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 흉터 레이저 비교
안녕하세요, 왕십리 라온피부과입니다:)
여드름이 지나간 자리에는 2가지 흔적이 남습니다. 하나는 늘어난 모공이고, 다른 하나는 패인 흉터입니다. 겉보기에는 비슷한 요철처럼 보여도 피부 속에서 벌어진 일은 전혀 다른데요! 그만큼 장비 선택도 신중해질 수밖에 없죠! 모공과 흉터 관리에 널리 쓰이는 오푸스, 포텐자, 리써FX 세 가지 레이저의 원리를 비교하고, 함께 활용하면 좋은 콜라겐부스터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각 장비의 성격을 알아두면 선택 기준을 세우기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모공, 흉터 레이저 비교
모공과 흉터
먼저 두 문제의 구조부터 구분해 보겠습니다. 늘어난 모공은 피지 과다로 입구가 벌어진 상태에서 콜라겐 감소로 지지력까지 떨어진 결과인데요! 조직이 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피지를 조절하고 모공 주변의 탄력을 되살리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반면 패인 흉터는 여드름 염증이 진피 조직을 실제로 파괴하면서 생깁니다. 소실된 자리에 새 조직이 충분히 차오르지 못하고, 바닥이 아래쪽 조직과 유착되면서 표면이 함몰된 상태로 굳어지는 것이지요! 조직 결손과 유착이 핵심이므로 단단히 붙은 조직을 풀고 새 콜라겐이 채워지도록 유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원인이 다른 만큼, 세 장비가 각각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지 살펴보는 일이 의미가 있겠죠!

모공과 흉터
오푸스
첫 번째로 살펴볼 오푸스는 고주파 에너지를 플라즈마 형태로 바꿔 전달하는 프락셔널 플라즈마 장비입니다. 금속 픽셀이 촘촘히 배열된 팁을 피부에 접촉하면, 픽셀 끝에서 고주파가 플라즈마로 전환되며 방출되죠! 이때 피부 표면에는 미세한 채널이 만들어지고 진피에는 열이 전달되어 콜라겐 재생 반응이 일어납니다. 박피 레이저와 비박피 레이저의 중간 성격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바늘이 피부를 찌르는 방식이 아니라 통증 부담이 낮은 편이며, 표면 결 정돈과 진피 재생을 한 번에 노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관리 직후 열려 있는 미세 채널을 통해 재생 약물의 흡수를 돕는 활용도 가능한데요! 얕은 흉터와 거친 피부결, 넓게 퍼진 모공을 함께 다듬고 싶은 경우에 어울리는 장비랍니다:)
<오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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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 프락셔널 플라즈마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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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피 열 자극으로 콜라겐 생성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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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결, 모공, 흉터 등 개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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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채널을 통한 약물 흡수 보조

오푸스
포텐자
다음은 마이크로니들 고주파 방식의 포텐자입니다. 미세 바늘이 피부에 침투한 뒤 바늘 끝에서 고주파 에너지를 방출하는 구조라, 표피를 거치지 않고 원하는 깊이의 진피에 열 자극을 정밀하게 전달할 수 있는데요! 표피 손상이 적어 색소침착 걱정도 덜한 편입니다. 자극을 받은 진피에서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재생이 일어나 조직의 밀도가 단단하게 차오릅니다.
포텐자의 강점은 팁 교체를 통한 맞춤 치료에 있습니다. 바늘의 깊이와 에너지 전달 방식을 달리하는 다양한 팁이 마련되어 있어, 늘어진 모공의 지지력을 보강하는 설계와 유착된 흉터 주변의 재생을 촉진하는 설계를 구분해 적용할 수 있지요! 모공과 흉터가 섞여 있는 피부에서 부위별로 다른 전략을 쓸 수 있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포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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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바늘로 고주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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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피층 내 재생작용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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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피 손상 적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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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 및 흉터 주변 회복

포텐자
리써FX
세 번째 장비인 리써FX는 1,565nm 파장을 사용하는 비박피성 프락셔널 레이저입니다. 표피는 그대로 보존한 채 진피에만 미세한 열 기둥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라, 표면에 상처나 딱지가 생기지 않죠! 조사와 동시에 쿨스캔 냉각 장치가 피부 표면 온도를 지켜주기 때문에 자극과 통증 부담도 완화되는 구조입니다.
진피에 형성된 열 기둥 주변으로는 상처 치유 반응이 일어나 새 콜라겐이 서서히 차오릅니다. 한 번에 강하게 밀어붙이기보다 여러 회차에 걸쳐 점진적으로 개선을 쌓아가는 방식이라, 다운타임을 길게 내기 어려운 분들에게 알맞은 선택지가 된답니다:) 일상 복귀가 빠르면서도 진피 재생이라는 본래 목표는 놓치지 않는 균형이 리써FX의 장점입니다. 자극 부담을 우선 고려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리써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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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피성 프락셔널 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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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자극과 함께 주변 재생 반응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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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결과 흉터 동시에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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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임 및 딱지 부담 매우 적음

리써FX
함께하면 좋은
마지막으로 레이저와 함께하면 좋은 콜라겐부스터를 소개합니다. 레이저가 진피에 재생 신호를 켜는 역할이라면, 콜라겐부스터는 그 재생에 쓰일 재료를 보태주는 역할을 맡죠! 쥬베룩은 PDLLA와 히알루론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PDLLA 입자가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자가 콜라겐 합성을 이끌어 모공과 얕은 흉터 주변의 지지력을 보강합니다.
올리디아마요는 PLLA 성분의 콜라겐부스터입니다. 진피 깊은 층에 주입된 입자가 서서히 분해되는 동안 재생 반응이 이어져, 패인 부위의 볼륨과 탄력이 점진적으로 보충되는데요! 레이저로 재생 반응이 활성화된 시기에 부스터를 더하면 콜라겐 생성 효율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으며, 주입 직후의 가벼운 부기나 엠보 자국은 수일 내 가라앉습니다. 피부 상태에 따라 장비와 부스터의 조합이 달라지므로, 진단을 바탕으로 알맞은 순서를 계획하는 것이 좋겠죠?

함께하면 좋은
흉터 모공 레이저 치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