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집 근처를 산책하다가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운동하기 좋은 장소를 발견했어요. 평상시에 저녁 늦게 운동을 하는 편인데 사람들도 없고 좋더라구요. 코로나 때문에 어디 마음 놓고 못가는데 사람들이 정말 별로 없는 곳에서 마치 야외 헬스장을 누가 차려준 것처럼 단독으로 운동을 할 수 있는 수준이다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근처에 헬스장 한번 가보기도 하고 문 닫은 아파트 단지 내 헬스장도 뭔가 좀 아쉽고 그랬는데 찾고 보니 행운은 역시 내 눈앞에 가까이 있었네요. 물론 비가 올때는 좀 아쉽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비오는 날만 제외하면 밤 공기도 쐬면서 최고의 장소일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생각보다 좋은 나만의 산책 공간이나 야외 공간을 잘 찾아보세요. 오히려 핫플레이스가 아니라 사람들이 잘 찾지 않지만 너무나 근사한 곳이 주변에 있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