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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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제이준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제이준의 평소 모습처럼 이 원장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박 원장님.
PD: 지금처럼 하면 아마 편집될 것 같습니다. 대표원장님이 시켜 놓고 이렇게 지켜보고 계시니까요. “박 원장님, 경청하는 자세!”
“무슨 말을 하는지 한번 보자”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지난번에도 그랬습니다. 아무 말도 안 하다가 나중에 편집이 끝나면 제가 다 시킨 것처럼 보이지 않겠어요?
그러면서도 “네, 그런데 다 맞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라고 하니까요.
“뭐가 맞다는 거예요? 왜요? 제가 뭘 어떻게 했다고요?”
아니, 그런데 조금… 총책임자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보실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시켰다기보다는 역할 때문이 아닐까요? (웃음)
저… 저랑 바꾸시죠. 두 분이서 하세요. 두 분이서 이야기하시고, 저는 저쪽에 가 있겠습니다.
아, 여기서 마음껏 즐기실 생각이신가요? (웃음)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수험생을 위한 쌍꺼풀 수술입니다.
PD: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고 쌍꺼풀 수술을 받으러 오는 학생들에게 원장님이 꼭 하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그런 분들에게 제가 항상 하는 말은 “욕심내지 마세요”입니다.
처음부터 왜 그러세요? (당황)
그렇게 강요하듯이 “너무 욕심내지 마세요!”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정말로 “욕심내지 마세요”라는 뜻이라기보다는, 이상적인 모습만 너무 좇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 성형수술을 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그런 것보다 지금처럼 어린 나이에는 조금만 성형해도 충분히 예뻐질 수 있습니다.
우선은 너무 욕심내지 말고, 대학생이 된 뒤, 혹은 더 성인이 되어 20대 중반이나 후반쯤 되면 미적 기준이 바뀔 수 있으니까요. 그때까지는 아주 조금만 수술해도 괜찮다고, 너무 크게 욕심내지 말라고 항상 이야기합니다.
가장 어려운 점은 저도 공감하지만, 환자분들이 화려한 모습을 원해서 오시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 화려하게 성형하면 나중에 후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죠. 나이가 든 뒤에 후회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 점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저희도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저희가 항상 말씀드리는 것이 있습니다. 수험생들이 가끔 부모님과 함께 오는데, 제가 “너무 욕심내지 마세요”라고 말하면 어머님, 아버님들이 정말 좋아하십니다. 부모님의 마음이죠.
부모님들은 “선생님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그 말을 받아들이는 분들도 있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설득하시나요?
저는 설득하기 쉬운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먼저 포인트를 정해 봅니다. “이쪽이 더 예쁘지 않나요?” 제가 보기에도 아주 예쁘고, 부모님이 보셔도 정말 예쁜데 본인은 싫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가끔 딜레마에 빠집니다. 환자분들이 원하는 대로 정확히 맞춰 드리면, 어느 순간 “어? 조금 더 높이면 소시지 눈처럼 되겠는데요?”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 그러면 여기서 멈춰 주세요. (웃음) 보통은 소시지처럼 되기 직전 정도로 해 드리면 만족하시는 것 같습니다.
PD: 그런데 욕심이라고 말씀하시지만, 환자분이 원하는 대로 해 드리는 것이 정답 아닌가요?
네, 그렇죠.
아니요. 왜 그게 정답인가요? 정답이 아니죠.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을 키울 때, 단것이 먹고 싶다고 해서 사탕을 원하는 대로 다 먹게 하지는 않잖아요.
수험생이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라는 뜻은 아니지만, 어쨌든 성형수술은 대부분 처음 하는 일이잖아요. 어릴 때 정말 화려하다고 생각해서 성형한 분들 가운데에는 후회한 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말려야죠.
PD: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등학교 3학년이면 이제 곧 성인이 됩니다.
그렇죠.
성형수술이 처음이라면 38세에 수술한 사람도 초보자인데, 그 사람은 원하는 대로 해 주고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만 원하는 대로 해 주지 않는 건가요?
아닙니다. 처음 수술하는 분이라도 원하는 대로 무조건 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원하는 대로 해 드리지 않고… 어떻게 하실 건가요? (웃음)
저는 해 드립니다. 오세요, 카몬! (웃음) 원하는 대로… 아니, 그러니까 가능한 한…
환자가 원하는 것이 의사의 판단과 다르다면, 다르다고 말씀드려야 합니다.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30~40대 중에서 처음 성형수술을 받는 분들은 “그렇게 화려한 성형은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솔직히 거의 모두가 화려한 것보다는 “정말 자연스러운 성형을 원합니다. 조금 처진 피부를 예전처럼, 조금 더 어려 보이게 해 주세요”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10대부터 보통 20대 초반까지, 처음 성형하는 분들 중에는 화려한 모습을 원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렇죠?
네, 그런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분들을 보면 화려한 성형이 잘 어울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어울리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제가 다듬어 드린 뒤에도 “이건 어울리지 않습니다”라고 말씀드리는데도 하겠다는 분들이 있으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라고 합니다. 집에 가서 부모님과 상의해 보고, 한 번 더 생각해 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PD: 그러니까 어리다고 해서 무시하는 것은 아니군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죠. 물론입니다. 다만 화려한 스타일을 원하는 비율이 다른 것입니다.
네, 비율이 다릅니다.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은 처음 수술을 하는데도 화려한 모습을 원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성형에 대해 조금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반면 30대나 40대에 처음 수술하는 분들은 그렇게 화려한 성형을 원하지 않고, 성형에 대해 큰 환상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수술한 티가 날까 봐 걱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에게는 조금 더 해도 괜찮다고, 너무 무서워하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 여기서 조금 더 보여도 어차피 나중에 처질 수 있으니 괜찮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쌍꺼풀 수술을 하고 싶은 분들은 디자인에 대해 잘 모르실 텐데요. 쌍꺼풀 라인은 크게 3가지로 나눕니다.
인라인, 인아웃라인, 아웃라인입니다. 이렇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아웃라인은 눈 앞머리에서 쌍꺼풀 라인이 조금 위로 올라가 평행하게 시작되는 형태를 말합니다. 인아웃라인은 조금 애매한 명칭이지만, 쌍꺼풀 라인이 눈 앞머리에서 시작해 점점 두꺼워지면서 보이는 형태입니다. 인라인은 눈 앞머리에서부터 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는 형태입니다.
본인의 취향도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인아웃라인을 원합니다. 그런데 한국인에게는 보통 몽고주름이 있어서 쌍꺼풀 수술만으로는 인아웃라인을 예쁘게 디자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앞트임이나 눈 위 절개를 함께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부분도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웃라인이 불가능한 분들도 있습니다. 억지로 높이면 어색하고 울퉁불퉁한 라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웃라인을 만들려고 하면 라인이 너무 높아져서, 저희가 흔히 소시지처럼 부어 보이는 느낌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아웃라인을 만들 수 없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알아 두셔야 합니다.
인라인으로 하면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들고, 수술한 느낌이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라인을 하더라도 안쪽 쌍꺼풀 느낌으로 하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그 정도는 알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열심히 치르시고요. 시험이 끝난 뒤에 뵙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함께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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