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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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퀘어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임종우입니다.
가끔 치료하다 보면 금니를 교체할 때가 있잖아요. 요즘에는 치아 색깔에 맞춰서 흰색 재료를 많이 원하시니까요. 예전에는 금니를 하면 티가 난다고 했는데, 요즘에는 그렇지는 않죠. 그래서 어떤 분들은 “이거 가져가도 돼요? 금이니까 챙겨 가도 괜찮죠?”라고 물어보시기도 해요. 저 같아도 챙겨 가고 싶을 것 같아요.
금니는 사실 의료 적출물로 분리해서 어느 정도 일정한 양식을 갖춘 뒤, 사인을 하고 나서 가져가도 되게 하는데요. 금이 보통 얼마나 포함되어 있죠?
실제로 순금은 아니고요. 24K 같은 순금은 입안에서 쓸 수 없을 수 있죠. 예전에 금메달을 따면 금을 깨물어서 진짜 금인지 확인했다고 하잖아요. 순금은 그렇게 깨물면 눌릴 정도로 무릅니다. 실제 순금이면 입안에서 강도가 당연히 안 나오겠죠.
그래서 치료용으로 적합하게 하려고 여러 가지 금속을 섞어서 물성을 좋게 만듭니다. 실제로 금은 40% 내외, 그 정도가 들어가 있죠. 그래도 순수하게 금으로만 되는 금은 가격이 상당히 높으니까, 당연히 살 때보다는 낮은 가격을 쳐 주더라도 그걸 팔아서 돈을 받을 수는 있나요?
길을 가다 보면 구둣방 같은 곳에 “금이빨 삽니다”라고 써 있는 것을 보신 적이 있나요? 저는 실제로 가서 물어본 적이 있어요. 이걸 매입하느냐고 물었더니, 몇 g 이상은 돼야 판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작으면 물건을 받는 비용이나 처리 비용이 더 들기 때문이겠죠. 옛날에, 거의 10년 전에 물어본 이야기이긴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개인이 그것을 팔아서 돈을 받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어떤 분들은 병원에서 금니가 나오면 “이거 팔아서 돈 벌어요?”라고 물어보시기도 하는데요. 저희 입장에서는 사실 약간 재활용 쓰레기 같은 느낌이에요.
집에서 재활용 쓰레기를 버릴 때 누군가가 그걸 수거해 가잖아요. 수거하고 돈을 주는 경우도 있고, 돈은 받지 못하더라도 수거해 가는 노동력을 무료로 제공하는 경우도 있죠. 저희 입장에서는 약간 재활용 쓰레기 같은 느낌입니다.
그걸 몇 년 열심히 모아서 파시는 분들도 있고, 아니면 수거할 수 없으니 그냥 보내 드리는 분들도 있어요. 금니를 제거할 때 깨끗하게 제거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뭐가 덕지덕지 묻어 나오거나, 치아와 같이 나오는 경우도 많아서 분리 작업에도 수고가 들어가거든요. 저희도 지금 일단 3년 정도 모아 보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폐기물을 모아서 팔 만큼의 양이 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이런 것도 있어요. 기존의 금니를 뺄 때 “이거 다시 사용할 수 없나요?”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죠.
“이거 사용하면 되는데, 조금만 바꿔 주시면 되지 않나요? 그냥 치킨을 사 드시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왜 안 되죠?”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일단 금으로 치아 모양을 만들 때 주조를 하게 되는데요. 한 번 주조해서 만든 것을 다시 쓰게 되면 위생성이 좀 떨어질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그러면 그냥 가지고 가셔도 되고 저희가 폐기해도 되지만, 그것을 다시 치료에 사용하지는 않아요. 다시 한 번 사용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 같아요.
사실 금을 전문적으로 분류하고 재련하는 곳이 있다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다시 사용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금속의 물성이 조금 더 떨어질 수도 있고, 기본적으로 이물질이 섞여 있는 상태에서 한 번 주조하기 때문에 기존에 저희가 원하는 만큼의 물성이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일단 재활용은 하지 않습니다.
또 금니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것 중 하나가 치과마다 치료한 금의 색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어떤 것은 조금 더 노란빛을 띠고, 어떤 것은 조금 더 탁하고, 어떤 것은 약간 다른 색을 띠기도 합니다.
실제로 금 함량이 크게 차이 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 구리나 은, 혹은 백금처럼 색깔을 결정하는 원소들이 적은 양 들어가 있는데, 그 구성의 차이만 있어도 색깔이 바뀝니다. 재료를 제조하는 회사마다 조금씩 달라서 그렇게 보일 수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완전히 회색이면 금은 아니에요. 아무리 금 함량이 낮아도 회색이 되지는 않거든요. 그건 그냥 메탈이고요. 금에서 약간 노란빛이 나고 색이 조금씩 다르게 보인다면, 대부분 금 함량이 조금씩 다른 경우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약 40%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
뭐, 여튼 금값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여러분, 열심히 돈 벌어서 금을 모으면 좋겠죠? 그렇게 해야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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