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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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S성형외과 전문의 이승찬 원장입니다. 코끝의 모양은 코 전체의 인상을 좌우하게 되는데요. 코끝이 쳐져 있을 경우에는 화살코처럼 보이고, 코끝이 젖혀져 있을 때는 돼지코처럼 보이게 되죠. 코끝은 콧등과의 조화를 이루어야 하고, 정면에서 보았을 때 콧구멍이 과하게 보이면 안 됩니다. 또 옆에서 보았을 때도 콧날개와 비율이 적당하게 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코 수술 직후에 모양이 마음에 들었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코끝이 처져서 오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오늘은 코끝이 떨어지는 원인과 코끝 처짐을 방지하는 법에 대해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코 수술을 하게 되면 수술 직후에는 붓기도 있고 연골이 흡수되기 전이기 때문에 꼿꼿이 들려 있다고 생각할 수가 있는데요. 붓기가 빠지고 연골도 흡수가 되다 보면 코끝이 처음보다 조금 선명해지고 살짝 떨어졌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누르는 힘과 지지구조가 연관되어 있습니다. 코는 오랜 세월 동안 지속해서 코끝이 당겨지게 되는데, 누르는 힘을 연골 지지대가 버티지 못하면 코끝이 점점 낮아지게 되고, 이때 누르는 힘에는 중력, 피부 두께 혹은 피부 탄력 정도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그 누르는 힘이 강할수록 또는 지지력이 약할수록 코끝이 떨어지게 되는 거죠. 세 번째는 코는 눈과 입 등 다른 부위에 비해 움직임이 거의 없는데, 하품을 크게 하거나 크게 웃는 등 일상적인 행동에도 자극을 받기 때문에 수술 후 약해진 연골에는 그런 것들이 변화가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코 수술 후 웃지 말라고 하던데, 얼마나 자제해야 하나요? 사실 일상적인 생활에서 웃거나 하품을 하거나 이런 거는 특별히 뭐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조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코 수술을 하게 되면 환자분들께서 약간의 이물감과 좀 불편한 느낌, 그리고 코에 대한 관심도가 높기 때문에 이리저리 표정을 지어 보고 움직여 보려는 행동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웃지 말라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웃더라도 조금 편하게, 그리고 굳이 억지로 과장된 표정을 지어서 코에 그 불편한 느낌이 괜찮은지 보려고 하는 행동은 자제해 주시는 게 저는 조금 더 좋다고 봅니다.
첫 번째는 수술 시 피부의 박리 범위를 넓게 해서 피부 전체를 들어 올리는 것인데요. 피부 박리 범위가 넓어질수록 피부에 텐션이 감소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웃거나 하품할 때 밑으로 누르는 힘도 같이 약해지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수술 전에는 우리의 코는 연골과 피부가 당연히 붙어 있는 상태를 하고 있고, 박리를 해서 쉽게 말해서 피부와 분리시킨 후에 연골에 조작을 하게 됩니다. 이것을 조금 더 충분하게 할수록 피부가 연골을 당기는 힘이 줄어들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그 연골의 힘이 잘 유지될 수 있고, 수술 후 한 달, 두 달 시간이 지났을 때도 그런 모양이 잘 유지될 수 있는 비결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콧대를 너무 무리해서 올리지 않는 것입니다. 무리해서 올리는 것은 피부가 두껍고 얇음을 떠나서 사실 좋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코 모양에 변화를 주게 되면 피부는 그에 따라서 처음에는 잘 늘어나지만 결국은 어느 피부든 다시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려는 경향이 생기기 때문에,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로 잘 계획을 해서 수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적절한 재료 선택입니다. 코끝을 높이는 방법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러한 연골들을 적절하게 조합하여 사용하고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게 가장 좋은가요? 사실 연골의 힘이나 모양, 크기 같은 경우에는 사람마다 크기가 많이 다릅니다. 수술 전에 항상 CT를 촬영해서 대략적인 환자분의 비중격 크기, 귀연골의 크기도 눈으로 보면서 만져보고, 자가 늑연골을 가진 경우에는 물론 가장 크고 강력한 지지대 역할을 할 수 있기는 한데, 따로 흉터가 생기고 채취를 따로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한계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코 수술 후 코끝 처짐의 원인 및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코를 비현실적으로 너무 무리해서 높이는 것을 피하고, 환자분의 코의 특징을 잘 파악해 주시는 코성형 전문의에게 상담받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상 TS성형외과 이승찬 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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