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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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명동콤비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콤비치과 원장 황용인입니다. 오늘은 환자분들께서 저한테 많이 물어보시는 내용이기도 하고, 또 가끔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이 영상을 꼭 찍어야겠다고 생각했던 부분인데요.
환자분들께서 “원장님, 하나도 치아가 안 아픈데 왜 자꾸 치료를 하자고 할까요?” 또는 “원장님, 충치가 보이지 않는데 진짜로 치료하는 게 맞나요?”라고 물어보시는데, 이런 경우에는 저는 항상 환자분께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치과가 됐든 내과가 됐든 이비인후과가 됐든, 뭔가 증상이 있을 때 병원을 방문하고 치료를 하게 되면 그때는 질병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이기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 예로 저도 그렇고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그렇고, 보통 2, 3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받는 이유가 내 몸에 어떤 암이라든가 위내시경에서 위에 어떤 이상이라든가, 생명에 연관되는 큰 질환을 미리 조기에 발견해서 빨리 치료하기 위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저희가 건강검진을 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환자분들께 병원에 오셔서 검사를 했는데 증상이 없더라도 의사 선생님이 보시고 “환자분 안 아프시더라도 이건 치료를 해야 된다”라고 하면, 그거는 건강검진처럼 조기에 발견해서 조기에 간단하게 치료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다라고 설명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걸 조금 더 풀어서 말씀을 드리면, 보통 충치가 뭔가 증상이 생긴다는 것은 충치가 깊어져서 신경 근처까지 충치가 도달하게 되면 그때 환자분들께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물을 마실 때 시리다든가, 씹을 때 시리다든가 이런 경우에는 환자분들도 가장 싫어하고, 의사 선생님도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 신경치료를 하게 됩니다.
환자분들께서 이 영상을 보신 분들이 꼭 아셨으면 하는 것은, 뭔가 증상이 있다면 그때는 충치가 신경 근처에 가서 신경치료할 확률이 아주 높고, 또는 치아 뿌리 쪽으로 염증이 생겨서도 신경치료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즉, 뭔가 증상이 생겼다면 치과에서는 거의 대부분 신경치료 가능성이 높거나 신경치료가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반대로 “원장님, 안 아픈 충치는 도대체 어떤 경우인데 왜 의사 선생님이 치료를 하자고 할까요?”라고 하실 수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제 경험상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인접면 충치라고 해서 치아 사이가 썩는 경우인데, 환자분들께서 통증을 못 느끼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왜냐하면 붙어 있기 때문에 집에서 양치질을 하거나 이렇게 입안을 봐도 충치가 보이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인접면 충치 같은 경우에는 안 아픈데 의사 선생님이 충치 치료를 권유하는 이유가, 교합면 즉 씹는 면의 충치가 생기는 경우에는 첫째 조기에 발견하기도 쉽지만, 교합면과 신경관은 거리가 되게 멀기 때문에 웬만큼 썩지 않고서는 신경치료로 넘어가는 경우가 아주 드뭅니다. 반대로 인접면 같은 경우에는 인접면과 가운데 있는 신경과의 길이가 아주 짧기 때문에 조금만 시기를 놓치게 되면 인접면 충치는 거의 100% 신경치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저도 그렇고 대부분의 치과 선생님들은 인접면 충치가 발견되면 하루빨리 치료를 권유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또 환자분들께서 통증을 못 느끼는 충치 중에 대표적인 것은 법랑질, 즉 치아 겉에 생긴 충치 같은 경우입니다. 그 법랑질에는 치아 신경이 없기 때문에 통증을 못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경우에도 의사 선생님이 “여기서 조금 더 진행이 되면 법랑질이 아닌 상아질이라든가 신경으로 충치가 갈 수 있기 때문에” 환자분이 못 느끼시더라도 법랑질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에는 충치 치료를 권유해서 간단하게 치료를 마무리하는 경우가 또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뭔가 외상, 뭔가 교통사고라든가 운동을 해서 어디 부딪쳤다든가 아니면 넘어졌다든가 해서 충격을 받아 치아 안에 있는 신경이 죽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신경이 죽어 있기 때문에 환자분들께서 통증을 못 느끼시는데, 검진이라든가 치과에 와서 의사 선생님이 검사를 해 봤을 때 치아 색깔이 조금 어둡다든가, 아니면 신경이 죽은 지 오래되어 있으면 치아 뿌리에 염증이 생겨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도 저도 그렇고 치과 선생님들이 환자분들께 치료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께 제가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는 것은, 치과에서 뭔가 증상이 있을 때 방문을 하게 되면 그때는 대부분 충치라든가 염증이 신경 근처로 퍼져 있기 때문에 거의 100% 신경치료로 넘어가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뭔가 증상이 있기 전에 치과에 주기적으로 1년에 한 번이든 두 번이든 이렇게 조기에 방문해서 충치 같은 것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환자분의 치아 건강을 지키는 길이고, 통증도 많이 안 생기고 비용도 많이 절약할 수도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던 부분이었는데요. 꼭 환자분들께서 아프기 전에 우리가 건강검진 받듯이 치과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셔서 조기에 충치가 됐든 병이 됐든 발견하셔 가지고 꼭 간단하게 치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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