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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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콤비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신경치료가 이렇게 잘되어 있다고 판단이 되면, 최소 한 달에서 길게는 6개월 정도 지켜보게 됩니다. 왜 그래요? 예… [음악]
안녕하세요. 콤비치과 원장 황용인입니다. 오늘은 신경치료 후에 통증이 있을 때 재신경치료를 해야 되는지, 아닌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질문은 제가 환자분들이 정말 많이 물어보기도 하고, 또 유튜브를 통해서도 많이 물어보셔서 제가 언젠가는 꼭 말씀을 드려야겠다 싶어서 오늘 이렇게 영상을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잘 아시겠지만, 신경치료라는 것은 충치가 심하거나 치아가 많이 약해졌을 때 하는 최후의 치료 방법입니다. 신경치료를 하게 되면 대부분 증상이 소실되면서 통증이나 시린 증상을 느끼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간혹 신경치료가 끝나고 나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신경치료를 했던 병원에 계신 의사 선생님이 엑스레이를 찍어보고 신경치료가 이렇게 잘되어 있다고 판단이 되면 최소 한 달에서 길게는 6개월 정도 지켜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신경관 안에 있는 여러 조직들이 그동안 소독도 하고 약물도 들어가고 해서 회복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 기간 동안은 일시적으로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짧게는 2주가 지나면 통증이 없어지기도 하지만, 길게는 한두 달, 긴 경우에는 몇 개월까지 증상이 지속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병원에서는 신경치료 후 환자분이 불편하다고 하면 최소 한두 달은 좀 지켜보라고 말씀드리고, 길게는 치아가 많이 약해져 있거나 감염이 심했던 경우에는 6개월 정도 지켜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해하지 않으셔야 하는 게, 신경치료가 끝난 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 통증이 있거나 뭔가 불편할 때는 최소 한 달에서 6개월 정도 지켜보는 게 맞습니다. 이 부분을 좀 명확히 하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 신경치료를 한 지 한참이 지났을 때, 즉 신경치료를 하고 나서는 아무런 느낌도 없고 증상이 없다가 1년, 2년이 지나고 나서부터 다시 아플 때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면 신경치료했던 부분이나 치아 뿌리 부분에 염증이 존재할 경우가 있는데, 만약 그런 경우로 판명이 되는 경우에는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전혀 없고 바로 재신경치료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대부분 확률적으로 열 명 중에 여섯, 일곱 명은 재치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서 염증이 굉장히 줄어들면서 다시 정상 쪽으로 가게 됩니다. 그렇지 않고 안타깝게도 열 명 중에 한두 명에서 세 명 정도는 증상은 예전보다 줄어드는데도 약간 염증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안타깝게도 조심조심 사용하면서 그 치아를 좀 더 오래, 생명을 연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신경치료가 끝나고 났는데 미지근한 물이나 차가운 물을 먹을 때 그 부분이 좀 이상하게 아프다는 느낌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일반적으로 신경치료가 잘 마무리가 된 경우에는 그 안에 신경이 죽어 있기 때문에 따뜻하거나 차가운 느낌을 잘 못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차가운 물이나 뜨거운 물에 반응해서 아프게 느끼는 경우에는 제가 경험을 말씀드리면 크게 두 가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그 치아가 원인이 아니라 그 옆의 치아가 원인인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러면 치아가 2개가 붙어 있다 보니까 내가 그동안 이쪽 치아를 치료를 받아서 뭔가 불편해도 이 치아가 원인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막상 저희가 환자분 관점에서 하나하나 검토해보면 옆에 붙어 있는 치아가 약간 깨져 있다든가, 충치가 있다든가, 뭔가 문제가 생겨 있어서 그동안은 신경치료 받은 치아가 워낙 통증이 심해 가지고 이 치아가 전부인 것처럼 생각했던 것이고, 치료가 다 끝나고 나서 증상이 없어지니까 그때부터 옆에 치아의 안 좋았던 충치나 약해진 것들이 증상을 나타내서 헷갈려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신경치료를 받고 나서 대부분 크라운을 하기 때문에, 크라운하고 난 다음에 그 부분에 음식물이 끼어 가지고 불편하고 붓고 하니까 그것 때문에 신경치료가 잘못됐나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신경치료가 끝나고 나서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 물에 반응해서 시리거나 아픈 느낌이 드시면 꼭 병원에 가셔서 원장님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고, 그럴 때는 꼭 주변 치아에 문제가 있는지 먼저 생각을 해 보시고, 또 두 번째로는 크라운을 한 치아 주변에 음식물이 껴서 잇몸이 부었는지, 치실 같은 걸 해 봐야 하고, 피가 난다든지 피가 묻어 나온다든지 해서 잇몸이 부어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경우에도 신경치료한 치아가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 물에 반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걸 좀 유념하시고 원장님과 상담해 보시고 검사를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신경치료 후에 통증이 있을 때, 이럴 때 재신경치료를 바로 해야 되는지, 좀 더 기다려야 되는지,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참 제가 영상을 찍으면서도 신경치료라는 게 워낙 신비롭기도 하고, 또 워낙 치료가 복잡하다 보니까 치료 후에 그런 불편한 증상과 다양한 통증의 원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보시고 궁극적인 궁금증이 좀 해결됐으면 좋겠고, 그리고 제가 다음에도 이 부분을 조금 더 정리해서 다시 한번 영상을 찍어 가지고 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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