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더스퀘어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나눠볼 이야기는 왜 치과 간판에 서울대 마크가 많은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왜 많다고 생각하세요?
치과 쪽보다 의과 쪽에 서울대가 더 많으니, 비율 때문 아닐까요?
전국의 치과대학 졸업생을 합치면 1년에 한 800명 정도 되죠. 그중에서 서울대 치대는 1년에, 우리 때는 90명 정도였죠.
그렇죠. 비유적으로 보면 의대가 훨씬 커요. 의대 같은 경우에는 아마 1년에 의사 면허가 나오는 사람들이 3,000명 정도 될 거예요. 그런데 그중 서울대는 130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비율적으로는 서울대 치대 출신 사람들이 치과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더 높을 수밖에 없고요.
그리고 학부 과정도 있고, 석사도 있고, 박사도 있고, 인턴, 레지던트, 펠로우 과정도 있잖아요. 여러 가지 과정 중 한 종류라도 서울대에서 했다면, 간판에 서울대 치과라든지 서울대라는 이름이나 마크를 포함하는 원장님들이 많아요. 그래서 아마 그것도 큰 이유인 것 같아요.
병원 같은 경우에는 규모가 크고, 몇백 병상씩 되는 큰 규모의 병원이잖아요. 학교 이름이나 마크를 간판에 그냥 달아 쓰지는 않을 테니까요. 그런데 치과는 작은 개인 병원이 많다 보니, 아무래도 학교를 표방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브랜드 이미지라는 것도 있고요.
저희도 있죠. 치과 이름 같은 경우에는 거의 사람마다 치과가 있을 거예요. 학교 마크가 있는 곳도 있고, 서울대나 연세대처럼 학교 이름을 달고 있는 곳도 있고, 학교 마크가 없는 곳도 많고요.
그런데 은퇴하신 선배님들 같은 경우에는 치과 이름이 이런 식인 경우가 많았죠. 내가 김 씨다 그러면 김치과, 내가 홍 씨다 그러면 홍치과처럼요. 저도 어렸을 때는 나중에 치과를 하면 서울홍치과로 이름을 해야지, 이런 생각을 한 적도 있었어요. 원장님은 학교 다닐 때 그런 생각을 한 적 없었어요?
저는 그냥 제 이름을 넣어서 지었습니다.
옛날에는 맞아요. 우치과, 김치과처럼 성을 따서 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았고, 아니면 자기 이름을 넣기도 했어요. 요즘에는 그런 이름보다는 다른 방식의 이름을 선호하는 게 트렌드인 것 같아요.
그런 이름이면 원장님이 조금 선배님이겠다는 생각이 들죠.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요.
저희도 이제 변하면서 이름을 과감하게 바꿨었고요.
그리고 또 요즘 치과 이름에는 ‘바른’, ‘올바름’, ‘올바로’ 같은 말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임플란트 치료도 많이 하니까 ‘무슨무슨플란트’처럼 임플란트가 들어간 이름도 많고요. 임플란트가 들어가면 아무래도 임플란트를 많이 하는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잖아요.
그런데 그냥 뭔가 있어 보이는 이름, 어느 나라 말인지도 모르겠는 이름도 있고, 예쁜 한글 이름도 있어요. 그런 이름도 많죠.
이름을 그런 식으로 지으면 뭔가 고급스럽게 보일 때가 있어서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동네 치과도 굳이 그런 이름을 쓰는 경우가 많고요.
그래서 오늘은 왜 치과 간판에 서울대 마크가 많을까에 대해 한번 생각해 봤는데, 그러면서 치과 이름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봤습니다. 별로 궁금해하는 사람이 없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궁금하시죠?
저희는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일타치의 임종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확인
더 많은 영상은 채널 아카이브에서, 병원의 다른 공개 링크는 병원 프로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