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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몇 만원으로 수천 만원도 아낄 수 있다고?ㅣ스케일링

미니쉬치과병원 · 치아의본질 강정호 · 2026년 4월 26일

스케일링은 치아 표면에 붙은 치석과 세균을 제거해 풍치를 예방하는 예방 치료입니다. 주기적으로 받으면 큰 치료로 번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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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정호 원장입니다.

스케일링은 굉장히 가성비가 높은 진료예요. 치과는 질환이 진행돼서 오면 굉장히 많은 금액이 들어가는 거 다들 잘 알고 계시죠. 이가 아프다든지 잇몸에 문제가 생긴다든지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치아 손상이 많이 온 거예요. 증상이 나타나는 이미 늦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스케일링은 초음파로 치아 표면에 붙어 있는 치석을 떼어내고,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에요. 즉, 이 진행을 멈추는 것이죠. 똑같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환경이라든지 식습관이라든지 양치 습관 여러 가지 때문에 치석이 잘 끼는 분이 꽤 있어요. 평균적으로 우리가 6개월에 한 번씩 스케일링을 권장을 하거든요. 만약 내가 치석이 잘 끼는 편이라면 그 6개월 이전에 받으셔도 돼요.

스케일링을 하면 무기가 가는 느낌이 드는데, 스케일링이 치아를 가는 게 아니거든요. 이 손상이 없기 때문에 자주 받으셔도 부작용은 없어요. 굳이 이제 깨끗한데 자주 가는 건 불필요하기 때문에 권하지 않는 거고요. 특히 잇몸병이 있고 자주 피가 나는 분들은 6개월보다 더 짧은 기간 안으로 받으시면 더 좋겠죠.

치아에 붙어 있는 세균과 치석들을 제거하는 것이죠. 스케일링은 예방 차원의 치료거든요. 치석을 제거해 주기 때문에 원인이 되는 세균이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이죠. 그러면 풍치가 예방이 돼요. 향후에 치아를 뽑게 되면 어떻게 써요? 임플란트를 하게 되는 것이죠. 엄청난 비용이 나중에 들어갑니다. 우리가 나이가 먹었다 해서 무조건 풍치가 생기는 게 아니잖아요. 관리를 통해서 80세, 100세가 돼도 충분히 유지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가장 기초적인 치료법이 바로 스케일링이에요. 주기적으로 받으시면 풍치 예방이 되니까 굉장히 좋은 치료법으로 볼 수 있구요.

스케일링은 치아 노화라든지, 치아가 변색됐다든지, 치아가 금이 갔다든지와는 상관이 없어요. 치아 표면을 깨끗하게 함으로써 잇몸병도 예방하는 치료법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스케일링을 1년 만에 받는다면, 치석이 오랫동안 있었다는 것이겠죠. 하필이면 그 치석 때문에 풍치가 진행이 돼서 염증이 생기면 잇몸의 뼈가 녹아 내려가고 잇몸도 붓고, 나중에는 잇몸도 같이 내려가는 식으로 풍치가 진행이 돼요. 풍치가 진행이 되면 블랙 트라이앵글이라고 제가 그때 말씀드렸죠. 이와 이 사이에 검정색 공간이 생겨요. 또 유독 치아가 길어져 보이는 것이죠.

교정할 때도 물론 생기지만, 스케일링을 시행하게 되면 이미 풍치가 진행이 되어 있는데 그 부위에 치석이 붙어 있으면 꼭 내 치아처럼 맞닿아 있거든요. 치석을 떼고 나면 공간이 생겨 보이는 것이죠. 게다가 보통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잇몸이 부어 있거든요. 염증의 원인인 치석과 세균을 제거해주면 붓기가 빠져야 하죠. 그렇게 되면 오히려 잇몸이 내려가게 되죠. 숨겨져 있었던 공간도 보이고, 이가 갈린 느낌이라든지 잇몸이 내려간 느낌이 날 수 있어요.

일단 잇몸이 정말 안 좋으신 분들은 스케일링 받고 나서 그때부터 오히려 더 힘들다, 이가 시려워, 이런 불평을 하셨는데 그게 스케일링 때문에 그렇게 된 게 아니에요. 이미 풍치가 진행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이에요. 이 시린 경우도 보세요. 이의 뿌리 부분은 잇몸에 더 덮여 있기 때문에 안 시렸는데, 잇몸이 내려가게 되면 뿌리가 노출이 되게 되어 있어요. 뿌리 쪽은 엔아멜이 없다고 했죠. 민감한 부분이거든요. 밖으로 노출이 되게 되면 이가 시려워요. 스케일링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 아니고, 잇몸만 시린 상태였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스케일링은 초음파 스케일러를 이용해서 하는 방식이 있는데요. 날카롭게 보이지는 않지만, 기구로 긁어내는 게 아니고 진동이 생기는 거예요. 우리 안경 닦을 때도 그 초음파 진동으로 때가 벗겨지잖아요. 마찬가지로 굉장히 미세한 진동을 통해서 치아에 붙어 있던 오염 물질이라든지 치석을 떼어내는 거죠.

저도 이걸 할 때 시큰한 느낌이 드는 부위가 있는데, 그 부위가 바로 치아 뿌리가 노출됐다든지, 그리 많이 닳아 있다든지, 상아질이 많이 노출되어 있는 민감한 부위예요. 이렇게 닿게 되면 여전히 시리죠. 저도 그 느낌은 너무너무 싫어하거든요.

또 어떤 방식이 있냐면 기계적으로 하는 손 스케일러가 있어요. 손으로 하는 핸드 스케일러라고 하는데, 그날름 끝에 넣어서 긁어내는 식으로 직접 하는 거거든요. 그 장단점이 있습니다. 핸드 스케일러를 할 경우는 효율성이 좀 많이 떨어져요. 기계적 힘이 아니라 사람 손으로 하기 때문에 굉장히 좀 힘들기도 하고, 어울이팅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초음파 스케일러가 더 좋고요. 자기한테 맞는 스타일 선택을 하셔야 되는데, 스케일링을 할 때 전체를 다 하는 경우도 있고 부분만 선택적으로 할 수도 있어요. 그건 잘 아시고 가시면 아마 원장님께서 선택해서 해주실 거예요. 환자분들도 잘 알고, 잇몸이 안 좋은 경우에는 찾아서 장기적으로 스케일링 받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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