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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수술, 이 영상으로 종결! 나한테 맞는 쌍꺼풀 수술 방법은?

제이준성형외과의원 · 제이준성형외과 Jayjun plastic surgery · 2026년 5월 1일

비절개, 부분절개, 절개 쌍꺼풀은 모두 기본적으로 유착을 만드는 수술이지만, 눈의 조건에 따라 적합한 방법이 달라집니다. 내 눈에 어떤 수술 방법이 가장 맞는지는 병원에서 의사와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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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준성형외과 강영주 원장입니다.

자, 원장님. 오늘 주제는 뭔가요?

뒤절개와 부분절개, 절개 쌍꺼풀의 원리랑 차이점에 대해서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눈의 기본 구조를 알아야 쌍꺼풀의 원리에 대해서 설명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눈 구조에 대해서 먼저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게 이제 안구고요. 안검판, 뮐러근, 상안검거근, 그리고 그 위쪽에 경막에 쌓여 있는 지방이고요. 여기가 피부, 여기가 결막. 여기에는 근육이 있습니다.

쌍꺼풀을 만드는 기본 원리에 대해서 알려드리면요. 쌍꺼풀은 이제 피부나 근육 같은 겉에 있는 조직이랑 안검판, 상안검거근막, 경막과 같은 안쪽에 있는 조직들 간의 유착을 만들어서 쌍꺼풀을 만들 수가 있거든요. 핵심은 유착인데요. 쉽게 말하면 조직과 조직 사이가 붙어야 쌍꺼풀이 생기는 거거든요. 유착은 보통 이 조직과 저 조직 사이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보통 이제 깔끔한 하나의 선으로 쌍꺼풀이 만들어져야 되는 거고요. 유착이 유지가 안 되면 쌍꺼풀이 풀려버릴 수가 있습니다. 이게 정말 중요해요.

만약에 유착은 제대로 만들어놨는데 흉터가 면상으로 생긴다거나 하면 이제 쌍꺼풀이 풀려버릴 수가 있죠. 그래서 이제 유착을 만들 때 절개 같은 경우에는 유착이 잘 유지되게 하기 위해서 방해가 되는 조직이 끼어들어가지 않도록 조직을 정리하면서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절개든 부분절개든 절개든 쌍꺼풀 수술은 이제 기본적으로 유착을 만드는 수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방법에 차이가 있을 뿐이죠.

먼저 비절개 쌍꺼풀인데요. 이제 눈을 떴을 때랑 눈을 감았을 때 쌍꺼풀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하면요. 실이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의 작은 구멍을 뚫고 거기를 통해서 이제 실이 조직들을 묶어주는 거죠. 그래서 실이 굉장히 얇은 실을 써요. 그래서 그 실이 들어갈 정도의 정말 가느다란 절개창을 통해서 바늘과 실이 왔다 갔다 하면서 유착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인 거죠.

아, 그러니까 비절개지만 절개는 있는 거네요?

약간의 절개는 있습니다. 짤막짤막한 절개죠. 요즘에는 거의 다 이런 식으로 짤막한 절개를 통해서 수술하는 걸 비절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비절개 수술 방법의 특징은 절개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조직의 손상 역시 최소화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셔도 되거든요.

보통 이제 피부나 조직들이 얇고 지방이 별로 없고, 눈에 라인을 잡았을 때 저항이 큰 눈은 떼자마자 라인이 사라져버리거든요. 근데 모양이 남아 있고 유지가 된다면 이제 비절개로 할 수 있는 눈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게 되는 사람들 일반적으로 다 쌍꺼풀 있지 않나요?

보통은 자기 쌍꺼풀이 비대칭이거나, 아니면 좀 높이고 싶거나 낮추고 싶거나 그런 게 있으시죠. 쌍꺼풀 라인을 변경하고 싶을 때 네. 네. 아니면 쌍꺼풀이 생겼다 없어졌다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런 경우에 하나로 마음에 드는 라인으로 고정을 하고 싶어서 수술을 하러 오시는 경우도 많거든요.

