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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에 치과 치료 못한 어머니, 평생의 한을 풀어드린 치과의사

미니쉬치과병원 · 치아의본질 강정호 · 2023년 2월 24일

경제적 여유가 있는 분들은 예방과 관리를 잘해서 병이 크게 진행되는 경우가 적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은 누적된 문제가 나중에 크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치과 치료는 늦을수록 목돈이 들어가고 악순환이 반복되기 쉬워서, 가능한 한 예방과 관리가 최선이라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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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내가 경제적 여유가 있거나 생활의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내 몸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높아요. 예방을 잘합니다. 관리를 되게 잘하세요. 본인도 관리 잘하지만 조금 문제가 있더라도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관리받고 하시기 때문에 병이 크게 진행되는 경우가 굉장히 적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이런 형편적인 측면 때문에 내 몸을 조금이라도 신경을 안 쓰시는 분들은 병이 쌓여져 가거든요.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누적된 결과가 나중에 크게 나타나요. 애들 낳고 나서부터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하기 때문에 소화 장애가 좀 있어요. 힘들고 어디 가서 자신도 없고, 치과 치료는 진짜 어마어마하죠. 막상 치료를 들어가려고 해보면 돈이 엄청 크게 들어가요. 아시다시피 임플란트 같은 경우는 늦게 오면 이가 뭐 10개 넘게 사실 되는 경우도 굉장히 많거든요. 그러니까 목돈이 많이 들어가죠. 그러다 보면 결국 또 그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고 계속 악순환의 연속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정말 강조하고 싶은 건 병을 진행시켜서 오기보다는 항상 관리, 예방을 통해서 병이 진행한 것을 멈추게 하자, 이게 최선인 것 같아요. 특히 치과 치료는 너무너무 중요하다는 거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고요. 미리 오신다면 그래도 진행된 결과도 여기서 막아낼 수가 있어요. 지금 늦은 게 아니라 그래도 가장 빠른 선택이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에 공중보건을 할 때라든지 20년 이상 전에 치과 진료를 했을 때는 틀니 환자가 그렇게 많았어요. 노인분들, 그러니까 60세가 넘으시면 거의 틀니를 다 하셨어요. 그때는 기술이 없었거든요. 더 정교하게 한다든지, 그다음에 안 망가지게 치료를 했었어야 되는데, 기술적 한계 때문에 아무리 잘해준다 한들 이들이 망가지게 마련이었어요. 아쉽죠. 내 치아에 문제가 있더라도 여기서 진료가 멈춰져야 돼요. 그리고 오히려 튼튼해져야 되지, 제가 강조하는 과잉 치료를 하면 안 되고요. 내가 한 진료가 그다음 진료를 더 유발시킨다는 것은 최악인 거예요.

다른 젊으신 분들이 미니시를 하면 그냥 예뻐졌다고만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젊은 친구들한테 시술을 해줬을 때는 이미 건강한 상태에 있는 치아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렇게 만족도가 어디서 일어나냐면 예뻐졌다는 만족도가 큰 것이죠. 하지만 나이 먹게 되면 에나멜이 없어지면서 굉장히 많은 불편감이 생기죠. 근데 이런 부분들도 오히려 해소가 되니까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오히려 기능적인 측면들에 대해서 굉장히 만족을 하시고, 심리적인 것 역시 또 심리적으로 젊어지니까 굉장히 만족을 하시죠.

건강해진 건 모르시는 분도 많을 것 같아요. 맞아요. 미니시를 항상 오해하시는 게, 보이는 부분이 앞니뿐만 아니라 어금니까지도 건강해져야 되거든요. 이가 없으면 당연히 임플란트를 해야 되고, 어금니도 손상이 있어서 깨져 있거나 하면 보강해줘서 다시 튼튼하게 만들어 줘야 돼요. 지금 놓여 있는 모든 치아 상태를 원래대로 돌리는 것이죠. 제가 계속 강조드리는 것은 오히려 손상시키는 것, 즉 이를 많이 깎는다면 하시면 안 돼요. 그거는 좋은 게 안 되는 거고요. 이를 건강하게 돌린다는 전제하에 어금니부터 앞니까지 모두 튼튼하게 해주면 당연히 예쁘게 보입니다. 건강하게, 튼튼하게, 다시 식사를 할 수 있게, 오래 쓸 수 있게. 태어났을 때 좀 차를 만드는 과정일 뿐인 것이지 예뻐졌다고 이게 신비 치료가 아니라는 거죠.

나이 드신 분들 치아를 만약에 건강하게 똑같이 만들어주면요, 앞니만 보시더라도 되게 예뻐집니다. 깨졌던 부위들도 복구가 되고 또 비율도 맞추고, 당연히 치료가 끝나면 예쁘게 건강하게 만들어집니다. 요즘에는 또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많더라고요. 치아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심으로써 그분들의 어떤 노화도 조금 잡으신 것 같아요.

안티에이징하는 개념을 치과 쪽으로 접목을 해보면요. 과거에는 형태나 기능만 생각했어요. 즉 식사를 못 하니까 식사를 하게 한다든지, 싫으니까 싫은 걸 없앤다든지 이런 쪽에 주목을 했다면 제가 항상 시술을 강조하는 건 뭐냐면 구조적인 측면이에요. 즉 건물 짓는 거랑 굉장히 비슷하다고 제가 설명드리잖아요. 바람이 많이 붐비는 바람에도 버틸 수 있는 설계가 있어야 되거든요. 특히 치아도 마찬가지예요. 치아가 휘어요. 너무 많이 휘어도 안 되고 또 아니어도 안 돼요.

과거에 계속 기능만 집중을 하면서 무조건 단단하면 좋다고만 판단을 했어요. 근데 그게 좋은 게 아니에요. 오히려 스트레스가 다하거든요. 견고하면 부러집니다. 나무가 바람 불 때 살짝 휘는 이유가 있거든요. 단단해서 태풍이 불면 부러지나무는 다 치아도 똑같아요. 이런 구조적인 측면을 고려하지 않고 복구를 해주잖아요. 나중에 또 망가져요. 또 너무 마모도가 높은 치아를 넣어 놓잖아요. 그러면은 다른 치아가 달라집니다.

제가 계속 강조하는, 원래 치아처럼 복구를 해줘야지만 오랫동안 사용할 수가 있어요. 이 부분에 주목한 게 이제 미니시라고 계속 설명을 드리는 거고, 치료 방법은 굉장히 패러다임이 저는 바뀌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가 없어서 친구들 제대로 못 만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