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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성형외과] 하안검 수술, 수술 전 엄청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 모음

로이성형외과의원 · 닥터로이 · 2024년 10월 3일

하안검 수술로 상담 오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출근 시기, 붓기와 멍, 운동, 안검외반, 흉터에 대해 설명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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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이성형외과 대표원장 유영기입니다. 하안검 수술로 상담 오시는 분들이 다들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공통적으로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들이 있어요. 제가 몇 가지 질문을 추려서 이에 대한 답을 드리려고 합니다.

출근은 수술하고 다음 날에도, 아니 수술한 당이라도 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그건 본인의 용기에 따라 달려 있고요. 또 어떤 일을 하시는지에 따라서 출근 여부, 그 시기는 좀 다를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중요한 바이어들을 상대해야 되는데 좀 부은 상태로 나가면 좀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경우에는 큰 붓기가 빠지고 나서 출근하는 게 좋겠죠.

일단 그 부기를 크게 세 단계로 나누고 싶어요. 교과서적인 표현은 좀 다를 수 있긴 한데, 제가 임상적으로 겪을 때는 일단 세 단계로 볼게요. 첫 번째 단계는 정말 붓기가 심한 상태, 두 번째 단계는 큰 붓기가 빠진 상태, 세 번째 단계는 잔붓기도 좀 빠진 상태로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첫 번째, 제일 많이 부었을 때는 사실 수술한 날보다 수술한 다음 날, 다다음 날 더 많이 붓습니다. 그래서 통상적으로 한 2, 3일 정도까지, 수술 후 48시간 정도까지는 일단 좀 많이 붓는 단계라고 보시면 되고요. 그 뒤로는 이제 부기가 빠지기 시작해요. 빠지고 빠지고 하다가, 빠르면 일주일 혹은 평균적으로 한 열흘 정도 됐을 때는 큰 부기가 빠져 있는 상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때는 어떤 분들은 수술한 티가 별로 안 나는 경우도 있어요.

세 번째 단계가 잔붓기가 좀 빠지는 시기인데, 이게 사람들마다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정말 빠르신 분들, 젊고 건강하고 특별한 지병 없고 회복이 빠르신 분들은 3주만 됐는데도 진짜 수술한 티가 아예 안 나는 분들도 있어요. 결과도 너무 좋고요. 그렇게 건강하신 분들은 빠르면 한 3, 4주 정도 되면 잔붓기가 많이 빠지는 시기라고 보시면 되고요. 조금 연세 있으시고 회복에 단계가 조금 필요하신 분들은 한 그래도 2달, 3달 정도 되면 정말 많이 자연스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하안검 수술을 하고 나서 큰 멍이 드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하안검 수술은 피부 쪽에 혈관이 많이 분포하다 보니까 한 100명 중에 10명 정도는 정말 멍이 시퍼렇게 크게 드는 경우가 있긴 있었어요. 그런데 수술할 때는 거의 피가 안 나다가, 수술 끝나고 나서 또 안 나다가 다음 날, 다다음 날 막 지연성 출혈로 예측하지 못하는 멍들이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노란 멍이 많이 들어요. 예를 들면 멍이 이쪽에 들었다가 중력 따라서 좀 내려옵니다. 그런 노란 멍들은 거의 한 1주에서 열흘 정도면 거의 다 빠지는 것 같고요. 노란 멍이 아닌데 약간 좀 보라색처럼 멍이 드는 것들, 그런 것들은 한 1, 2주, 그것도 역시 좀 가는 것 같습니다.

하안검 하시는 연세 분들은 대부분 골프를 많이 물어보시거든요. 골프도 역시 스윙이 정말 뭔가 있는 힘껏, 안와까지 올릴 정도로 스윙을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냥 가벼운 스윙 하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보통 안압이 올라갈 정도의 스윙을 하시는 분들은 제가 한 달 동안 참으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가볍게 툭툭 치는 정도면 괜찮습니다. 한 1주일, 2주일 지나고 치셔도 크게 문제는 없을 거예요.

좀 높은 중량의 무게를 드는 웨이트는 그것도 역시 한 달 후에 하시는 게 좋고요. 가벼운 걷기, 빠른 걸음으로 걷는 그 정도는 수술하고 나서 한 5일, 1주일 뒤부터는 그냥 많이 걸어 다니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수술하고 나서 바로 막 걸어다니면 좋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그게 약간 지연성 출혈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어서 급성기에는 좀 참아 달라고 말씀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일단 저는 안검외반이 생긴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안검외반에 대해서 얘기하면 또 끝도 없는데, 의사가 지켜야 될 몇 가지 수칙만 잘 지키면 사실 저는 안검외반에 대해서 크게 걱정하면서 수술한 적은 없습니다.

크게 몇 가지가 있는데, 예를 들어서 피부를 너무 많이 잘라내는 것, 그거 일단 조심하셔야 되고요. 그래서 수술 중에도 저는 여러 번 확인합니다. 이 정도 잘랐을 때 주름은 제일 많이 펴지면서 이런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없을 정도로 절제하는, 그런 딱 기준이 있어요. 그리고 너무 눈꺼풀이 느슨한 경우에도 안검외반의 위험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 제가 진찰을 해 가지고 처음부터 뭔가 외안각 고정이라든가 추가적인 수술을 좀 추가하는 경우가 있고요.

그리고 수술을 할 때 안륜근이라고 하는 근육들이 있는데, 이걸 열심히 절개하겠다고 이 근육을 아무 생각 없이 다 그냥 잘라 놓으면 처음에는 괜찮아요. 수술도 잘한 것 같아요. 근데 한 달 지나면서부터 조금씩 조금씩 벌어지는 경우들이 있어요. 그게 지연성으로 나중에 나타나는 안검외반인데, 이 역시도 필요한 정도의 절개만 해야지 너무 과하게 모든 것을 잡겠다고 절개하면 그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안검외반 자체는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이지만 하안검 수술하면서 생길 수는 있지만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되는 부작용 중 하나이기 때문에, 잘 수술하고 환자분들도 수술 후에 면이라든가 술을 드시지 않고 이런 회복에 집중을 많이 해 주시면 아마 그런 걱정은 좀 덜으셔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흉터 자체는 제가 절개를 했을 때 아무리 예쁘게 완벽하게 봉합을 해 놓는다고 하더라도 흉터는 무조건 생깁니다. 다만 그게 얼마나 눈에 띄느냐의 차이인 거고요. 거의 대부분 하안검 수술하고 나서 나중에 경과를 보러 오시면 제가 어디로 절개했는지 오히려 주변 주름들도 좀 헷갈리기도 하고, 어디로 절개했는지 잘 못 찾는 경우도 은근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대부분 잘 안 보이는 케이스라고 보시면 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흉터가 남는 분들도 있습니다. 있으면 크게는 두 가지예요. 약간 주사 치료로 좀 가라앉을 것 같다 싶으면 주사 치료로 진행을 하고요. 만약 이게 약간 켈로이드성으로 조금 과증식성 흉터가 나타난 걸로 보이면 오히려 나중에 시간이 좀 지나서 안정화됐을 때 그 흉터 자체를 또 제거하는 흉터 절제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오늘 여러 가지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 봤었는데요. 수술을 앞두신 분들, 수술하고 나서도 혹시라도 뭔가 걱정이 되신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번에도 좋은 주제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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