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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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퀘어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이거를 보면 그냥 금니입니다. 환자는 약간 흔들리긴 하는데 잘 쓰고 있습니다. 몇 년을 지켜봤어요. 그런데 보면 까만 게 보이잖아요. 이거 뼈 다 녹은 거예요. 아프지 않다고 해서 치료를 안 받는 건 아니잖아요. 엑스레이를 무조건 찍어야 됩니다.
저도 어렸을 때 어금니 크라운을 한 상태거든요. 저도 한 15년 지난 것 같은데 별 탈 없이 잘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래도 꼭 교체를 해야 되는 건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크라운을 씌워 놓으면 안에 신경 치료를 해 놓은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특히 신경 치료를 해 놓으면 신경이 없으니까 굉장히 둔감해져요. 그러다 보니까 본인은 잘 못 느끼는데, 안에서 곪아 가고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오래됐다고 해서 무조건 교체해야 된다는 건 절대 아니에요. 그렇지만 반드시 치과에 가서 한 번 체크를 받아 봐야 됩니다. 엑스레이를 찍어야지만 알 수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제 케이스 하나 보여 드릴게요. 이걸 보면 그냥 금니입니다. 환자는 약간 흔들리긴 하는데 잘 쓰고 있습니다. 몇 년을 지켜봤어요. 그런데 보면 까만 게 보이잖아요. 이거 뼈 다 녹은 거예요.
신경 치료를 받아서 환자는 통증이 별로 없고, 이게 너무 만성적으로 오랫동안 지속되다 보니까 그렇게 아프지가 않은 거예요. 아프지 않다고 해서 치료를 안 받는 건 아니잖아요.
예를 들어 너무 극단적인 케이스이긴 한데, 간암 안 아프잖아요. 말기까지. 그런데 안 아프다고 계속 조기 발견해서 놔둘 거예요? 아니잖아요. 바로 떼어내잖아요.
그 치아도 잘 지켜봐야 돼요. 암은 아니기 때문에 전이가 되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염증이 확연하게 커지고 있는 게 엑스레이상에서 주기적으로 관찰했을 때 보인다면, 이건 내 몸의 염증을 계속해서 일으키고 있는 염증 덩어리다, 독이다, 이렇게 판단을 해야 합니다. 그때는 과감하게 발치를 어느 시점에 할지 결정을 잘해야 되는 거죠.
원장님, 그러면 이 보철물을 교체해야 되는지 혼자 체크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이 있을까요?
주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는 이유가 점검을 받기 위해서인데, 사실 점검하기가 엄청나게 확실하게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굉장히 쉬워요. 그런데 그렇지 못한 경우도 굉장히 많거든요.
뭔가 뿌리 쪽에 문제가 생겼다면 엑스레이에서밖에 보이지 않아요. 엑스레이를 무조건 찍어야 됩니다.
두 번째로, 아예 안 보일 수도 있어요. 보철물의 문제가 아니고 여기에 금이 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씹을 때마다 이 금이 약간씩 벌어지면서 아픈 거죠. 보통 우리는 크랙 신드롬이라고 해요.
아니면 오래 쓰면 어쨌든 뭔가 붙여 놓은 거잖아요. 이게 영구적이지 않단 말이에요. 그러면 언젠가는 여기가 느슨해져요. 그러면 이쪽으로 침이 들어가겠죠? 세균이 들어간다는 소리예요. 그러면 여기에서부터 조금씩 충치가 생길 수가 있겠죠.
이걸 우리는 2차 우식, 세컨더리 캐리어스라고 얘기합니다. 안 보여요. 커야지만 엑스레이에서 보이고, 아니면 육안으로 보면 검은 게 조금 비쳐 나와요.
그러니까 원래도 이게 골드라면 메탈이니까 약간은 검게 보이는 게 맞아요. 그런데 그걸 넘어서 지나치게 광범위하게 검어 보인다, 그러면 거의 확실하게 2차 우식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반드시 엑스레이를 겸해서 진단을 받으면서, 내가 했던 보철물들이 문제가 없는지 증상이 없더라도 체크를 받아 보는 게 중요합니다.
원장님, 그런데 사람 심리상 직접적으로 불편한 게 없는데 치과에서는 “이거 좀 한 번 뜯어 봐야 되는데요”라고 하면 의심이 되잖아요. 뜯어 봐야지만 알 수 있는 상황이 있기는 해요.
