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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지방제거 수술 후 사시?! 부작용의 이유는 이것 때문입니다

로이성형외과의원 · 닥터로이 · 2025년 8월 8일

지방 재배치 수술은 해부학적 지식과 테크닉이 충분하면 비교적 안전한 수술이지만, 경막과 주변 근육을 손상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하사근 손상이나 과도한 견인 가능성을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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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면 사실 같은 부작용은 왜 발생하는 거예요? 가장 가능성이 높은 건 그냥 근육의 직접적인 손상이 있었을 것 같아요. 레이저를 사용했다든가, 전기 소작을 사용하거나 가위 같은 것들로 시야가 조금 불투명한 상황에서 별다른 고민 없이 전기 소작을 했다가는 진짜 그 근육이 손상될 수도 있고요.

최근에 눈밑지방제거와 관련해서 부작용으로 사시가 생겼다는 안타까운 뉴스가 있었는데, 혹시 보셨나요?

아, 네. 예, 봤어요. 그 얘기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 그렇게 몇 년 동안 트레이닝을 받고 공부하고 연구하는 이유는 그런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는 거거든요. 정확히 어떤 식으로 수술이 됐는지는 저는 알 수는 없겠지만, 너무 안타깝고 그렇게 무서운 수술은 아닌데 또 이런 식의 부작용이 생겼다는 게 참, 더욱더 수술에 조심해야겠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방 제거 수술은 위험한 수술인가요?

아니요. 저는 사실 제 와이프도 저한테 지방 재배치 수술을 받았고, 가족분들도 많이 받으셨는데 위험하다고 생각했으면 안 했겠죠. 사실 위험한 수술은 아니고, 정밀한 해부학적 지식과 어느 정도의 테크닉만 있으면 굉장히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수술입니다. 그런데 지금 지방 제거라고 하셨는데, 저는 참고로 지방 제거는 안 합니다. 지방 제거는 제 생각에는 일단 부작용이 많아요. 재발도 흔하고, 일단 움푹 패여 있는 공간을 지방으로 좀 메워 줘야 그나마 평평해지는데, 그게 지방 제거로는 안 되거든요. 그래서 지방 재배치를 저는 하고 있습니다.

네. 그러면 같은 부작용은 왜 발생하는 거예요?

진짜 다양한데요. 이번에 좀 화제가 됐던 그 환자분의 사례를 보자면 아마도 이제 하사근이라고 하는, 인페리얼 오블릭 머슬이라고 하는 근육이 얇게 지나가는 게 있는데 그게 다쳤을 것 같아요. 그런데 지방을 싸고 있는 주머니가 있어요. 경막이 있고, 그 경막을 절개를 하면 지방들이 떨어져서 튀어나오거든요. 그 튀어나올 때 지방이 세 개의 컴파트먼트로 분류가 돼요. 세 가지 분류가 있는데 가장 안쪽에 있는 걸 메디얼, 중간에는 센트럴, 바깥쪽에 있는 걸 라테럴 이렇게 구분을 할 정도로 색깔도 미세하게 좀 달라요. 그런데 안쪽에 있는 것과 가운데 있는 것 사이에 하사근이 지나가거든요.

지방 재배치할 때도 이 경막을 절개를 하게 되면 거기에 더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일단 제 생각에는 가장 가능성이 높은 건 그냥 근육의 직접적인 손상이 있었을 것 같아요. 레이저를 사용했다든가, 전기 소작 등을 사용하거나 가위 같은 것들로 그 근육이 사실 되게 잘 보이긴 하거든요. 그런데 피가 좀 나는 상황이거나 시야가 조금 불투명한 상황에서 별다른 고민 없이 전기 소작을 했다가는 진짜 그 근육이 손상될 수도 있고요.

또 다른 원인으로는 지방 재배치를 할 때 근육이 이렇게 걸려 있는데, 지방을 근육이 쪼이도록 엄청 세게 잡아당겨서 재배치를 하게 되면 이 텐션 때문에 근육이 이쪽으로 잡아당겨져야 되는데 하도 세게 당기니까 안 잡아당겨지는 거예요. 그래서 생길 수 있는데, 저는 크게 이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원장님은 수술하실 때 어떤 부분을 가장 신경 쓰면서 하시나요?

다 쓰죠. 전부 다 쓰는데, 아까 제가 말씀드릴 때 경막의 주머니를 좀 터트리면 지방이 쑥 나온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저는 이 방식으로 처음에 배우긴 했어요. 왜냐하면 쉬우니까요. 수술이 쉬워지고 보통 초심자들이 이런 식으로 수술을 많이 하는데, 경막이라는 걸 터뜨리지 않고 최대한 보존을 하면서 재배치를 할 수 있게 되면 첫 번째로는 그 하사근까지 도달할 일이 없어요. 하사근이랑 완전 따로 놀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방이 모자라지만 지방이 튀어나와 있는 사람도 있거든요. 무슨 말이냐면 이 움푹 패여 있는 공간에 비해서 지방이 적지만, 또 움푹 패이고 위에 볼록 나와 있고 이러면 이걸 재배치하더라도 계속해서 좀 패여 있거든요. 이럴 때 지방 이식을 좀 해 주는 게 도움이 되는데, 이 경막들을 그대로 잘 보존하잖아요. 그러면 이 주머니 안에다가 지방 이식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풍선 부풀어 오르듯이 이게 진짜 균일하게 예쁘게 탁 부풀어 올라요. 어디 막 울퉁불퉁해질 일도 없고, 또 그 지방 주머니 안에는 혈액 순환이 워낙 풍부하다 보니까 지방 이식 생존, 생착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지금 이게 하사근이라는 거고, 다시 그 절개해서 들어가는 부위를 보면 이런 식으로 가서 이거를 진짜 깔끔하게 정리를 잘 해 줘야 됩니다. 경막을 좀 보존하는, 최대한 손상시키지 않는 방법을 쓰면 수술 결과도 정말 좋고, 그런 끔찍한 부작용에 대해서 별로 걱정해 본 적이 없는 이유가 이거를 만나지를 않아요. 그런데 재수술하러 오시는 분들 보면 경막이 터져 있는 경우를 되게 많이 보거든요. 이때부터는 저도 가끔씩 하사근을 만날 때가 있어요. 제 수술은 진짜 좀 어렵기도 하고 되게 조심스럽게 진행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