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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의학 발달이 쭉쭉쭉 내려오면서 어떻게 보면 디자인을 하는 거잖아요. 갈이라고 한다고 하거든요. “너 얼굴 한번 갈이해야겠다.” 이렇게. 아니, 여자들은 다 알잖아.
이번 주도 돌아왔습니다. 역사를 통해 알아본 그때 그 시절 질병을 재조명해 보는 시간. 안녕하십니까? 저는 MC 신성이고요. 역사강사 최연합니다. 네. 오늘은 개인 고유의 아름다움을 되찾아주는 바로 안티에이징과 로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러 갑니다. 그러니까요. 제가 오늘 또 안티에이징에 맞춰서 머리도 어리게, 오늘 약간 여동생 컨셉인데. 아, 네 감사합니다. 안나. 네, 안나. 네. 야, 볼까야 볼까, 누나야. 어, 지난번에도 한번 다룬 적이 있었던 주제지만 또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잖아요. 아, 궁금한 게 아직도 많아요. 더 자세히 많은 것을 알고 싶은 주제. 사실 외모를 가꾼다는 건 단순히 예뻐질 거야, 멋있어졌으면 좋겠어가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 이와 관련해서 전문적인 이야기를 나눠주실 원장님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아, 너무 잘생기셨다. 아니, 근데 좀 신뢰감이 든다. 원장님 자체가 이렇게 외모가 완성형이신데요. 네, 반갑습니다. 오늘 방송 주제를 딱 듣자마자 또 눈이 번쩍 뜨였어요. 제가 너무 관심 있는 주제. 네. 빨리 원장님 뵙고 싶은 마음에 오늘만을 기다렸어, 지금. 아니, 근데 뭐 너무 예쁜데 우리 한나 쌤도 저 노화해야 돼. 노화, 노화. 노화 때문에. 네. 사실 원장님을 찾는다는 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이 살아가는 수명 동안 조금이나마 더 젊고 건강해지고 싶은 욕심 때문이잖아요. 맞습니다. 인간이 사실 태어나서부터 죽음에 이르는 그 과정까지가 굉장히 자연스러운 것처럼 그 시간 흐름에 따라서 점차 노화가 진행이 됩니다. 네. 음, 맞아요. 그래서 이제 점차 노화가 진행되는데 우리는 또 의학적으로 이걸 좀 멈추고 싶어요. 조금 지연시키거나 아니면 좀 되돌리는 그런 안티에이징 과정에 지금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 그게 바로 안티에이징 아니겠습니까, 선생님? 네.
노화가 발생하는 이유는 도대체 뭔지 되게 어려운 질문이에요. 사실 노화가 발생하는 그런 이유는 정말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유전적인 요인도 있을 수 있고 호르몬 변화, 세포 손상, 면역력 저하 때문에 생기는 만성 염증, 환경적인 요인 등 여러 가지가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구나. 아, 그러면은 노화가 진행되면 어떤 변화가 나타나게 되나요? 음. 노화가 진행되면서 일단 인체에 여러 가지 변화가 나타나지만 저는 성형과 전문이니까 일단 얼굴에 나타나는 외적 변화를 중심으로 좀 말씀을 드리면요. 콜라겐, 엘라스틴 그런 것들은 우리의 탄력을 유지해 주는 요소들이에요. 이런 것들이 합성이 좀 줄어들다 보니까 깊은 층에 있는 조직들이 늘어지다 보면 이게 어느 순간 피부에 나타나게 되고 또 그런 것들이 늘어진 상태로 있다 보면 이게 또 주름이 되고 이게 이제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제가 요즘 아무래도 이렇게 보여지는 직업을 하다 보니까 이제 웃으면서 이렇게 강의를 하고 막 그러잖아요. 이 눈가 주름이 이제 생기는 것 같아 가지고. 네. 눈가 주름 완화할 수 있는 그런 방법? 주름이라는 게 두 가지예요. 정적 주름도 있고 동적 주름. 정적 주름은 말 그대로 그냥 표정을 짓지 않아도 딱 있는 거. 네. 동적 주름은 우리가 표정을 지을 땐 근육을 쓰게 돼요. 이때 생기는 주름들이 이제 그러면은 그럼 이제 움직일 때 생긴 주름은 괜찮다는 건가요? 네. 그건 피할 수 없는데 그 움직일 때 생기는 주름을 조금 줄이려면 보톡스라든가 그런 걸로 근육의 힘을 약화시킬 수 있어요. 솔직히 말해서 우리 원장님께서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비밀? 어, 그러니까 친구가 너무 좋으세요? 아, 그것도 그렇고, 주름이 없으셔. 주름 관리를 좀 하게. 역시 관리의 중요성. 결국 눈가 주름 완화는 관리의 중요성이다.
