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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치과의사가 테크 기업 만든 이유는 단 하나, "치아를 지키고 싶어서"

미니쉬치과병원 · 치아의본질 강정호 · 2026년 4월 26일

저희는 이제 라미네이트, 크라운, 레진 같은 치료가 따로 존재하지 않고, 손상된 모든 치아를 미니쉬 기술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치아를 안 깎고, 안 아프게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20년 전부터 연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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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저희는 이제 ‘라미네이트, 크라운, 레진’ 이런 치료가 따로 존재하지 않고, 손상된 모든 치아를 미니쉬 기술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미니쉬테크놀로지 강정호 대표 언론 인터뷰

[기자] 이번에 미니쉬를 처음 알게 돼서 궁금하더라고요. 미니쉬테크놀로지 설립 배경이 궁금합니다.

저의 철학은 ‘어떻게 하면 과잉 진료를 하지 않고, 치아에 해 끼치지 않고, 안 아프게 치료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처음 병원을 오픈한 게 20년 전에 성남에서 제가 개원했어요. 풋내기 치과의사였죠. 그때는 제가 특별한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어떻게 환자 요구에 맞춰서 진료할 수 있을까?’ 연구를 많이 했어요. 바로 안 아프게 치료하는 거죠. 치과 하면 일단 공포심이 제일 크잖아요.

미니쉬테크놀로지 회사가 만들어진 것은 치과 치료가 발전해온 역사거든요. 처음에는 안 아프게 치료하려고 했고, 그다음 CAD-CAM이라는 것도 도입합니다. 사진만 촬영하면 입체적인 치아가 구현되는 장점이 있죠. 과거엔, 지금도 일부 치과는 본떠서 수복물을 만들잖아요. 그게 없어진 거예요. 보통 기공소가 치과 안에 없거든요. 저희는 그런 시스템을 아예 병원 안에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 결과 어떤 경우가 나왔냐면, 치과 치료를 하루 만에 끝낼 수 있게 됐어요. 사진 찍고 이 디지털 정보가 바로 전송되면, 나온 걸 원내에서 그 환자에게 바로 적용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 치과 이름이 ‘오늘안치과’였어요. 치료가 ‘오늘 안에 끝난다’는 의미예요.

강남 쪽에 진출했기 때문에 당연히 치료도 원하지만, 예뻐지길 원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교정도 하고, 그다음 라미네이트도 했던 거죠. 라미네이트를 많이 하다 보니 문제점이 뭐냐면 치아를 많이 깎는 거예요. 과거에 라미네이트 했던 분들이 다 탈이 난 거예요. 2차 충치가 생긴다든지, 또 시리니까 신경 치료를 하고, 치아가 부러져 버리기도 하고요. 그런 분들이 되게 많았어요. 예뻐져도 내 가족에겐 권할 수 없던 ‘라미네이트’였죠.

세라믹이 두꺼워야 안 깨집니다. 하지만 두껍게 붙이면 어떻게 될까요? 안 예쁘죠. 그래서 치아를 많이 깎았던 과거. 그럼 어떤 치료가 좋겠어요? 치아를 안 깎을수록 좋은 치료죠. 기공소와 함께 치아를 안 깎으려고 계속 노력해왔어요. 세라믹을 얇게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어요. 치아를 다듬는 것도 중요하고, 만들 때도 CAD-CAM 장비만 필요한 게 아니라 또 수작업이 필요해요. 원래 1.5mm 두께 세라믹을 제가 0.1mm까지 만들어냅니다. 얇게 가공하는 기술 노하우를 습득한 거죠.

치아를 안 깎으면서도 할 수 있는 미니쉬 솔루션. 이제 뭘 안 하냐면 마취를 안 합니다. 저희는 치아를 안 깎으니까요. 부착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표면만 정리하면 돼요. 그걸 10년 동안 발전해 온 겁니다.

“세라믹을 이렇게 얇게 만들면 깨지잖아?” 묻는 사람들도 있지만, 밖에서는 깨져도 치아에 붙이면 깨지지 않아요. 저희만의 노하우가 따로 있어요. 이런 노하우의 핵심이 어떤 거냐면 정밀 가공 기술, 그리고 접착 기술입니다. 세라믹이 아무리 얇아도 치아에 붙이면 안 깨져요. 스마트폰에 보호필름 붙인다고 생각해보세요. 표면이 매끄러우면 잘 부착되죠. 그런데 이물질이 들어가면 필름이 떠요. 그 틈에 접착제가 들어가겠죠. 치아 굴곡에 따라 매끈하고 정밀하고 얇게 만들어요. 그래서 세라믹이 물로도 붙어요. 그 정도가 돼야 돼요. 접착제로 완전히 붙이면 한 덩어리가 돼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저희 의사들도 못 떨어뜨려요.

[질문] 미니쉬의 수명이 어떻게 되나요?

[답] 내 치아처럼 평생 갑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소재입니다. 저희가 쓰는 소재는 자연 치아와 가장 비슷한 물성이에요. 최종적인 결론을 말씀드리면, 정밀 가공을 통해 내 치아와 가장 비슷한 소재를 완벽하게 결합시키면 내 치아가 되는 거예요. 이를 안 깎았죠? 내 치아와 비슷하게 만들었죠? 마모도도 내 치아와 거의 비슷해요. 파절 강도도 그렇고요. 그러니까 내 치아처럼 쓰는 거죠.

미니쉬 수명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셨죠. 바로 다른 치아와 똑같이 가능합니다. 어렸을 적 치아가 다시 만들어졌다 생각하면 됩니다. 저희가 앞니를 다 그렇게 하게 된 거예요. 8개 치아를 하더라도 시술 시간이 아침 30분이면 정리 정돈이 다 끝나요. 치아 표면을 깨끗하게 만들고, 스캐너로 영상 찍으면 디지털 정보가 기공 센터로 넘어가요. 거기서 세밀한 가공이 또 들어가요. 그게 기술이고, 오래 걸리는 고난도 과정. 그 기술 노하우를 저희 회사에서 갖고 있습니다. 만들어서 병원으로 보내주는 거죠. 그 병원에서 붙이고, 환자는 하루 만에 복구 치료가 끝나죠. 이게 바로 원데이 시스템과 초정밀 가공 기술입니다.

‘라미네이트 떨어진다?’ 정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앞니에 부착해도 떨어질 일이 없어요. 그래서 주의사항도 없어요. 앞니는 이미 10만 케이스가 넘었고요. 이제 어디까지 도전하냐면 어금니에도 붙입니다. 앞니 같은 경우는 잘 안 부딪히잖아요. 그러니까 파절 위험성이 좀 덜해요. 하지만 씹는 기능을 하는 어금니는 힘이 더 많이 가죠. 어금니도 마찬가지로 초정밀 가공 기술로 만들어서 부착하고, 제가 어금니 미니쉬 테스트를 5년간 했거든요. 결론이 난 거죠. 임상적으로 문제 없고 깨지지 않아요. 그래서 전체 치아를 다 시도한 거예요.

모든 치과는 굳이 이를 깎는 치료가 필요 없어진 거죠. 그래서 저희는 이제 라미네이트, 크라운, 레진 이런 치료가 따로 존재하지 않고 손상된 모든 치아를 미니쉬 솔루션 기술로 해결할 수 있게 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