비절개의 장점은 조작이 적기 때문에 통증을 거의 못 느끼시는 수술이에요. 그래서 수술 시간도 빠르고, 좀 덜 붓고, 회복 시간도 당연히 빠르고, 그리고 흉터 같은 경우도 짤막짤막한 절개이기 때문에 티가 덜 나거든요. 그래서 흉터 면도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점은 비절개로 수술을 할 수 있는 눈이 좀 제한적이라는 거고요. 만약에 절개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풀릴 가능성이 큰데도 비절개를 했을 경우에는 유지력이 좀 약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우리 흔히들 매몰법이나 자연유착이 비절개의 수술이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네. 거의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자연유착은 사실 수술명처럼 쓰이고 있기는 한데, 조직 간에 자연스러운 유착을 유도한다 이렇게 이해를 하셔도 되거든요. 그러니까 큰 개념의 매몰 안에 포함되는 수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 부분절개는 비절개랑 절개의 절충안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요. 보통 의사들마다 그 부분절개를 하는 위치는 좀 차이가 날 수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바깥쪽으로 절개를 조금 길게 하거든요. 근데 여기에 하는 선생님들도 있고, 아니면 여기에 하거나 몇 군데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래서 부분절개는 사실 통일된 위치가 있는 건 아니고, 눈의 조건이나 의사의 선호도에 따라서 부분절개의 위치가 차이가 날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비절개보다 약간의 긴 절개창을 통해서 지방이 과하게 많거나 한 부분에 지방을 좀 제거해 줄 수가 있고요. 여기서 지방을 이제 빼야 된다, 그러면 이제 바깥쪽 절개를 하실 거고 중간에서 지방을 빼고 여기에 고정을 조금 더 강하게 하겠다 하는 선생님도 있을 수가 있고, 베리에이션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부분절개 같은 경우에는 피부랑 근육은 별로 두껍지 않은데 지방이 많아서 쌍꺼풀을 만드는데 좀 저항이 있다거나 하는 경우에, 절개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 차선책으로 선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도 보면 저는 바깥쪽에 절개를 좀 하거든요. 보통은 눈꺼풀에 지방이 고르게 있다지만 밖에 지방이 좀 많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지방을 조금 효율적으로 뺄 수가 있고, 이 뒤쪽에 지방은 제거하고 나서 그 뒤쪽에 이제 고정을 조금 더 해줘서 쌍꺼풀의 유지력을 조금 더 강화시킬 수가 있는 방법이라서 부분절개도 상당히 좋은 수술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부분절개의 장점은 비절개 플러스 약간의 절개기 때문에 회복이 빨라요. 그래서 비절개랑 이제 회복 기간이 큰 차이가 없다고 저는 설명을 드리거든요. 그래서 피부나 근육 같은 조직을 제거하는 게 없기 때문에 조작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절개보다 고정을 강하게 하고, 좀 불룩한 지방을 제거해 주면서 좀 더 유지력을 강화시킬 수 있어서 비절개만 하기에는 굉장히 불안한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단점은 아무래도 절개보다는 유지력이 좀 약하다는 점하고, 피부 처짐이 많은 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제 절개가 좀 높아져야 되거든요. 그래서 남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제 절개가 높아졌을 때 눈을 감았을 때 이 쌍꺼풀이 좀 크게 보이는 걸 싫어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약간 좀 불리한 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절개는 디자인은 라인대로 완전히 오픈을 한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절개 쌍꺼풀 같은 경우에는 처진 조직이 많다거나, 아니면 피부나 근육이 두껍고 지방이 많고, 그래서 쌍꺼풀을 잡았을 때 저항이 굉장히 크거나, 아니면 조직들은 다 얇은데 지방이 너무 없어 가지고 오히려 조직들 사이에 유착이 심한 경우에는 이제 절개를 해서 그 유착 부위를 풀어주면서 수술을 해야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너무 두껍거나 너무 얇을 때 절개를 한다고 생각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점은 피부가 많이 쳐져서 피부가 남으면 불필요한 조직을 좀 제거를 할 수가 있고, 지방 조직 같은 경우에도 뒤쪽만 많은 분들도 있지만 앞에서부터 전반적으로 불룩한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너무 이제 쌍꺼풀을 만들었을 때 눈이 볼록해진다거나 하는 경우에는 지방을 조금 찾아서 제거를 하기에도 좀 용이하고, 지방이 너무 많은 경우도 문제지만 지방이 너무 적고 겹주름이 많으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눈 뜰 때마다 지방이 위쪽으로 말려 올라가 버리거든요. 그래서 겹주름 때문에 그 지방이 내려오지 못하고 위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겹주름을 풀어주면서 아래쪽으로 지방을 좀 끌어내려 줘야 되는데, 절개를 해야 그 작업이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눈꺼풀 안쪽에 여러 층의 조직들을 조작을 할 수가 있다는 게 장점이고, 단점은 아무래도 수술 시간이 좀 오래 걸리고 조작을 하는 게 많다 보니까 아무래도 붓기가 좀 많을 수 있고 회복 기간이 좀 길 수 있다는 게 단점입니다.