역사에서 가장 오래되고 또 중요한 수술 중 하나로 꼽히는 게 전 한 600년 정도의 고대 인도에서 일어났어요. 의사 이름이 슈슈루타라는 의사가 처음으로 코의 재건 수술을 하던 사례가 이제 문헌으로 기록이 돼 있는데, 이게 재조명되는 이유가 현대 의학에서 사용되는 그런 기본적인 원칙을 놀랍게도 굉장히 다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와, 옛날부터 당시 처벌로 코를 제거하는 게 처벌이었대요. 그래서 코를 절단한 사람들을 위한 보건술이라고 들었거든요. 신기하다. 아, 그리고 고대 로마의 켈수스라는 의사에 의해서 귀나 입술 등 간단한 외상 재건술이 이제 기술됐다고 합니다.
어, 근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되게 오래된 것 같네요. 예, 맞아요. 저도 기록을 찾아보고 깜짝 놀랐는데 이탈리아의 가스파레 타글리아코치라는 의사는 팔의 두꺼운 피부판을 이용해서 코 재건 수술을 시술했대요. 어, 이 팔에 있는 그 피부를 가지고요? 예. 그걸 코에 붙이는 방식이었대요. 그래서 그의 저서가 후대 성형외과의 기초가 됐다고 하는데 어떻게 원장 선생님도 들어보셨나요? 네, 맞습니다. 기억이 아직도 나는 게 처음에 그 내용을 배울 때 교과서에 어떻게 그 집도를 했는지 그림으로 표현된 문헌들이 있었어요. 그걸 한참 동안 제가 눈을 못 뗐던 기억이 있어요. 너무 신기한 거예요. 근데 되게 놀라운 게 뭐냐면 그때 그 당시의 기술이 지금도 쓰이고 있어요. 네. 예를 들어서 손가락이 절단되잖아요. 그러면 이 뼈가 노출이 되는데 우리는 이걸 조직으로 감싸주고 그 뒤에 피부 이식을 할 수 있어요. 덮어질 수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 여기다 이렇게 고정을 해 놔요. 아, 이런 식으로요. 네. 그래서 차를 키우네. 그렇게 한 다음에 재건을 합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 건 이제 수술에 중요한 건 뭐예요? 마취. 마취해야 돼. 마취 마취. 까봐 항상 걱정되잖아요. 선생님 저 안장 들었는데요, 막 이러면은 “잔드실 겁니다.” 어. 선생님. 어. 성 느껴져요. 환자분 끝났어요. 맞아, 맞아. 시작 안 해요. 어, 그러니까 레드썬 이렇게 되잖아요.
