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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쉬치과병원 · 치아의본질 강정호 · 2026년 4월 26일
의사가 가족한테 하는 치료법과 환자에게 하는 치료법이 다르다? 이건 잘 생각해 보시면 과잉 진료입니다. 저희가 하는 미니쉬가 왜 라미네이트와 다른지 설명해드릴게요. 제 가치 철학에 맞게 안 아프게, 빠르게, 과잉 진료하지 않고, 치아에 해 끼치지 않으면서 만든 마지막 결과물과 시스템이 바로 미니쉬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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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가족한테 하는 치료법과 환자에게 하는 치료법이 다르다? 이건 잘 생각해 보시면 과잉 진료입니다. [음악]
(Dr.강) 항상 제가 많이 듣는 질문들이 몇 가지 있어요.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말씀드리려 하고요. 제일 많은 질문, 아시죠? “이거 안 깨져요?” 이 질문을 제일 많이 들었고요. 그다음에는 도대체 “라미네이트하고 미니쉬가 뭐가 달라요?” 정말 제가 지겹게 듣는 말이거든요. 이제는 라미네이트와 비교하면 화냅니다. 직원들한테도, 주위 사람들한테도 화내요. 저희가 하는 미니쉬가 왜 라미네이트와 다른지 설명해드릴게요.
MINISH가 그냥 만들어진 건 아니고요. 저의 신념 때문에 이런 치료법이 나오게 된 것 같아요. 제가 지금 벌써 개원한 지 20년 정도 됐는데요. 처음 성남에서 치과를 열었어요. 그때 딱 3가지 신념을 꼭 지키고 가자, 병원의 제일 앞 간판에 신념 3개를 걸었습니다. 1. 안 아프게 치료하자. 2. 과잉 진료하지 말자. 3. 치아에 해 끼치지 말자. 딱 이 3가지였어요.
신념은 의사로서도 지키고 싶었지만, 잘 생각해 보면 어떤 환자들도 다 그걸 원해요. 공포의 대상인 치과가 너무 무섭잖아요. 당연히 안 아프게 치료받기를 원하죠. 또 내 가족이라면 과연 불필요한 치료를 하겠습니까? 내가 가족한테 하는 치료법과 환자에게 하는 치료법이 다르다? 잘 생각해 보시면 이거는 다 과잉 진료입니다. 저는 그런 경우를 굉장히 많이 겪었거든요. 왜 앞니 치료하는데 치아를 많이 깎을까? 과연 내 치아에도 이렇게 할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엄청 해 왔고요.
결국 성남에서 제가 가장 중점 뒀던 건 안 아프게 진료하는 거였어요. 당연히 마취 잘하면 치료 과정이 안 아프잖아요. 그래서 마취에 대해서 굉장히,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고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굉장히 많은 연구도 했어요. 그때 치과가 성공할 수 있던 가장 큰 이유도 안 아프게 치료했던 것입니다. 무슨 말을 해드리고 싶냐면, 결국 환자들이 원하는 치료를 우리가 할 수 있다면 상업적으로도 충분히 병원이 성공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성남에서는 치아를 덜 깎는 왜? 그 당시에는 그렇게 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으니까요. 제가 CAD-CAM(캐드캠)을 그때 도입했거든요? 극초반에, 세렉 시스템이 막 생겼을 때입니다. 후배 병원에 갔을 때 그 장비를 보고 “아, 치과의 미래다!” 바로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봐도 신기하고, 소비자가 봐도 굉장히 신기할 것 같았어요.
그때 장비가 막 나왔을 때는 그렇게 정밀하지 못했어요. 점점 시간이 가면서 장비들이 굉장히 발달합니다. 특히 스캐너가 굉장히 발달하죠. 이 장비의 발달 덕분에 처음 시도했던 것은 치아를 덜 깎자,가 아니라 빨리 치료하자였어요. 저에겐 원데이 치료가 임팩트 있었거든요. 모든 치과 진료를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다면? 하루 만에 진료를 다 끝내자! 그래서 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어요. 거의 초 단위로 쟀어요. 일련의 진료 과정을 제가 초 단위로 체크하면서 어떻게 이런 불필요한 시간들을 없앨까, 효율적인 진료 시스템을 만들었고요. 그렇게 하면서 저희 병원 이름을 오늘안치과로 바꾸게 돼요. 이것도 굉장히 센세이션이었습니다.
심미치료로 시작한 건 맞죠. 다음에 제가 주목했던 건 치아에 해 끼치지 말자처럼 이제 치아를 안 깎아보자였어요. 누가 치아 깎는 걸 좋아하겠습니까? 그때 아마 OO치과라고 들어보셨을 거예요. 와아, 엄청났습니다. 급속 진료, 라미네이트를 내세워서 당시 연예인들이 거의 다 했어요. 파샬 크라운(Partial Crown) 수준의 라미네이트를 했고, 또 그렇게 하면 이가 시리잖아요? 동의 없이 엔도(신경치료)하고 크라운을 굉장히 많이 했어요. 라미네이트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망가지면서 라미네이트=나쁜 진료가 돼 버렸죠.
저는 나쁜 진료는 없다 생각해요. 신경치료는 나쁜 진료입니까? 치아를 살리는 치료잖아요. 같은 진료도 어떤 상황에서 진료하느냐에 따라 치아를 살리기도, 죽이기도 합니다. 이를 뽑아야 할 때 신경치료를 통해 살린다면 좋은 치료지만, 멀쩡한 치아에 신경치료를 한다? 엔도 크라운, 내가 돈을 벌기 위해서 한다? 의사가 편하기 위해 한다? 절대 안 된다고 봅니다.
미니쉬 만들 때 기공사분들과 계속 대화합니다. “저렇게 한번 만들어볼까?” “이렇게 깎으면 어떻게 돼?” 계속 피드백을 통해 치아 삭제량을 조금씩, 조금씩 줄여 온 결과가 드디어 이를 거의 깎지 않는 수준까지 왔어요. 그런데 아까 설명드렸듯 무삭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불필요한 삭제를 하지 말아야지, 오히려 삭제함으로써 유지력을 증가시키고 저항력을 증가시키는 요소들이 있어요. 그다음 마지막, 심미적 요소입니다. 절대로 불필요한 삭제는 하지 않기. 이런 프로토콜을 계속 정리해 놓은 과정입니다.
그 결과 지금처럼 미니쉬가 고도화됐습니다. 이제는 시스템도 거의 안착됐습니다. 10만 임상 케이스가 넘어가면서 롱텀 팔로우를 통해 굉장히 안전하구나, 저희가 몸소 체감했고 왜? 컴플레인이 없으니까요. 여기서 또 5년 지나면 15년 보증을 고려 중이에요. 그만큼 자신 있게 진행을 합니다. 제 가치 철학에 맞게 안 아프게, 빠르게, 과잉 진료하지 않고, 치아에 해 끼치지 않으면서 만든 마지막 결과물과 시스템이 바로 미니쉬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단순 심미치료가 아니다, 미니쉬는 복구 치료다! 왜 복구치료인지에 대해 이어서 설명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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