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좀씩 날씨가 풀리고 있지만 여전히 눈이 덜 녹아있기도 하고
이렇게 사진처럼 고드름이 있을정도로 아직은 춥네요~
이런 날씨에는 역시 따끈한 국물이 땡기는데요 ㅎㅎ
오늘 점심에 다녀온 용인와우정사맛집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온소바는 은근히 흔한 메뉴는 아니지만
면을 직접 뽑고 제대로 담백한 맛을 내는 식당에 다녀왔어요 ㅎㅎ

집에서 요리 해보면 알지만 육수하는 내는 것도 정성과 노력이 보통이 아닌데
유리창 안쪽 보이는 면을 만들어내는 기계로 보이는 것들이 정성과 자부심을 느끼게 해줍니다.


생면도 따로 포장이 가능하네요 ㅎㅎ

기본적으로 국수가 메인이고 좀더 든든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수육을 곁들이시면 되더라구요 ㅎㅎ 만두도 맛있어 보이긴 했는데
저희는 접시수육이랑 평상국수를 먹었어요^^

가게 분위기도 역시 뭔가 사장님이 멋을 아시는 분 같았습니다 ㅎㅎ

잔잔한 음악이 나오고는 있었지만 디제잉 기계 같은 음향기기도 있더라구요 ㅎㅎ


추운 날씨에는 역시 난로 근처에 앉게 되더라구요 ㅎㅎ
나무 장작으로 불을 쬐니 운치 있었습니다^^

제가 제면하는 이집의 노하우 ㅎㅎ


용인 와우정사 맛집 메스컴에도 소개가 된 곳이더라구요 ㅎㅎ
다소 외진 곳에 있지만 역시 맛있는 식당은 물어물어 소문이 나나봐요 ^^


냅킨 위에 소라껍질이 올려져있더라구요 ㅎㅎ
역시 멋을 아시는 ...

기본 반찬으로 김치랑 양파절임이 나왔어요

김치가 색이랑 모양새도 예사롭지 않은데
이 집만의 특유한 맛이 있더라구요 ㅎㅎ 향도 좋고...



드뎌 나온~ 평상국수...'ㅅ'!!
엄청 면이 부드럽고 담백해서 좋더라구요~

처음 먹어본 스타일이긴 했는데 좋았어요 ㅎㅎ
뭔가 여운이 남는 그런 감칠맛이 있더라구요^^
후루룹!! 건강에도 좋을거 같은 담백한 맛이 중독성 장난아니었습니다..ㅎㅎ 감탄.ㅎㅎ


접시수육도 새우젖이랑 같이 먹으니까 한점한점 입에서 녹더군요 ㅎㅎ

바로 옆에 상당히 유명한 와우정사가 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용인 와우정사 맛집 ㅎㅎ
식사도 하고~ 근처 절에도 가서 구경도 하시고
찻집에서 차도 한잔하기에 딱 좋은 코스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