근데 이 마취제, 에테르나 클로로포름 같은 소독법의 이런 발전으로 외과 수술의 성공률이 높아지게 되죠. 자, 그리고 성형 수술이 생존과 기능 회복뿐 아니라 외형 개선을 위한 시도로 이제 확대가 되기 시작합니다. 네. 공식적인 최초의 성형 수술은 1917년 8월 8일, 성형 수술의 아버지라 불리는 영국의 외과의사 헤롤드 길리스에 의해서 1차 세계대전 참전 군인들을 대상으로 전쟁 부상자들, 미사일에 빗맞고, 그렇죠. 얼굴 외상을 복원하는 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전쟁 부상자들의 얼굴에 이게 외상을 복원하기 위한 것이었다면 이 수술 과정 또한 정말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선생님. 맞아요. 맞아요. 네. 총알의 그 엄청난 회전력 때문에 여기서 들어가도 빵 뚫려서 나옵니다. 네. 그래서 수술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쉽지 않고 받는 입장에서도 굉장히 어렵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그래서 이 미사일에 의해서 눈과 눈꺼풀과 눈 위 피부를 모두 잃게 된 윌터라는 인물을 대상으로 피부 이식을 통한 수술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새 얼굴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해요. 이 윌터의 수술을 시작으로 약 5천여 명의 군인들이 새 얼굴을 가지게 됐대요. 5천 명이나? 아, 저 너무 감동이었어요. 네. 주로 코, 입술 등 얼굴 재건을 위한 수술이 이루어졌고요. 그 결과 헤롤드 길리스는 세계 최초의 현대적 성형외과 창시자로 불립니다. 이게 현대 의학의 관점에서 봤을 때는 정말 놀랍도록 잘 된 케이스입니다. 네. 이 피부 이식을 생각해 봤을 땐 우리 몸에 어딘가에서 피부를 떼어야 돼요. 얼굴로 떼어야 되는데 잘 생각해 보면 흔히 쓰이는 게 허벅지. 근데 허벅지에는 털도 있어요. 색깔도 달라요, 애초부터. 네. 그 색깔 다른 것들을 이렇게 다 붙였을 때 생존율이 저렇게 좋았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고 정말 잘됐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허벅지 지방을 여기다. 허벅지 지방은 여기다. 고래에 지금 들어가 있거든요. 절대 살을 빼도 볼살은 안 빠져.
사실 지금 우리가 성형하는 이유는 바로 이 미용적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함이잖아요. 그렇다면 이 미용적 성형 분야가 성장된 거는 좀 언제인지요? 이제 그다음 세대로 넘어가서 2차 세계대전 이후인 1940년부터 1950년대 이 정도부터 시작이 됐고요. 영국의 외과의사 헤롤드 길리스, 아까 나온 그분, 조카 아치볼드 메인도우와 후속 세대에 의해 본격적으로 미용성형 분야가 확대했다고 합니다. 대대로 이어지게 된 거예요. 네. 자, 그리고 1950년대, 60년대 미국을 중심으로 유방 확대술, 안면 윤곽술, 눈코 성형술이 본격적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아마도 그 시점을 기준으로 사회적인 인식 자체도 상처에 대한 재건에서부터 이제 외모에 대한 미용적인 향상으로 전환되기 시작했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의 성형 기술은 언제부터 시작된 건지? 네. 저희 이제 선대 선생님들께서 성형외과 의사분들께서 1960년대, 1970년대 미국에 건너가서 배워온 그 기술로 이제 비로소 우리나라에서 성형 수술이 제대로 시작이 됐다고 보고 있고요. 그때도 당시엔 재건이었어요. 하지만 미용 개선 수단으로 갑자기 대중화되기 시작한 건 대표적인 수술이 쌍꺼풀 수술입니다. 맞아요. 쌍꺼풀 수술. 맞아요. 쌍꺼풀 수술. 지금은 뭐 수술이라기보다도 이제 시술이라고 하죠. 맞아요. 쌍꺼풀. 맞아요. 근데 쌍꺼풀 수술이 대중화되기 시작했던 때와 지금을 비교해 보면 의료 발전이 정말 엄청 많아진 것 같아요. 한 10년 정도 지나다 보니까 또 이제 대단하신 성형외과 의사 선배들께서 쌍꺼풀 수술할 때 그 해부학적 구조도 더 디테일하게 분류를 한 거예요. 더 많이 발전이 됐고 테크닉 자체도 훨씬 많이 발전됐다고 합니다. 그런 의학 발달이 쭉쭉쭉 내려오면서 사실 그것도 이제 어떻게 보면 디자인을 하는 거잖아요. 우리나라 손재주가 진짜 좋아요. 나노 기술. 맞습니다. 우리 병원만 해도 안티에이징에 좀 특화된 수술들 많이 하고 있어요. 올리고 당기고.
