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하안검수술 하기전에 이 영상부터 확인하자! (feat.안검외반이 생기는 이유!)

제이준성형외과의원 · 제이준성형외과 Jayjun plastic surgery · 2026년 4월 26일

하안검수술 후 안검외반이 생길 수 있는 대표적인 이유와 해결 방법을 말씀드렸습니다. 너무 걱정해서 수술 자체를 포기하실 필요는 없고, 생기더라도 재수술로 교정할 수 있습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제이준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제이준성형외과 대표원장 박형준입니다. 오늘은 하안검수술 후에 생길 수 있는 안검외반에 대해 좀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하안검수술을 받고 난 뒤 안검외반이 생길까 걱정하시는 분들, 지금 말씀드리는 내용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안검외반의 정확한 명칭은 하안검 외반입니다. 아래눈꺼풀이 바깥쪽으로 뒤집혀서 눈 결막과 점막이 노출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반대로 안검내반은 눈꺼풀이 안쪽으로 말리면서 속눈썹이 각막을 자극하는 경우입니다. 이 둘의 차이는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아래눈꺼풀이 약간 뒤집히면 눈이 조금 시리다, 눈물이 계속 난다, 눈이 너무 건조하다, 찬바람이 불면 눈을 뜨기 힘들다 같은 증상을 호소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결막이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여러 증상들이 모두 하안검 외반으로 묶여 설명됩니다.

그렇다면 하안검수술 후 안검외반은 왜 생길까요? 제가 생각하는 대표적인 이유 몇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피부 절제가 과도했던 경우입니다. 성형외과 의사들은 절개를 조금씩 조심스럽게 합니다. 과도하게 절제하지 않으려고 하죠. 하안검수술에서 피부를 너무 많이 절제하면 안검외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의사들은 보수적으로 절개를 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과도한 피부 절제로 인해 안검외반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는 수술 전부터 피부와 tarsus가 이미 늘어나 있는 경우입니다. 눈의 아래쪽이 내려와 있는, 소위 샌프안쿠 같은 상태로 내원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피부가 늘어나 있고, 속눈썹 아래에서 눈꺼풀을 단단히 지지하는 tarsus도 약간 늘어나 있을 수 있습니다. tarsus는 눈꺼풀을 지지하는 결합조직판입니다.

세 번째는 수술 중 출혈이 과도했던 경우입니다. 수술을 하면 출혈이 전혀 없을 수는 없죠. 어느 정도 멍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출혈이 너무 많아 눈꺼풀이 심하게 붓는 상황이라면, 빨리 병원에 방문해 혈종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종을 그대로 두면 시간이 지나 흡수되긴 하지만, 양이 많으면 그로 인해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구축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흉터가 수축하면서 피부가 당겨지는 것이죠.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수술 중 혈종을 최소화하려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물론 수술 중 약간의 혈종은 생길 수 있지만, 성형외과 의사들은 과도한 혈종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만약 정말 혈종이 과도하게 생겼다면 빠르게 내원해서 초기에 조치하고 제거하는 것이 구축 발생 가능성을 크게 줄여줍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 한 가지, 환자분들은 수술 후 불편감을 호소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 후에는 불편한 게 당연할 수 있죠. 실밥을 제거한 뒤 1~2주 정도 지나 마사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는 보통 한 달 반 정도는 모든 것이 안정될 때까지 눈을 비비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

네 번째는 수술 후 완전히 회복되기 전에 과도한 자극이 가해지는 경우입니다. 눈꺼풀이 수술 후 느슨해지면서 다시 처지는 경우가 있으면, 다시 걸어 올리는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너무 무서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시 수술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겠지만, 그 상황에서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안검수술 후 안검외반이 생겼을 때의 해결 방법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약 과도한 절개로 인해 안검외반이 생긴 경우라면, 보통은 피부 절제량을 조금 더 줄이고, 가능한 한 적게 절개하려고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아예 절개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사에 따라 다르지만, 안검외반 발생을 피하면서 적절하게 걸어 올리는 방식으로 수술합니다. 그런데도 안검외반이 생기면 결국 해결 방법은 비슷합니다. 다시 한 번 걸어 올리거나, 근육이나 tarsus를 다시 고정하거나, 바깥쪽으로 wedge resection을 해서 조금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많은 경우 이런 방식으로 해결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걸어 올리느냐. 눈 주위를 둥글게 둘러싼 근육이 있죠. 그 근육층이 피부와 붙어 있기 때문에, 때로는 그 근육을 안와골 바깥쪽에 고정하는 수술로 교정합니다. 아래에서 전체 눈꺼풀을 받쳐 주기 때문에 조금 더 당겨 주고, tarsus와 속눈썹이 올라가도록 돕는 방식입니다. 환자가 경미한 안검외반만 있다면 이런 방법으로도 많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눈꺼풀이 많이 늘어났거나 상태가 더 심한 경우에는 사실 tarsus 자체를 걸어 올리는 것이 더 좋습니다. tarsus 끝부분을 박리한 뒤 골막이 있는 부위에 고정하면, 눈이 떠졌을 때 어색해 보이지 않도록 원래 위치로 되돌려 걸어 주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과도한 절개로 인해 붉은 점막까지 보이는 경우에는 조금 더 복잡합니다. 다만 실제로는 그렇게 심한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피부 이식을 고려해야 합니다. 부족한 피부를 채워 줄 이식이 필요할 수 있고, 가장 비슷한 조직감을 가진 윗눈꺼풀 피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쌍꺼풀 수술을 하면서 윗눈꺼풀 피부를 이용해 아래눈꺼풀을 늘려 주는 방식입니다. 다만 자기 피부가 아니기 때문에 조직감이 비슷하더라도 이식한 피부 주변에 흉터가 생길 수는 있습니다.

PD Thomas: 실제로 그런 경우가 드문가요?

네. 다른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을 정도로 피부 절제량이 너무 많았던 경우는 드뭅니다. 저희는 항상 환자분들께 안검외반에 대해 설명드리고,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며,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립니다. 만약 생기더라도 재수술이 번거로울 뿐, 재수술로 잘 교정할 수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검외반이 걱정된다고 해서 하안검수술 자체를 결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늘은 하안검수술 후 안검외반이 생길 수 있는 이유와 해결 방법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