 일을 하게 될 텐데 정말 고민입니다. 저의 이 처진 눈이랑 인상을 자연스럽게 바꾸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우선 쇼핑몰 모델이라 수술은 있을 수 있긴 한데, 보편적인 남자들 같은 경우에는 보이는 쌍꺼풀을 잘 만들고 싶어 하진 않아요. 게다가 원래 무쌍인 남자들은 대부분 무쌍의 느낌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뭔가 쌍꺼풀이 보이는 걸 조금 어색해하고 좀 늦게 보인다고 생각할 수가 있어요.

사실 남성분들의 쌍꺼풀은 대부분 정해져 있어요. 위아래로 동그랗게 큰 눈을 원하지 않아요. 일반적으로 좌우가 조금 더 길고, 눈 위에 피부 덮임이 개선돼도 만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런데 이 가려진 피부 뒤에 실제로 눈 뜨는 힘이 어떤지가 엄청 중요해요. 그건 이렇게 사진을 봐서는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무쌍인 분들, 그리고 피부가 덮여 있는 분들은 반드시 안쪽에 숨겨진 눈 뜨는 힘을 확인해야 돼요. 그거에 따라서 눈매교정이 실제로 필요 없을 수도 있고 반드시 필요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래서 환자분의 수술은 제 생각엔 절개하는 게 좋을 것 같고, 눈매교정이 반드시 필요할지는 실제로 환자분 눈 상태를 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마지막 네 번째 환자분 사연이에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성인이 된 20살 여학생입니다. 저는 무쌍이라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졸려 보이는 인상을 갖고 있었고, 학교에서도 선생님한테 수업 중에 잔다고 혼난 적이 너무 많아서 정말 억울했던 적이 많아요. 진짠가요, 눈을 뜨고 있는데. 어쨌건 그래서 인상을 조금 바꾸고자 쌍꺼풀 테이프도 사용했고 요즘도 거의 매일같이 쌍꺼풀 테이프를 열심히 붙이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쌍꺼풀 테이프 라인대로 쌍꺼풀 수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는 쌍꺼풀 테이프를 안 붙여도 붙인 거 마냥 예쁜 눈을 가지고 싶어요.

요즘 학생분들은 쌍액이나 쌍꺼풀 테이프를 쓰시는데 그게 문제가 있어요. 쌍꺼풀 테이프를 반복적으로 쓰다 보면 피부가 늘어나요. 이게 극단적으로 피부가 많이 늘어나면 마치 나이 든 사람처럼 피부가 처져요. 그러면 수술이 훨씬 더 어렵고 결과물도 더 안 좋거든요. 그래서 보통 보호자분들은 어린 나이인데 수술을 해야 하나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쌍꺼풀 테이프를 계속 쓸 거면 수술을 빨리 하는 게 나아요. 그래야 피부가 안 늘어진 상태로 편리하게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그게 더 좋다고 생각을 해요.

우선 나이대가 어리신 학생분들한테 여쭤보는 게, 쌍꺼풀 테이프를 썼을 때 모양을 만족한다면 그건 비절개 자연유착으로 99.9% 똑같이 만들 수 있어요. 그런데 쌍꺼풀 테이프를 써도 만족스럽지 않다면 절개가 필요할 가능성이 조금 더 커요. 환자분 같은 경우엔 덮임이 조금 심한데, 환자분이 쌍꺼풀 테이프를 실제로 썼을 때 그렇게 예쁠 것 같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좀 더 예뻐질 수 있다는 말이에요. 사실은 눈을 하셔서 절개로 라인을 잡아 보면 훨씬 더 만족할 만한 눈이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 다양한 분들의 사연을 들어 보았는데, 사실 이렇게 단순한 사진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요. 강조드리고 싶은 건 실제로 쌍꺼풀이 생겼을 때 그 모양도 중요하지만, 무쌍이신 분들은 특히 안쪽에 가려진 눈 뜨는 힘이 어느 정도 되는지를 파악하는 게 재수술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큰 요소이기도 해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해 보시고 환자분에 걸맞은 플랜을 받아 보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이상 TS 성형외과 이승찬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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