자, 우선적으로 이 노화로 인해서 병원을 찾는 환자분들이 굉장히 많으실 텐데 주로 어떤 분들이 가장 이렇게 많이 오시는지요? 대표적으로는 이 턱선이 처지면서 심술보가 붓거나 목선 처짐, 저 요즘 그거 많이 고민하고 있어요. 아, 턱살. 턱살. 눈밑에 지방 튀어나오는 거, 눈 위 처짐 이런 걸로 나뉩니다. 그 약간 이 눈밑 처짐이 이왕 선생님, 예, 대표적으로 그 지방에 보면은 도드라져 있잖아요. 송편 두 개가 다. 그래서 잘생긴 사람은 소지섭이밖에 없어요. 수술하기 힘들어요. 그 눈밑 지방은 네.
자, 이제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무언가 젊음을 위한 시술이 필요할 것 같은데 이 노화가 진행된 후 젊어지기 위한 시술 추천 좀 해 주세요, 선생님. 네. 일단 사실 어느 정도 처지고 나면은 수술만큼 효과가 좋은 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 그런 처지는 속도를 좀 줄이고자 하는 노력의 시술은 저는 추천드리고 싶은 게 예를 들면 레이저 리프팅 장비라고 해 가지고 간단한 시술 장비로 이 탄력을 좀 주는 거예요. 근데 주의하셔야 될 건 이런 장비들이 결국에는 이 안쪽의 조직들에 얕은 상처를 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네. 아, 그 상처가 다시 재생되는 힘으로 이제 콜라겐들이 다 활성화되고 그러기 때문에 기본적인 그런 개념을 생각했을 때 너무 자주 받는 건 좋지 않아요. 아, 정말요? 그러면은 좀 주기적으로 봤을 때는 어느 정도 한 달에 몇 번 정도? 기계마다 달라요. 다 다르지만 어떤 기계는 1년에 한 번 정도만 추천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 흔히 이제 우리 여자들 사이에서 “받기” 한다고 하거든요. “너 얼굴 한번 갈이해야겠다.” 이렇게. 왜냐면 그거 이렇게 뒤적여 준다. 여기서 상처를 내서. 그니까 이게, 아니 다 여자들 다 알잖아. “어머 너 얼굴 봐. 칙칙해. 갈이 좀 해.” 막 이러거든. 그만해요. 그만.
환자의 진료를 보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건 어떤 것일까요? 음. 저는 일단 모든 사람들이 다 각각의 고유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그런데 수술을 뭘 하든 간에 이 고유한 매력을 절대 해치지 않는 선에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먼저 환자가 뭘 원하는지, 이 사람의 해부학 구조를 봤을 때 이게 이제 변화가 될 만한 건지 그런 것들을 철저히 분석하는, 환자의 특성을 분석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환자의 특성을 분석하는.
그렇구나. 그럼 원장님도 정말 다양한 케이스의 환자들을 만나셨을 텐데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가 있다면요? 얼굴에 큰 종양이 생겨 가지고 그거를 이제 대학병원에서 제거 수술을 하고 재건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유리 피판술이라는 수술로 이쪽으로 붙였기 때문에 두꺼운 거예요, 여기가.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얇게 만들어주고 이제 좀 당겨 올려주고. 당겨주시고. 그렇구나. 사실 그분도 수술을 하기까지 정말 고민이 많으셨어요. 그 대학병원에도 여러 번 자문을 구해 가지고 해도 되느냐. 저 역시도 그쪽에 이제 연락을 해서 혈관들의 위치가 괜찮은지, 수술하기에 적합한지 다 이제 파악을 해서 시작을 했었는데 스스로에 너무 만족해하셔서 그게 아마도 기억이 좀 남습니다.
자, 이 방송을 보고 계시는 시청자분들에게 혹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저희 로이 성형외과, ROI거든요. ROI. 사실 return of identity라고 해서 매력을 살리고자 하는 저희 병원의 철학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너무 좋다. 우리 선생님 모시고 이렇게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저희는 더 재밌는 이야기로 다음 주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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