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더스퀘어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사랑니, 꼭 뽑아야 될까요? 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웬만하면 뽑는 것이 좋습니다. 왜 그런지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실제로 20대 때 사랑니 때문에 앞에 있는 치아까지 뽑고 임플란트를 하는 경우도 왕왕 있어요. 굉장히 괴롭고 아프며 잘 낫지 않는 현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해해주는 남자들, 임종우 원장입니다. 사랑니, 꼭 뽑아야 될까요? 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웬만하면 뽑아라입니다. 왜 그런지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먼 옛날에 우리가 질긴 고기와 풀을 많이 뜯어 먹고 살았을 때는 턱이 크고 여분의 사랑니가 있는 것이 그 역할을 굉장히 톡톡히 해냈어요. 하지만 우리가 불을 쓰게 되면서 점점 풀도 그렇고 고기도 그렇고 익힌 것들을 씹게 됐고, 턱이 크고 치아가 많고 사랑니가 있는 것이 더 이상 진화적으로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큰 턱을 만드는 유전자가 조금씩 줄어들게 된 거죠.
그러면서 턱이 조금씩 작아지는 방향으로 진화하게 되었고, 그에 비해 사랑니를 만드는 유전자는 조금 더 오래 남아서 지금 현대까지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원장님, 사랑니가 원시시대 때는 필요했지만 이제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된 거네요?
맞습니다. 요즘 들어 사랑니가 있어서 도움이 되는 분들은 사실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모든 사랑니를 뽑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히 뽑아야 하는 사랑니가 있고요, 뽑지 않아도 되는 사랑니도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사랑니를 꼭 뽑아야 하는지, 어떤 사랑니를 굳이 뽑지 않고 놔둬도 되는지 일목요연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비스듬히 나서 음식물이 끼는 사랑니입니다. 음식물이 끼면 필연적으로 냄새가 나고, 이쪽이 썩고, 잇몸이 붓는 현상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사랑니만 탈이 나면 상관이 없는데, 보통은 이 사랑니에 음식물이 끼면서 그 앞에 있는 치아의 뒷면을 공격해서 같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미리 사랑니가 앞니를 침범하기 전에 뽑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는 아주 흔한 경우는 아닌데, 사랑니에 물혹이 생겼을 때입니다. 이를 함치성 낭종이라고 합니다. 모종의 이유로 발달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치아가 묻혀 있는데도 불구하고 치아 주변에 물혹이 생기는 겁니다. 그러면 이 물혹이 조금씩 주변 조직을 야금야금 먹어 들어가기 시작해서 뼈를 녹이게 됩니다. 턱뼈가 굉장히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물혹이 있고 점점 커지는 것이 확인된다면 치아도 뽑고 물혹 주머니도 깔끔하게 제거하는 외과적인 제거술을 받아주셔야 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뽑아야 하는 사랑니만 있냐고요? 아까 안 뽑아도 되는 경우들도 분명히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첫 번째는 올바르게 잘 나 있고 관리가 잘 되고 있는 사랑니입니다. 드문 경우입니다. 위 사진을 보듯이 사랑니가 올바르게 다 자라 있고, 끝까지 양치가 잘 되어 냄새를 유발하거나 염증이 생기거나 잇몸이 붓거나 충치가 생기는 문제가 없다면 굳이 그 사랑니는 뽑을 필요가 없습니다.
두 번째는 뼈에 완전히 묻혀서 눈으로 보이지도 않고 아무런 증상도 없는 사랑니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교정을 해서 어금니를 움직일 것이 아니라면 굳이 묻혀 있는 사랑니를 건드려 힘들게 뽑을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실제로 오른쪽은 위아래 사랑니가 아파서 20대 때 뽑았는데요. 왼쪽은 지금까지도 괜찮아서 그냥 그대로 묻혀 있습니다.
그런데 사랑니를 한 번 뽑으면 너무 아프잖아요. 진짜 뽑기가 너무 무서운데, 그래도 안 뽑으면 어떻게 될까요?
