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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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제이준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제이준성형외과 박준 원장입니다.
“어, 이분 대단하지 않아요? 어떻게 성형 없이 이렇게 예뻐지죠?”
“대단하죠. 본인의 노력도 굉장히 많이 들어갔을 것 같고요. 예전에 유튜버들이 자기 화장을 메이크업으로 올려서 변신하는 영상을 올리는 것처럼, 저런 분들이 제법 많잖아요. 그런 프로그램들도 많이 있고요. 메이크업에 따라서 사람이 예뻐지고 안 예뻐지고를 떠나서 분위기 자체가 바뀌는 거죠. 그 사람의 얼굴에서 풍기는 분위기 자체가 바뀌는 걸 보면 참 대단하다고 느끼게 돼요.
이분도 어떻게 보면 옷이라든지, 본인의 헤어스타일이라든지, 얼굴의 메이크업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모두 바뀌었거든요. 굳이 성형수술을 통하지 않더라도 그런 것들로 본인을 변신시킨다는 건 사실 이전부터 많이 있었던 일이고, 아주 새로운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저번 영상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보통 그렇게 되면 사람이 욕심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수술을 받아서 뭔가를 좀 바꿔 볼까? 이렇게 해 볼까?’ 하는 생각이 생기는데, 그러지 않고 본인의 얼굴에 계속 여러 가지를 시도해 가면서 자기에게 맞는 걸 찾아갔다는 점은 높이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외모를 꾸미는 방법보다 뭐가 낫다고 이야기하기는 좀 그렇지 않아요?”
“그렇죠.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틀리다’가 아니라 그냥 ‘다른’ 거죠. 어떤 분은 그 영상이나 사진을 보면서 ‘저렇게 13년 동안 노력할 거예요? 이것만 수술하면 참 괜찮아 보이는 얼굴인데, 굳이 저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또 어떤 분들은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는 거고요. 그건 사람마다 개성의 차이니까 그걸 뭐라고 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면 원장님은, 내가 만약 나를 꾸민다고 했을 때 첫 번째 코디, 두 번째 화장, 세 번째 성형, 이 세 가지 중에 뭐가 가장 효과가 좋을까요?”
“일단 저 같은 경우는 코디나 이런 쪽으로 하겠죠. 왜냐하면 제일 쉬우니까요. 그리고 저는 물건 사는 걸 좋아하니까요.”
“메이크업은 별로 안 좋아하긴 해요.”
“제가 예전에 그 이야기를 한 번 드렸죠. 제가 …였어요. 아까 …을 했었는데, 무대 등장 화장을 진짜 얼굴에 많이 하거든요. 너무 답답해요. 그래서 그런지 그 이후로 얼굴에 뭘 바르는 걸 되게 싫어하는 것 같아요.”
“피부 관리를 넣으셨군요.”
“낫죠. 오래됐죠. 피부만 좋았으면… 그런데 이것도 있는 것 같아요. 피부가 좋은 사람들이 피부를 더 관리하고, 예쁜 사람들이 더 꾸미고.”
“맞아요. 맞아요.”
“그러면 성형으로 조금 더 예뻐지면 꾸미는 효과도 잘 받고요.”
“그럴 수 있죠. 당연히 일반적으로 성형수술을 받을 용기가 있다면 성형수술은 굉장히 좋은 방법 중 하나죠. 눈이나 코 같은 이목구비를 바꾸는 건 다른 방법으로 잘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아까 1, 2, 3을 이야기하셨는데 빠진 것도 하나 있잖아요.”
“뭐예요?”
“다이어트요.”
“아.”
“다이어트 같은 경우도 어깨가 좀 벌어지고, 남자분들도 핏이 좋으면 얼굴이 평범하게 생겼는데도 훈남처럼 보일 수 있으니까요. 그걸 단순히 하나만 가지고 평가할 건 아닌 것 같고, 여러 가지 요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희가 예전에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을 했었잖아요. 그때도 보면 그분들이 성형수술도 하지만, 트레이너를 통해 정말 힘들게 다이어트하고, 성형수술도 하고, 메이크업도 하고, 헤어부터 코디까지 그 모든 박자가 다 맞아떨어졌을 때 정말 우아한 느낌이 생기는 거죠.
