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있어 용인에 간 날- 날씨가 점점 쌀쌀해져서 두툼한 외투하나 들고 나갔는데 낮에는 덥...다? ㅋㅋ

용인 근처에 볼 일이 있어 들렸다가 커피가 너무 땡겨서 주변 카페에 들어 갔다 원래 쇼콜라타르트를 먹고 싶었는데 없단다....ㅠ진짜 먹고 싶었는데 결국 라즈베리 치즈케익만 된다길래.. 선택권이 없었음 ㅋㅋ

햇빛이 좋아서 2층 외부에 앉았는데 어쩜 이렇게 하늘이 예쁠수가... 근데 앞에 도로공사를 하는듯 땅을 다 깎어놨더구요~ 공사 하면 먼지가 좀 날거 같아요!

카페 외관부터 좀 특이했어요 콘테이너박스를 여러개 붙여서 만든거 같더라구요 안에 들어가면 인테리어 잘해 놨어요! 사진을 깜빡하고 못찍음 ㅠ아쉽당

커피가 생각보다 커서 오-! 좋은데? 하고 종이컵을 빼니까 짜리몽땅 ㅋㅋ 약간 속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보통 톨사이즈 정도에요 케이크는 라즈베리잼(?)이 너무 달아서... 전 다 긁어내고 먹었어요ㅠ_-

저녁에는 분당 보정동에 있는 카페거리에 와봤어요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주차하는데 넘나 힘들었다능.. 카페거리라고 하기에는 생각보다 커요! 음식점도 많고 가맥하기 좋은 곳도 많더라구요

피자는 이름이....버섯무슨 피자인데 기억이 않나요.... 하지만 엄청 맛있어요>_< 느끼할까봐 걱정했는데 담백하고 맛있더라구요! 완전 추천!

피자에는 역시 맥주@_@ 개인적으로 전 다크생맥주를 좋아해서 너무 만족하고 먹었답니당 카페거리는 사람이 너무 많은거 빼고는 플리마켓도 열리고 예쁜가게도 많고 여자들이 딱! 좋아할 만한 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