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언더커버 미스홍>을 비롯해 영화 <빅토리>, 하반기 방영 예정인 <나인투식스>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최지수.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표정과 감정을 보여주는 배우에게 미소는 자신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최지수 배우 역시 과거 웃을 때 보이는 치아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약 5년 전 윗니 미니쉬를 경험한 데 이어 최근에는 아랫니까지 미니쉬를 진행했는데요.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미니쉬를 선택한 이유와 그 후 달라진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작은 치아가 신경 쓰였던 이유

최지수 배우가 처음 미니쉬를 고민하게 된 것은 약 5년 전입니다. 평소 입이 큰 편인 데 비해 치아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아 웃을 때 보이는 치아의 비율이 아쉽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특히 배우라는 직업은 카메라 앞에서 얼굴과 표정이 크게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에는 크게 의식하지 않았던 부분도 화면에서는 더욱 눈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최지수 배우는 자신의 치아 상태와 전체적인 인상을 고려한 끝에 윗니 미니쉬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약 5년이 지난 최근, 윗니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아랫니까지 미니쉬를 진행했습니다.
윗니에 이어 아랫니까지, 5년 만의 선택

처음부터 윗니와 아랫니를 모두 진행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5년 전에는 당시 고민이 컸던 윗니를 중심으로 진행했고, 이후 오랜 기간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적응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웃거나 대화할 때 윗니뿐 아니라 아랫니까지 함께 보이는 전체적인 인상을 고려해 하악 미니쉬를 진행했습니다.
치아는 한 부분만 따로 보기보다 얼굴과 입술, 잇몸, 주변 치아와의 관계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미 보철물이 있는 경우에는 기존 치아와 새롭게 개선할 부분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색상과 형태, 비율 등을 세심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이제는 치아가 다 보이도록 웃어요”

최지수 배우가 미니쉬 경험 후 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웃는 모습이었습니다. 과거에는 웃을 때 자신도 모르게 입을 가리거나 치아가 많이 드러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웃는 경우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그런 의식이 줄어들면서 치아가 자연스럽게 드러날 정도로 편하게 웃게 됐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통해서도 변화를 체감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이 달라진 인상을 알아보거나 밝아 보인다는 이야기를 건네면서 본인이 생각했던 것보다 미소가 전체적인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치아가 이렇게까지 자신감을 줄지 몰랐어요.”
단순히 치아의 형태가 달라진 것보다 웃을 때 느끼는 자신감이 커졌다는 것이 최지수 배우가 꼽은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더욱 편안해진 미소
배우에게 웃는 표정은 단순한 표정 하나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촬영 현장에서는 다양한 각도에서 얼굴이 담기고, 작품뿐 아니라 인터뷰나 행사 등 많은 사람을 직접 만나는 자리도 이어집니다. 최지수 배우는 미니쉬 후 이러한 순간에 이전보다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게 됐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치아가 깨끗하고 밝게 보이는 게 이렇게까지 자신감을 줄 수 있구나 생각했어요.”
치아만을 돋보이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본래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 어우러지는 자연스러운 인상을 만드는 것. 최지수 배우가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미니쉬를 선택한 이유 역시 이러한 경험과 연결돼 있습니다. 긴 무명 시절을 지나 자신만의 길을 걷기까지 지금은 여러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지만 배우로서의 과정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닙니다.
최지수 배우는 배우의 꿈을 이어가기 위해 공장 아르바이트부터 전단지 배포, 인형탈 아르바이트, 레스토랑, 베이비시터까지 다양한 일을 경험했습니다. 수많은 오디션에서 탈락하는 시간도 견뎌야 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시간이 언젠가는 올 것이라는 믿음을 놓지 않았고, 꾸준히 도전한 끝에 조금씩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약 5년 전 윗니에서 시작해 최근 아랫니까지 이어진 최지수 배우의 미니쉬. 시간이 흐르면서 달라진 것은 치아의 모습만이 아니었습니다. 웃는 순간에 대한 부담은 줄어들고, 카메라 앞에서도 자신의 미소를 보다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오랜 무명 시절과 수많은 도전을 지나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배우 최지수. 앞으로 새로운 작품에서 보여줄 다양한 모습과 더욱 편안해진 미소를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