어떤 것이든 다 떼려야 뗄 수 없고, 그중에서 한두 가지 정도만 성공해도 어디서든 외모 때문에 본인이 위축되거나 그럴 일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외모가 바뀌면서 자신감을 찾는다는 걸 제가 인터뷰하면서 많이 느꼈거든요. 내 콤플렉스가 해결되니까 이것저것 하나씩 도전을 해 보는 거예요. 헤어스타일도 바꿔 보고 다 하더라고요. 그게 성형의 순기능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럼요. 순기능일 수 있죠. 내가 정말 눈이 너무 작아서 콤플렉스였는데, 눈만 또렷해지면 ‘나 눈 너무 좋아’ 이러면서 자신감이 생기는 거고, 본인을 더 꾸미고 싶어 하면서 점점 자신감이 올라가는 거죠. 굉장히 자존감에 도움이 되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드물게 오히려 성형이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분들도 있어요. 수술하고 나서 부었을 때 얼굴이 너무 마음에 안 들면서 그게 마음에 걸린다든지, 아니면 8090%가 좋아졌는데 본인이 채우고 싶어 하던 1020%가 뭔가 딱 마음에 걸리면 그게 점점 커지는 거죠. 그래서 그게 전체가 되면 굉장히 자존감이 떨어지는 분들이 가끔씩 있어요.
그런 분들은 외모가 아니라 본인의 지적 능력이라든지, 예술적인 능력이라든지, 언변이라든지, 재력이라든지 여러 가지 다른 부분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는 게 조금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성형수술로 자존감을 고쳐 나가려고 하다 보면 약간 집착적으로 가게 되거든요. 내 모자란 부분에 대한 집착이 생기고 그게 커지면 본인은 굉장히 불행하게 느낄 수 있어서요.”
“우리 영상을 보시는 분 중에 성형을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어떤 마음으로 성형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원장님만의 가치관이 있을까요?”
“저는 항상 상담할 때 그 이야기를 드려요. 성형수술이라는 게 컵에 물을 채우는 것과 같다고요. 사람 욕심은 찰랑찰랑 끝까지 딱 채우고 싶어요. 그런데 그러다 넘치면 망해요. 항상 어느 정도 여유가 있을 때, 80~90% 정도 채우고 멈추는 게 맞다고 말씀드리거든요.
채워진 것을 보면서 기뻐해야 하는데, 왜 10~20% 모자란 걸 가득 채우지 못했을까 하는 고민이 생기면 결과가 좋아도 굉장히 본인에게 스트레스가 되거든요. 그래서 항상 그런 마음가짐으로 성형수술에 접근하시는 게 좋다고 이야기드립니다.
그리고 두 번째가 있어요. 사실 하나가 더 있습니다. 8090% 정도 채워졌다고 생각하면 내 마음속에는 더 채울 수 있을 것 같은 컵이 있잖아요. ‘이게 8090%가 아닌 것 같고 50%밖에 안 되니까 이것만큼 더 채우고 싶어. 20~30% 더 채우고 싶어’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채우다가 망하는 거예요. 넘치면서요. 그러니까 그걸 어느 정도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어야 돼요.”
“성형이라는 건 받는 사람들 모두 욕심이 있으니까 받는 거예요. 또 그 욕심을 버리는 게 쉽지는 않거든요.”
“그럼요.”
“그래서 원장님이 상담할 때마다 그 말씀을 해 주시는 거예요.”
“그렇죠. 알아야 돼요. 그걸 알고 있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힘들어질 수가 있어요.
우리가 그런 이야기 하잖아요. 성형이라는 건 인간의 욕망과 굉장히 관련된 욕구라고요. 미용성형 같은 건 특히나 그렇죠. 사람의 욕심을 채워 주는 거지, 필수적인 것을 채워 주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한계점이라든지, 나를 딱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정도를 알고서 받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정리하면,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했던 모든 행동이 맞는 거잖아요. ‘아, 이 정도면 됐어’ 하면서 만족하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나를 사랑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비슷한 이야기죠. 그렇게 이야기할 수도 있고요. 자기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 봐야죠. ‘나 정말 이 정도면 괜찮지 않아?’ 하고요. 이 정도에서 멈추든지, 자기 자신의 속에 있는 그런 대화를 많이 해 보면 충분히 자존감을 찾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미있게 잘 들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봬요.
제이준성형외과, 하루하루 더 예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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