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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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퀘어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원장님, 제가 요즘 치아가 되게 누런데 하얗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하얗게 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미백을 할 때는 과산화수소를 기본적으로 많이 씁니다. 과산화수소는 소독할 때도 쓰는 물질이고 반응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여기서 라디칼이라고 하는, 반응을 잘하는 전자 덩어리를 만들어 냅니다. 이 라디칼이 크로모포어라고 하는 착색 인자를 만나서 없애 버립니다. 정확히는 이 착색 인자를 투명하게 만드는 겁니다.
미백의 종류를 크게 나누면 세 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백치약, 미백제, 그리고 병원에서만 해야 하는 전문가 미백입니다. 미백치약과 미백제는 의약외품이라 여러분이 아무 데서나 살 수 있는 제품들입니다. 올리브영 같은 곳에 가면 살 수 있고, 병원에서 살 수 있는 미백제도 있습니다. 전문가 미백은 병원에서만 할 수 있는 미백이라고 보면 됩니다.
결국 미백제를 쓰는 건 똑같고, 과산화수소를 쓰는 것도 똑같습니다. 다만 농도가 올라가는 거예요. 과산화수소는 반응성이 굉장히 높고 어느 정도 위험성이 있는 물질이기 때문에 굉장히 엄격하게 다룹니다. 그래서 농도에 따라 어디에서 얼마만큼 구매할 수 있는지, 일반인에게 접근성이 열려 있는지가 달라지는 겁니다. 여러분이 미백을 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원장님, 저 미백치약이랑 미백제를 사서 하는 것도 해 봤거든요. 그런데 효과가 잘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 당연하죠. 효과가 있으니까 팔죠.”
기본적으로 미백치약으로 치아가 눈에 띄게 밝아진다는 말은 거의 100% 과장입니다. 미백치약으로 그렇게 밝아지는 건 너무나도 힘들어요. 왜냐하면 들어갈 수 있는 과산화수소의 최대 농도가 낮기 때문입니다. 미백치약의 용도는 다른 방법으로 미백을 해 놓은 다음, 데일리하게 관리할 때 쓰는 겁니다. 더 이상 누렇게 되는 것이 싫고, 조금 덜 누렇게 유지하고 싶은 경우에 쓰는 것이 미백치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심지어 미백치약 중에는 과산화수소가 들어 있지 않은데도 ‘화이트닝’이라고 이름을 붙인 제품이 있습니다. 그런 제품은 진짜 미백제는 아닙니다. 과산화수소가 들어 있어야 미백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미백제는 최대 3%이기는 하지만, 꾸준히 쓰면 밝아지는 사람은 확실히 밝아집니다. 물론 무조건 100% 모두 밝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원장님, 그러면 치과 미백, 그러니까 전문가 미백은 어떻게 다른 건가요?”
일단 전문가 미백은 과산화수소의 농도가 몇 배나 높습니다. 그래서 잘 다뤄야 합니다. 잇몸이나 치아가 약한 부분에 고농도의 과산화수소가 닿으면 당연히 굉장히 시릴 수 있겠죠. 그런 부분을 잘 격리하고 전처치를 해 놓은 다음 미백을 하는 겁니다.
보통 광조사도 같이 하죠. 솔직히 말하면 광조사는 쇼잉도 있어요. 광조사를 한다고 해서 효과가 엄청나게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미백제에 특정 물질이 조금씩 같이 들어가야 그 물질이 특정 파장의 광원을 만났을 때 과산화수소가 잘 반응하고, 이로 인해 미백이 조금 더 효율적으로 진행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광조사를 할 때 보통 자외선을 조사한다고 하는데, 여러분 자외선이 눈에 보일까요? 안 보이죠. 태양의 자외선을 눈으로 보는 사람은 없잖아요. 그런데 미백할 때 사용하는 빛은 파란색으로 보이죠. 자외선이 아닙니다. 자외선을 쪼이면 어떻게 돼요? 암에 걸리죠. 굉장히 위험하단 말이에요. 너무나 고에너지이기 때문에 에너지를 필터링합니다. 그리고 나서 안전한 에너지를 어느 정도 전달할 수 있는 파란색 영역대의 빛만 조사하는 것이 보통 광조사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원장님, 미백을 해도 효과가 없다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거든요.”
왜냐하면 케이스가 너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착색 인자가 내인성이냐 외인성이냐에 따라 굉장히 달라져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신경이 죽거나, 치아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제 등을 복용하면 치아가 변색될 수 있습니다. 이것보다 훨씬 더 여러 가지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그런 경우에는 아무리 미백을 하더라도 미백이 거의 안 됩니다.
반면에 카레를 먹어서 치아가 누렇게 된 경우라면 효과가 굉장히 좋겠죠. 저희도 깜짝 놀랄 정도로 효과가 좋은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미백을 하기 전에 이 사람이 미백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90%에 가깝게 판단해 주는 것이 사실 의사의 역할입니다.
안타깝기는 하지만, 내인성으로 변색 인자가 치아 안에 완전히 들어찬 경우라면 미백으로 해결할 일이 아닙니다. 그런 분들이야말로 라미네이트를 해야 합니다.
“말씀드려서 궁금한 게 있는데, 혹시 집에서 본인이 판단할 수도 있나요? 내가 내인성 변색인지요?”
대충 색깔로 판단할 수 있는데, 패턴을 봐야 합니다. 치아, 특히 앞니에 뭔가 줄이 그어져 있다면 미백이 잘되지 않을 가능성이 좀 높아요. 색깔이 녹색이나 조금 어두운 갈색에 가깝다면 또 잘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는 본인이 어느 정도 연령대가 있으시다면, 치아 바깥쪽의 에나멜, 즉 법랑질이라고 하는 투명한 층이 얇아져서 안쪽 층이 비쳐 나오는 것일 수 있기 때문에 많이 밝아지지는 않습니다.
“그런 증상이 없다면 미백이 될 확률이 높은 거네요?”
그렇죠. 혼자 판단하는 것보다 사진을 찍어 가서 판단을 받아 보는 게 제일 확실합니다. 일단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게 좋습니다.
미백제라고 하면 어쨌든 과산화수소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과산화수소는 위험한 물질이기 때문에 농도가 높아질수록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미백에 대한 필요가 굉장히 크다면 먼저 진단을 받아 보고, 내가 미백을 잘 받는 타입인지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사실 복불복이라 미리 알기는 어렵습니다. 의사도 직접 미백을 해 봐야 안다고 합니다. 받아 보면 내가 세 톤이 밝아질지, 네 톤이 밝아질지를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미백을 받을 때, 특히 치과에서 받을 때 중요한 것은 전처치입니다. 치아가 약간 얇아져 있거나 파여 있다면 그 부분에 보호제를 미리 발라 줘야 합니다. 잇몸 쪽에는 무조건 보호 피막 같은 것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잘 거치는 곳을 찾아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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