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종영 이후 휴식을 보내고 있는 배우 서하준은 많은 이들이 인정하는 외모를 갖춘 배우입니다. 하지만 본인은 스스로의 외모에 대해 크게 의식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미니쉬를 경험한 이후, 그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 조금 다른 느낌을 받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전과 달리 거울 속 자신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특히 변화가 크게 느껴진 부분은 ‘미소’였습니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요즘 얼굴 좋아졌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되었고, 그 시작은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게 된 이후였다고 합니다.

그는 과거에는 입 모양이 신경 쓰여 웃는 순간에도 조심스러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한결 편안하게 웃을 수 있게 되었고, 그 변화가 스스로에게도 크게 와닿는다고 전했습니다.
“이제는 웃을 때 훨씬 자연스러워졌어요. 그래서인지 주변에서도 미소가 좋아 보인다는 말을 많이 해주시는 것 같아요.”

이전에는 외모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으로 ‘짙은 눈썹’을 꼽았던 그였지만, 지금은 망설임 없이 ‘치아와 미소’를 선택한다고 합니다. 웃는 순간에 대한 부담이 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함께 달라진 모습입니다.

출처 : 서하준 배우님 인스타그램
또한 그는 웃는 일이 많아지면서 생길지도 모를 눈가 주름을 농담처럼 이야기하며, 예전과는 전혀 다른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동안은 미소만큼은 신경을 많이 썼던 것 같아요. 이제는 그냥 웃고 싶을 때 웃어요. 그 변화만으로도 삶이 많이 달라졌어요.”
인터뷰 전반에서 그는 외모에 대한 평가보다는 자신의 길을 꾸준히 걸어가는 배우로 남고 싶다는 생각을 전했습니다. 더 또렷해진 미소와 함께,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