사랑니를 안 뽑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 치아 주변에 염증, 즉 치관 주위염이 생기고요. 이런 것들이 계속 커지게 되면 주변으로 또 퍼져나갈 수도 있습니다. 이러면 우리가 봉와직염이 생기는 굉장히 위험한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두 번째는 사랑니 앞에 있는 제2대구치의 손상입니다. 사랑니에 문제가 생기면 보통 혼자 탈이 나는 게 아니고, 그 앞에 있는 치아를 물고 늘어진다고 했잖아요. 앞에 있는 치아의 뿌리를 녹이게 만들 수도 있고, 충치를 생기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앞에 있는 치아가 부분적으로 치료를 해야 하는 정도라면 다행인데, 너무 많이 안 좋아지면 뽑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20대 때 사랑니 때문에 앞에 있는 치아까지 뽑고 임플란트를 하는 경우도 왕왕 있어요. 절대로 드문 경우는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사랑니에 뭔가 계속 붓고 냄새가 나고, 계속 뭔가 이상한 것 같다면 미리 뽑아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결국 사랑니를 안 뽑았을 때 음식물이 끼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사랑니를 뽑아야 하는 적절한 시기가 궁금해요.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없으면 안 뽑아도 되는 건지, 아니면 사랑니가 날 때 그냥 뽑아버려야 되는 건지요.
사랑니가 날 때 바로 뽑아야 하는 것은 아니고요. 사랑니가 계속 자라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다시 곧바로 잘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관리를 잘하고 사랑니를 그대로 잘 쓸 수 있다면 그렇게 하셔도 되는 거죠. 하지만 만약 사랑니가 잘 자라고 났는데도 계속 음식물이 끼고 아프다면, 정기 검진을 받다가 특정 시점에 미리 뽑아버리는 게 낫다는 거죠.
제가 권하는 것은 1년에 한두 번 그렇게 붓고 아프다면 나중에 100% 아프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그냥 과감하게 미리 뽑아버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발치 후 통증은 결국 사랑니의 난이도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요. 난이도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사랑니가 깊게 묻혀 있거나 뒤집어져 있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되면 사랑니를 뽑을 때 잇몸도 많이 절개해야 되고, 뼈도 많이 갈아내야 되고, 이런 외과적인 술식이 추가적으로 더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뼈를 많이 치고 잇몸을 많이 열어 오래 열어둘수록 통증은 심해지고 붓기도 심해질 수밖에 없는 거죠.
특히 사랑니 발치 후에 흡연을 하시거나 경구피임약을 드시는 분들은 혈액이 굳는 혈병 형성이 잘되지 않기 때문에 건성 발치와가 생길 수 있습니다. 굉장히 괴롭고 아프며 잘 낫지 않는 현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주셔야 됩니다.
여러분들의 사랑니가 1년에 한두 번 정도 아프고 계속 붓는다면 웬만하면 뽑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뽑아야 하는 사랑니도 분명히 있고, 안 뽑아도 되는 사랑니도 분명히 있습니다.
뽑아야 하는 사랑니의 경우에는 비스듬히 나서 계속 음식물이 끼는 경우입니다. 이런 사랑니는 나중에 반드시 탈이 납니다. 냄새가 나고 붓고 썩고 앞에 있는 치아가 망가질 수 있으니까, 반드시 뽑는 게 맞습니다.
만약 사랑니가 올바르게 자라서 끝까지 양치를 잘하고 있고, 붓지도 않고 냄새도 나지 않고 썩지도 않았다면 그 사랑니는 그대로 유지하셔도 됩니다. 만약 사랑니가 올바르게 자라서 끝까지 양치를 잘하고 있고, 붓지도 않고 냄새도 나지 않고 썩지도 않았다면 그 사랑니는 그대로 유지하셔도 됩니다.
다만 사랑니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에게 사실상 이제 거의 필요가 없고 역할도 크게 못 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큰 엑스레이인 파노라마 엑스레이를 찍으시면서 중간 체크를 잘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다가 앞에 있는 치아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거나 평소에 증상을 느끼신다면 과감하게 뽑아버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랑니에 관련한 모든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확인
더 많은 영상은 채널 아카이브에서, 병원의 다른 공개 링크는 병원 프로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