그리고 저희 병원은 유난히 남자 환자분들이 많고 성형한 게 티가 안 나길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그래서 흉터에 대해서 걱정을 되게 많이 하시거든요. 근데 저희가 절개를 많이 하는데도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라인이 나오기 때문에 남자분들이 많이 오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절개 쌍꺼풀이 가장 정석적인 거 같은데, 절개 부분절개가 생기게 된 거예요?

절개가 정석이라고 저도 생각은 하는데요. 절개를 하지 않아도 쌍꺼풀이 안정적으로 잘 만들어지는 경우에는 굳이 이제 큰 조작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회복 기간도 문제고 흉터도 문제고 그래서 비절개로 가능한 눈은 비절개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절개 쌍꺼풀을 하면 손이 너무 강해 보이고 인상이 조금 세 보이게 변한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고정이 강한 건 맞아요. 왜냐면 절개로 쌍꺼풀을 만드는 경우가 보통 조직이 두꺼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까 강한 고정을 해야 풀리지 않거든요. 근데 이제 고정의 깊이를 좀 얕게, 약간 약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있어요.

절개로도 비절개처럼 자연스러울 수 있는 건가요?

네. 그거는 가능하고요. 조직이 너무 두꺼우면 그 부분을 조금 제거를 한다거나 위치를 조절한다거나 해서 조금 얄상하게 만들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이제 쌍꺼풀을 만드는 조작하는 깊이를 조금 차등을 둬서 너무 깊지 않게 고정을 하면 자연스러운 모양이 절개를 해도 나옵니다.

원장님, 쌍꺼풀 라인이 인라인도 있고 인아웃도 있고 아웃라인도 있고 이렇게 있잖아요. 비절개, 부분절개, 절개 뭐 상관없이 다 가능한가요?

네. 다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절개 같은 경우는 사실 아웃라인은 저는 많이 하지는 않는 게, 아웃라인 같은 경우는 보통 쌍꺼풀 라인이 높거든요. 높은 위치에 절개 고정을 해 버리면 고정이 너무 깊고 강한 경우에 소시지 같은 느낌이 오래 갈 수가 있어 가지고 높은 라인은 고민을 좀 해 봐야 될 것 같고, 보통 피부가 얇고 쌍꺼풀이 잘 잡히는 조건에서는 비절개나 부분절개로 세미아웃이나 아웃라인도 예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한 실은 평생 남아 있는 거예요?

네. 안 녹는 실로 고정을 합니다. 그래서 그건 체에 남아 있어도 별로 해롭지 않고요. 특별히 인물 반응도 거의 안 일어나는 안전한 재료예요. 나중에 튀어나온다거나...

피부가 아주 얇으신 분들은 간혹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긴 하거든요. 근데 보통은 유착이 다 형성된 다음에 실이 조금 나온다거나 하면 그 실을 제거하더라도 유착이 풀리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크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문제가 거의 없습니다.

비를 뚫었는데 켈로이드가 있어요. 근데 병원에 갔더니 저한테 절개를 권했거든요.

네.

켈로이드라서 걱정이 되는데 괜찮나요?

만약에 정말 체질적으로 흉터가 많이 커지고 켈로이드성 흉터가 생긴다고 하면 절개를 조금 신중하게 고민해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 흉터 때문에 쌍꺼풀이 풀려버리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켈로이드가 확실하다면 흉터가 많이 생기지 않는 방법으로 추천을 드리고 있습니다.

눈매교정을 해야 되는 분 같은데요. 그러면 절개를 하면서 눈매교정을 해야 되는 건가요?

절개로 할 수 있는 눈매교정이랑 비절개나 부분절개의 눈매교정은 약간 그 강도가 차이가 나거든요. 그래서 눈 뜨는 힘이 너무 약해서 그냥 가벼운 교정으로 맞추기가 어려운 경우, 좌우 비대칭도 심하고 이러신 경우에는 이제 절개가 조금 더 유리하고요. 만약에 라인을 잡았을 때 어느 정도 잘 잡히고 애매하다 할 경우에는 비절개나 부분절개 눈매교정으로도 교정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비절개, 부분절개, 절개 수술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사실은 이 각각의 수술법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것보다 내 눈에 어떤 수술 방법이 적합한지를 판단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내 눈에 어떤 수술 방법이 제일 적합한지는 병원에서 의사와 상담을 통해서 확실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