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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석 없애는 방법에는 이게 직빵입니다 (치석 잘생기는 사람 필수시청)

더스퀘어치과의원 · 일타치의 임종우 · 2024년 10월 4일

양치만으로는 우리 입속의 모든 공간을 제대로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글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석은 단순히 치아를 누렇게 만들고 입 냄새를 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이어져 치아와 잇몸의 수명을 갉아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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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만으로 우리 입속의 25% 이상을 관리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입을 진짜 크게 벌리면 주먹 하나가 겨우 들어가는데, 이게 양치만으로 관리가 될 리가 없습니다.

병원에 스케일링을 받으러 오는 분들이 꼭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원장님, 저는 양치도 열심히 하고 심지어 치실도 사용하는데 왜 자꾸만 치석이 생기는 거죠?”

물론 우리 모두 타고나는 것이 있어서, 누구는 운동을 한 번도 하지 않는데 살도 안 찌고 근육질인 반면, 누구는 담배 한 개비 피우지 않고 공기 좋은 곳에 사는데도 폐암에 걸리는 분들이 계십니다. 마찬가지로 선천적으로 치석이 잘 생기는 분들도 있고, 잘 생기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는 침의 분비량과 무기질 조성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태어났다고 해서 그냥 관리를 안 할 수는 없잖아요. 저는 환자분들께 늘 말씀드립니다. 양치만으로는 우리 입속의 25%를 제대로 닦기 힘들다고요. 생각해 보세요. 입안 공간을 진짜 크게 벌려도 주먹 하나가 겨우 들어가는데, 양치만으로 관리하기가 굉장히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에는 가글까지 해 주어야만 진짜 양치를 끝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신 가글도 꼼꼼하게 잘 골라서 좋은 가글을 사용했을 때에만 의미가 있습니다.

치석이 생기는 이유를 설명하려면 플라그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플라그는 우리 입속에 존재하는 유기물과 무기물의 혼합체로 볼 수 있습니다. 유기물은 우리 입안에 있는 세균이나 음식물 찌꺼기, 무기물은 우리 침 안에 들어 있는 인이나 칼슘 같은 여러 가지 미네랄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 플라그가 치아 표면에 앉으면 우리는 이것을 치태라고 합니다. 자매품으로 이 플라그가 우리의 혀에 앉으면 그것을 백태라고 합니다. 백태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방법은 설명해 드렸죠? 그 전에 영상을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플라그가 켜켜이, 층층이 쌓이고 쌓여서 단단하게 굳어 가는 것을 우리는 치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치석을 그냥 방치해 둬도 살아가는 데 큰 지장은 없는 것 같은데, 도대체 왜 제거하라고 하는 걸까요? 도대체 왜 꼼꼼하게 스케일링을 받고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결국 이 치석이 잇몸을 내려가게 만들고 뼈를 녹이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치석은 견고한 세균 덩어리입니다. 처음에는 잇몸이 조금 붓고 빨갛게 되고 피가 나는 단순한 치은염이 생기지만, 이 치은염이 계속해서 오랜 시간 반복되면 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치주염이 됩니다.

치주염이 생긴다는 것은 치아는 멀쩡할지라도 치아를 지지해 주고 있는 잇몸과 잇몸뼈 등이 스물스물 녹아내리면서 치아가 흔들리게 되고, 그래서 멀쩡한 치아를 뽑게 되는 지경까지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치석이 있으면 단순히 치아가 누래지고 입 냄새가 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우리의 치아와 잇몸의 수명을 갉아먹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치석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플라그가 치아 표면에 앉지 못하도록 하거나, 생긴 플라그가 치석으로 가는 연결고리를 원천 차단해 줘야 합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플라그의 재료가 되는 유기물과 무기물은 단순히 치아에만 있는 것은 아니기에, 양치만으로 플라그를 원천 차단하는 데에는 한계가 많습니다.

물론 양치를 정석대로 열심히 한다면 플라그가 형성되는 것을 꽤 많이 막아 줄 수 있습니다. 플라그 단계에서 잘 제거해 주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플라그 단계에서 치석으로 가는 연결고리를 확실하게 원천 차단해 준다면, 치석이 생길 확률을 확실하게 줄여 줄 수가 있겠죠.

그래서 구강 내 모든 공간에 구석구석 작용하는 가글을 함께 사용해서 꼭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우리가 흔히 접하는 가글에는 에탄올 성분이 포함된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에탄올이 살균에도 탁월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기 때문인데요.

문제는 이 에탄올 성분이 유해균뿐만 아니라 유익균까지 다 죽인다는 것, 그리고 우리의 침샘을 쪼그라들게 만들어 입안을 항상 깨끗하고 청결하게 해 주는 침의 분비량을 줄여 버려서 입을 마르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입 냄새를 없애고 건강하게 만들려고 사용한 가글이 오히려 플라그, 치석, 충치, 입 냄새에 더욱 취약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에탄올이 없으면서도 치석, 충치, 입 냄새에 골고루 작용할 수 있는 가글을 고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이런 제품을 사실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개발한 가글인데, 총 4만 건 정도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집요하게 연구·개발한 가글입니다. 현재 저희 측 의료진과 환자분들은 물론이고 저희 일가족도 이 가글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성분과 효능을 자신할 수 있는 가글입니다.

특히 저는 성분 배합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요. 특허 성분인 복합 성분과 몰약 팅크, 라타니아 팅크는 플라그를 제거하고 치석을 생성하게 만드는 세균을 사멸시킵니다. 그리고 캐모마일 등은 붓고 들뜬 잇몸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글 성분에 포함된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는 손상된 잇몸과 치아를 복구해 주고 재강화해 줍니다. 즉, 구강 내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주는 것이죠.

그리고 가글을 사용할 때 이 가글은 농축 가글액이기 때문에, 뚜껑에 표시된 눈금선만큼 물을 따르고 보통 한 번 펌핑해서 일반 가글처럼 사용하시면 됩니다.

“나는 치석이 잘 생기는 것 같다”, 또는 “요즘 잇몸이 붓고 들뜬 것 같고 피도 자주 난다” 하는 분들은 칫솔에 이 농축 가글액을 한 번 펌핑해 부드럽게 잇몸과 치아 사이를 마사지해 주면 더욱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마사지법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굉장히 자세히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치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눈에 보이는 피부와 얼굴은 굉장히 열과 성을 다하여 외모를 가꾸는데, 막상 사람의 첫인상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치아와 잇몸은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또 병원에서 받는 스케일링이 아프고 두렵거나 시간을 내시는 게 어려우신가요? 그렇다면 집에서 하루에 3분만 투자해서 쉽고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치석 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임종우 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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