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요. 제가 최근에 갔던
역삼역 회식 장소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해요. 저희 회사도 간간히 모이는데
연말 가까워지다 보니 술자리가 종종 생기곤 하거든요.
최근에 갔던 중에 가장 맛있게 먹고 왔어요.

저희가 갔던 이백이라는 곳은 르네상스
호텔사거리에서 2~3분 정도만 걸어가면
위치해 있어요. 워낙 손님들이 많아
미리 예약을 하고 찾아갔는데요.
일요일에는 휴무를 하고 오픈시간은
11시였어요. 평일에는 14시 30분까지
점심장사를 하고 16시 30분부터 23시까지
저녁장사를 하고 있었고, 토요일에는
15시 30분까지 점심을 16시 30분부터
22시까지 저녁장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강남이기 때문에 주차가 힘들거라는
생각을 하실건데, 이곳은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곳에서 3시간 무료로 차를
댈 수 있어 여러모로 너무 좋더라구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대형 공간이 눈앞에
떡하니 펼쳐지더라구요. 직원분들도
어찌나 친절하시던지 왜 많은 분들이
역삼역 회식 을 하러 여기로 오는지
알 수 있었어요.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었어요.
와이파이에 남/녀 화장실도 구분되어
있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반복층구조로 해서 위층에는
30명 정도의 대형부스같은 공간이
있어 이곳에서 편한 식사가 가능했는데요.
분위기는 뭐 말할것도 없더라구요.
모임이나 회식을 물론 가족들과 같이
와도 좋을 것 같았어요.

음식은 정말 다양한 걸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육회부터 문어, 생골뱅이, 갑오징어, 보쌈등
여러가지를 먹어볼 수 있게 음식들이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원산지에 대한 것도
꼼꼼하게 적혀 있었어요.

이 외에도 술안주로 좋은 것도 다양하게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육회부터 육사시미,
육회문어탕탕이, 육전, 문어숙회,
생골뱅이숙회등 정말 여러가지를 먹어볼수가
있었는데요. 소육우나 젖소가 아닌 순수한우를
사용해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 더욱 기대가 되더라구요.

역시나 많은 직장인분들이 방문하는 곳인만큼
다양한 주류들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특히
하이네켄 생맥주 이벤트라고 해서 4잔을
주문시 1잔을 더 주는게 눈에 띄었네요.

저희가 역삼역 회식 맛집에서 먼저 주문한건
수육이에요. 아주 먹음직스런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었는데요. 여기서는 메인만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있는게 아니었어요.
야채들도 무척이나 싱싱하고 먹음직스럽더라구요.

우선 고기부터 얼마나 야들야들해 보이던지,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 잘라서 제공해 주셨어요.

옆에는 골뱅이파무침이 같이 제공이 되는데,
파의 매콤함과 골뱅이의 쫄깃함이 더해져
식감이 참 좋았어요.

이 외에도 무채도 제공을 해주시곤 하는데,
사장님 손맛이 제대로더라구요.

굴도 제공을 해주시는데, 바다내음이 기분좋게
나서 참 좋았어요. 특히 해산물같은 경우도
산지에서 직접 경매를 통해 공급받아
사용한다고 하는데, 비린내도 나지 않고
너무 잘 어울렸네요.

골뱅이도 역시나 쫄깃한 식감이 너무
좋았는데요. 첫 음식부터 성공적이었네요.

다음으로는 육회&육사시미&초밥이라는걸
주문했답니다. 비주얼이 상당하더라구요.

특히 방자유기에 담아서 제공하기에
대장균이나 각종 세균으로부터 자유롭다고
하는데, 맛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위생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 더욱
믿고 먹을 수 있었네요.

육회는 양념을 정말 잘하셨더라구요.
쫄깃한 식감도 살짝 달짝지근한 양념이
절묘하게 잘 어우러졌어요.

이렇게 가성비 좋은 것들이 많아 역삼역 회식 을
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았는데요.
육사시미도 군내없이 아주 매력적인 식감과
맛을 자랑하고 있었어요.

문어찜도 주문을 했는데, 비주얼이
어마어마한거 있죠? 크기는 물론 빨판까지
제대로 살아있었어요.

가위를 들고 잘라보는데, 싱싱한게 그대로
느껴지더라구요. 가끔 정말 질긴걸
제공해주는 곳들이 있곤 하던데, 여기는
그렇지 않아 보다 맛나게 먹었어요.

식감이 얼마나 재밌던지요. 쫄깃쫄깃한게
제대로 살아있더라구요.

여기에 매운 양념도 너무 맵지 않고 기분좋아질
정도로 해서 제공을 해주셨는데요. 콩나물이
아삭아삭함이 더해져 더욱 씹는 재미가
좋았어요.

새우도 조그맣지만 아주 실해서 입안가득
들어온 새우의 담백함과 고소함에 푹
빠져버렸네요.

전복도 들어가 있더라구요. 이렇게나 좋은
재료들이 들어가는데도 가격이 이럴수가
있다니 앞으로도 역삼역 회식 은 여기서
했으면 좋겠더라구요.

마지막은 전복 갈비찜으로 끝을 냈어요.
여기는 이 음식 포함 모든 재료에 연육제나
기타 인공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재료 본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게 한다고 하는데, 확실히 모든 음식이
그랬던거 같아요.

전복갈비찜도 재료 본연의 냄새가 가득
올라와 기분을 얼마나 좋게 하던지요.
주문하길 참 잘한거 같아요.

버섯부터 당면, 전복, 갈비까지 해서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가 있었는데요.
끓어지면서 올라오는 달달한 냄새가
참 마음에 들었어요.

양념이 무척이나 좋기 때문에 당면의
탱글함과 씹을때마다 나오는 소스가
무척이나 좋았네요.

버섯도 싱싱하다보니 씹는재미가 어찌나
좋았는지 몰라요.

갈비는 뭐 말할것도 없더라구요. 뼈에서
고기도 잘 떨어지다보니 쏙쏙 먹기 좋더라구요.

국물도 진국이더라구요. 사장님의 손맛과
좋은 재료들이 더해져서 계속 손이 갔어요.

이렇게나 다양한 음식들을 먹고 와서 정말
기분이 좋은데요. 역삼역 회식 어디서 할지
고민이라면 여기도 괜찮을거에요~
이백
서울 강남구 언주로85길 14
지번역삼동 720-22 엠코스퀘어720
02-56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