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60대 이상인 분들 임플란트 수술 전 꼭 확인하세요.

더스퀘어치과의원 · 일타치의 임종우 · 2026년 5월 29일

수면마취 자체보다 국소마취제의 용량과 환자의 전신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령 환자도 전신 병력을 잘 관리하고 치료 계획을 세우면 안전하게 임플란트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더스퀘어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지난달 30일,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 이곳을 찾은 70대 여성이 의식 불명에 빠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분 같은 경우에는 임플란트를 상악과 하악에 여러 개 심은 케이스였고, 수면마취를 했었고요. 어느 정도 연세가 있으신 고령의 환자셨고, 전신 질환이 있었는지는 제가 확실히 기억이 안 납니다. 아마 있으셨을 확률이 높았겠죠. 약간의 당뇨라든지 이런 것들은 보통 나이가 있으시면 다 있으시니까요.

안타깝게도 그런 사고가 일어났는데, 이게 사실 뉴스가 와전된 게 수면마취를 해서 그렇게 됐다고 알려진 거예요. 정확히 말하면 국소마취에서 조금 더 문제가 있었다고 보는 게 타당해요. 여러 가지 종류의 마취제가 있어요. 치과에서 제일 많이 쓰는 게 리도카인이라는 게 있고, 아티카인이라는 게 있습니다. 아티카인은 리도카인보다 분자량이 더 작아요. 그래서 마취 효율이 높다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완벽하게 밝혀진 건 아니지만, 아티카인은 약간의 독성이 있다고 얘기합니다. 아티카인은 리도카인보다 훨씬 더 조심스럽게 용량을 조절해서 써야 되는데, 용량보다 훨씬 더 많이 써버리게 된 거죠.

— 원장님, 그러면 그 치과에서는 수면마취 자체가 위험한 건가요?

수면마취 자체는 사실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그렇게까지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수면마취도 종류가 여러 가지 있는데, 크게 세 가지를 많이 쓰거든요. 미다졸람이 있고, 케타민이 있고, 프로포폴은 많이들 아시죠. 우유 주사라고도 합니다.

치과에서는 보통 미다졸람을 많이 씁니다. 미다졸람은 굉장히 빨리 작용하고, 반감기도 굉장히 짧아서 그 작용이 금방 끝납니다. 게다가 플루마제닐이라고 하는 길항제도 있어요. 플루마제닐을 주사하면 바로 미다졸람의 작용이 끝나버립니다. 그러니까 미다졸람은 상대적으로 용량과 용법만 잘 맞춰서 쓰고, 바이탈 체크만 잘하면 굉장히 안전한 수면 유도제 중 하나입니다.

반면 케타민은 여러 가지 부작용도 있고, 깨어나기도 쉽지 않아서 저희도 99% 정도는 미다졸람으로 웬만하면 끝내려고 합니다. 아예 미다졸람이 안 되는 분들이 진짜 간혹 있어요. 100명 중 한 명 정도요. 그런 분들은 소량의 케타민을 같이 섞어서 조심스럽게 사용하는 정도이고, 프로포폴은 정맥주사가 필요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일정량을 계속해서 주입해줘야 된다는 소리예요. 그리고 두 번째로 위험한 이유는 호흡을 저하시킨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산소 레벨을 제대로 측정하지 않고 있으면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면서 일이 생기는 경우도 굉장히 많아요. 상대적으로 조금 위험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치과에서 쓰는 건 미다졸람이고, 미다졸람은 그렇게까지 위험한 마취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 원장님, 그 미다졸람이 안 듣는 케이스는 어떤 케이스예요?

체질인 거죠. 아니면 술이 엄청 세신 분들, 술을 엄청 많이 드시고 오신 분들은 수면마취가 잘 안 됩니다. 마취가 잘 안 되는 것과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습니다.

— 원장님, 그리고 이 환자분은 또 한 번에 임플란트를 여러 개 식립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도 어떤 원인이 될 수 있나요?

여러 개의 임플란트를 했으니까 다량의 국소마취제를 사용했고, 그렇기 때문에 일이 터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루에 너무 짧은 시간 안에 모든 걸 다 끝내려고 하면 당연히 위험성은 커질 수밖에 없죠.

그런데 임플란트를 세 개라든지 네 개라든지 한꺼번에 해야 되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 위쪽에 작은 어금니 두 개를 해야 되고, 또 큰 어금니 두 개를 해야 되는 케이스들이 있는데, 이런 정도의 케이스들은 오히려 나눠서 하는 게 더 손해이기도 합니다. 수술할 때 눕고, 여러 번 마취하고, 여러 번 째고, 또 여러 번 지혈하는 과정 자체가 환자분들 몸에 더 부담이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케이스에 따라 한 지역에 몰려 있는 상황이라면, 이건 사실 그렇게 크게 위험하지 않은 정도의 임플란트 개수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이분도 거의 70세에 다다른 고령이셨어요. 그래서 굉장히 멀리서 오셨습니다. 멀리서 오시다 보니까 치료 계획을 제가 잘 짜드려야 했어요. 위쪽을 딱 보시면 뼈가 굉장히 많이 들어갔잖아요. 상악동 거상술도 많이 진행했습니다.

이분도 여덟 번 정도 내원해서 서두르거나 하지 않고 깔끔하게 잘 마무리해 일상생활로 복귀하신 케이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원장님, 그러면 다수의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면 식립 위치도 중요하지만 환자의 전신 상태도 많이 영향을 끼치나요?

엄청 끼치죠. 그래서 전신 병력을 반드시 물어봐야 합니다. 일단 고지혈증이 있으면 보통 항응고제를 드시잖아요. 그러면 결국 지혈이 잘 안 되는 거거든요. 지혈 문제도 있을 수가 있고, 당뇨가 있으시면 기본적으로 감염도 잘 되고 지혈도 잘 안 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주사를 맞고 계신 경우에는 뼈가 아물어가는 과정 자체가 깨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임플란트가 잘 안 붙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요. 정말 희박한 확률이지만 턱뼈 괴사증이 생길 수가 있어요. 치아를 뽑거나 임플란트를 심거나 하는 과정에서 뼈를 건드리는 순간, 완전히 폭탄처럼 돼버리는 현상이 생길 수도 있는 거죠.

— 원장님, 사실 이 영상을 보실 분들 중에 고령의 환자분인데 임플란트 수술을 받아야 하는 분들은 걱정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딱 70대 정도 되시면 임플란트에 대해서 고민이 많아지십니다. 항상 말씀을 하세요. “내가 살아봐야 얼마나 산다고.”

네, 20년은 더 사시죠. 임플란트를 하시면 또 평생 쓰시는 거잖아요. 그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전신 병력을 잘 관리하시고, 제대로 된 곳에 가서 제대로 진료 계획을 짜고 안전하게 치료하시면 삶의 질 자체가 향상되는 거니까, 너무 무서워하거나 어려워하지 마시고 일단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정기 검진만 오셔서 잘 맞춰 관리하고 자주 뵈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무서운 뉴스로 시작해서 임플란트에 대해 쭉 얘기해봤는데요. 여러 가지 체크할 것만 잘 체크하고 계획만 잘 세우면 그렇게 위험할 건 없습니다. 너무 이런 수술 자체를 겁내지 마시고요. 뉴스 한 꼭지를 보고 모든 것을 확대해석하지 마시고, 임플란트를 여러 개 하실 일이 있으면 잘 받아서 삶의 질을 향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임플란트나 전체 임플란트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0대 이상인 분들 임플란트 수술 전 꼭 확인하세요. | 일타치의 임종우 유튜브 아카이브 | Med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