그런데 뜯어 보면 10년 이상 된 보철물들은 거의 대부분 2차 우식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환자가 증상이 없고, 엑스레이상에서 확연하게 드러나 있지 않고, 그다음에 육안으로도 확연하게 보이지 않으면 약간의 충치는 일단 지켜봅니다. 그리고 나서 9개월이나 1년 단위로, 같은 각도에서 같은 조건으로 계속 사진을 찍어 놔야죠. 그래서 비교 분석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환자를 처음 봤을 때 애매한 충치는 저는 건드리지 않아요. 제가 확신할 수 없거든요. 솔직히 말해서 공포 마케팅을 쓰는 치과의사가 100% 없다고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 비교 분석을 안 한 상태에서 “이거 충치가 있으니 교체하셔야 됩니다”라고 말하는 건 저는 약간 앞서 나간 진단이라고 생각해요.
그럼 그런 분들은 몇 군데 가서 같은 이야기를 해 주시는지 들어 보는 것도 좋을까요? 많잖아요. 치과를 두세 군데 한 번 가서 비슷한 이야기를 해요. 그러면 해야 될 확률이 높은 거예요?
그리고 저도 지금 제 크라운 잇몸 쪽이 까맣거든요. 그런데 이게 충치는 아닌 것 같아서요.
왜 아니라고 생각해요?
뭔가 그 까만 게 엄청 까매요. 충치의 까만 느낌은 아닌데요.
역시 전문가가 되셨구나. 경계면은 어쨌든 들뜬다고 얘기했잖아요. 그런데 이게 까만 이유가 안쪽에, 예를 들어 옛날에는 충치를 제거하고 그 자리를 아말감으로 많이 채웠어요. 그러면 까만색이 훨씬 더 심해져요.
아까 전에 기구 같은 걸로도 잘 체크해야 된다고 했잖아요. 육안으로도 보고, 기구로 한 번 긁어서 이 주변의 경도도 봐야 해요. 바스러지면 충치인 거예요.
아니면 탐침이라고 해서 뾰족한 기구를 넣는데 탁 걸려요. 너무 걸려요. 그리고 걸리는 데가 한두 군데가 아니야. 360도 여기 다 걸려요. 그러면 이 보철물은 이미 수명을 다해서 보호해 주는 역할을 여기서는 못 해 주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럼 저처럼 이렇게 까만 게 보이는 분들은 그래도 치과를 한 번 가 보는 게 좋겠네요.
이상한 진단을 하지 마시고, 일단 치과를 한 번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그건 있어요. 이게 치아를 쓰다 보면 맨 처음에는 잇몸이 여기까지니까 보통 크라운을 여기까지 하잖아요. 그런데 잇몸이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여기 뿌리가 보인단 말이야.
그런데 뿌리가 보이는 것 자체만으로 교체할 필요는 절대 없습니다. 뿌리가 보였는데 뿌리가 너무 썩고 있거나 관리가 안 되고 있거나, 여기에 확실하게 이 틈에서 2차 충치가 생기고 있다면 교체를 하셔야 되겠지만, 뿌리가 보인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경계가 이제 안 맞습니다”라고 말하는 건 옳은 진단이라고 하기에는 힘들어요.
저도 유치원 때 금니를 세 개나 했는데, 그 이후에 어쨌든 저는 직장인이다 보니까 계속 매년 어쩔 수 없이 검진을 받거든요. 그럴 때마다 항상 이상이 없다고 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과거에 그분께서 명의였던 건지, 아니면 아직 제가 젊어서인 건지 궁금합니다.
둘 다일 확률이 높지 않을까? 예. 옛날에는 신경 치료를 했을 때 굉장히 깨끗하고 좋은 상태에서 신경 치료를 했으니까, 치료가 오래갈 확률도 굉장히 높습니다.
그러니까 이 보철물의 수명을 적절하게 잘 판단해서, 너무 오래됐고 이게 크라운이면 어쨌든 씌워 줘야 되는 거잖아요. 보호를 해 줘야 되는 거잖아요. 보호 역할을 지금 못 해 주고 있다고 한다면 그때는 교체를 해 주는 게 맞습니다.
여러분들이 하고 계신 크라운은 보통 신경 치료를 받았을 확률이 제가 봤을 때 70% 이상입니다. 그러면 더더욱 치아가 둔감해져서 증상이 없을 확률이 굉장히 높아요.
그러니까 본인이 아프지 않더라도 꼼꼼하게 여기저기 사진을 찍으면서 잘 봐주는 치과를 잘 고르셔서, 거기에서 1년 단위로 일단 진단을 계속해서 받으십시오. 1년 단위 아니면 6개월 단위로 체크해서, 뭔가 확실히 저번 사진과 비교해 안 좋게 변화되는 양상이 확연히 보인다면 늦기 전에 교체해 주시는 게 치아를 훨씬 더 오래 쓰는 길입니다.
보철물 없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예요. 오늘 내용과 관련해서 조금 궁금한 점 있으신 분들은 언제라도 편하게 댓글 남겨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눌러 주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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