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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쌍꺼풀은 여기서 고르세요!! 🤗 (feat. 쌍꺼풀 라인별 대표 연예인)

제이준성형외과의원 · 제이준성형외과 Jayjun plastic surgery · 2026년 2월 13일

쌍꺼풀 라인은 인라인, 인아웃라인, 세미아웃라인, 아웃라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 라인의 특징과 대표적인 연예인 사례를 통해 자신의 눈에 어울리는 라인을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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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쌍꺼풀은 여기서 고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제이준성형외과 성형외과 전문의 박철럼입니다. 오늘은 여성분들이 쌍꺼풀 라인을 어떻게 고르면 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는 여성들의 쌍꺼풀 라인을 인라인, 인아웃라인, 세미아웃라인, 아웃라인 이렇게 네 가지로 분류하는데요. 사실 이렇게 분류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쌍꺼풀인지 지금부터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인라인으로 유명한 분들은 아이브의 안유진이나 뉴진스의 민지 같은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안유진 씨의 눈 같은 경우에는 처음 앞부분은 몽고주름에 가려져 있고, 그다음에 뒤쪽으로 갈수록 라인이 살짝 보이는데요. 눈을 또렷하게 뜨시거나 이렇게 치켜떴을 때는 라인이 완전히 속으로 파묻혀서 잘 보이지 않게 되는, 그런 인라인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다음은 뉴진스의 민지인데요. 민지의 경우에도 처음 앞부분은 몽고주름에 가려져 있고, 뒤쪽으로 갈수록 라인이 드러나기는 합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볼 때는 쌍꺼풀이 그래도 조금 보이는 편이지만, 아래쪽에서 위로 이렇게 치켜뜨는 경우에는 눈이 조금 더 파묻혀 보이는 그런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걸 일반적으로 인라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인라인도 얼굴이 많이 붓는다거나 컨디션에 따라서는 쌍꺼풀이 살짝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평상시에 이렇게 정면을 바라보는 모습이나 눈을 치켜떴을 때는 쌍꺼풀이 눈꺼풀에 거의 가려져 있는 그런 라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무조건 쌍꺼풀 라인이 속에서 시작해서 속에서 끝난다는 건 아니에요.

다음은 인아웃라인입니다. 블랙핑크의 지수님이나 에스파의 카리나님 같은 경우에 인아웃라인의 대표적인 연예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블랙핑크 지수님의 눈 같은 경우에는 검은 눈동자 안쪽에서는 살짝 라인이 가려지는 느낌이 있지만, 뒤쪽으로 갈수록 라인이 시원하고 확실하게 뻗어 나오는 그런 아웃라인의 형태를 보이고 있거든요. 그래서 시작은 인, 끝은 아웃. 인아웃라인으로 볼 수가 있겠고요. 지수님 같은 경우에는 눈을 또렷하게 뜬다거나 눈을 위로 치켜뜬다고 해서 바깥쪽에 있는 아웃라인이 가려지지는 않습니다.

다음은 에스파 카리나님인데요. 시작 부분만 살짝 쌍꺼풀 라인이 가려져 있고, 그 뒤쪽으로는 쌍꺼풀이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인아웃라인의 전형적인 형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게 아마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트렌디한 쌍꺼풀 라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술을 했으면 그래도 어느 정도 화려하게 바깥쪽으로 뻗어 나가는 라인을 가져가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제가 수술할 때도 환자분들에게 가장 많이 잡아 드리는 라인이 인아웃이고, 환자분들이 제일 많이 요청하는 라인도 인아웃라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 세 번째로 세미아웃라인입니다. 아이브의 장원영님이나 블랙핑크의 제니님이 세미아웃의 대표적인 연예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배우 고윤정님 사진도 많이 들고 오십니다. 고윤정님 같은 경우에는 오른쪽 눈은 세미아웃이고, 왼쪽 눈은 인아웃에 가까운 눈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환자분들이 사진을 많이 들고 오시지는 않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세미아웃 눈으로는 배우 이주빈님의 눈도 예쁜 세미아웃 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장원영님의 눈부터 보자면, 눈 앞쪽의 그 부분에 쌍꺼풀 라인이 눈꺼풀에 덮이지 않아요. 쌍꺼풀 라인이 눈꺼풀 바깥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쌍꺼풀 라인이 또렷하게 보이는 그런 세미아웃라인의 양상을 볼 수가 있겠습니다. 인아웃과 아웃라인의 중간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깥쪽 라인은 확실하게 드러나지만 안쪽 라인은 과하지 않아요. 컨디션에 따라서, 또 보는 각도에 따라서 인처럼 보일 수도 있고 아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여튼 그런 미묘한 느낌의 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서 세미아웃을 원하시는 환자분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인터넷에 워낙 많은 정보가 알려지고 있다 보니, “내 눈에는 세미아웃이 안 잡힌다”는 것을 미리 인지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긴 해요. 그 내용은 사실입니다. 세미아웃은 잡히는 사람이 있고 안 잡히는 사람이 있어요. 세미아웃이나 아웃라인 같은 경우에는 사람의 몽고주름에 따라서 잡히는 사람이 있고 안 잡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사진을 들고 오실 때 이 부분만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아웃라인인데요. 트와이스의 지효님과 블랙핑크의 리사님이 아웃라인의 대표적인 연예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웃라인 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동양인들이 만들기 어려운 라인이긴 한데요. 왜냐하면 이 두 분의 사진만 보시더라도 일단 눈이 살짝은 돌출되어 있으면서 몽고주름이 거의 없다시피 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조건을 가진 동양인들이 많지는 않아요. 그래서 앞트임이나 위트임 같은 트임 수술을 통해서 쌍꺼풀 앞라인을 더 노출시켜 어느 정도 세미아웃라인까지는 만들어 낼 수가 있겠지만, 아웃라인 같은 경우에는 트임 수술로도 부족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방금 말씀드렸던 돌출된 눈, 그다음에 몽고주름이 조금 적거나 없다시피 한 그런 조건이 선행되어야 만들 수 있는 라인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면 이런 질문을 하실 수가 있어요. “라인을 엄청 높게 잡으면 안 되나요?” 되죠. 라인을 엄청 높게 잡으면 아웃라인 느낌을 만들어 낼 수는 있겠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소시지 눈이 되겠죠. 그래서 그렇게 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눈 상담을 하러 오실 때 그냥 오시는 경우들이 많은데, 제가 알려 드렸던 사진 중에 원하시는 사진이 있으시다면 상담을 하러 오실 때 같이 들고 오시면 좋습니다. 어떤 라인의 느낌을 가져가고 싶은지 환자분들이 말하기 힘든 부분을 제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연예인의 사진을 들고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에 봬요. 제이준성형외과, 나를 위한 선택. 고민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