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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선택, 얼마나 오래 쓸지 염두해야

에스플란트치과병원 · 에스플란트 공식 블로그 · 2020년 6월 10일

▲ 아나토마지 가이드를 이용해 만든 임플란트 모형장치. 해당 구멍에 임플란트를 심기만 하면 돼 과학적이고 잇몸을 크게 절개할 필요도 없다. ​ ​ 평균 수명이 늘면서 노후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노후 관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건강, 그 중에서도 단연 관심사는 저작력과 심미성에 영향을 미치는 치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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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토마지 가이드를 이용해 만든 임플란트 모형장치. 해당 구멍에 임플란트를 심기만 하면 돼

과학적이고 잇몸을 크게 절개할 필요도 없다.

평균 수명이 늘면서 노후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노후 관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건강, 그 중에서도

단연 관심사는 저작력과 심미성에 영향을 미치는 치아이다.

하지만 노년기에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을 비롯해

관리 부실 등으로 치아가 약해지기 마련이다.

치아가 건강하다면 관리 위주로 신경 쓰면 되지만,

자연치아를 살릴 수 없는 상황에는 임플란트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비용? 사용 수명을 고려해라

요새는 과거와 달리 임플란트의 연령층이

노년층에서 젊은층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사고나 관리 소홀로 심각한 충치, 치주질환

등으로 발치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

보통 임플란트를 선택할 떄 고려하는 우선 조건은 '비용'이다.

하지만 단순히 시술 비용만으로 임플란트 시술을 비교하는 것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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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10년 이상 사용할 200만원짜리 기계를 매입하는 것을 생각해보자.

이 기계의 실제 비용은 200만원이지만 10년을 사용하기 때문에

1년에 드는 비용을 생각하면 20만원인 셈이고,

1일은 약 1만 6,000원이다. 임플란트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0년에서 2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이정택 원장은 "임플란트 수술을 고려할 때에는

단순히 비용을 비교하기 보다는 얼마나 내가 적합한 재료와 방법으로

임플란트 수술을 할 수 있는지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며

"임플란트는 한 번 쓰고 말 것이 아니라 수십년을 사용할 제 2의 치아"라고 강조했다.

임플란트 재료와 시술법이 임플란트 수명 좌우한다

임플란트 수술은 잇몸에 치아의 뿌리 역할을 해줄 임플란트를 심은 뒤

그 위에 인공 치아를 씌우는 고난이도 치료 방법이다.

이때 사용되는 임플란트는 인체 친화적이고 영구적인 재질의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나사로, 잇몸뼈에 직접 고정하면

골융합의 과정을 거쳐 뼈와 단단하게 붙기 때문에

자연치아의 약 80%까지 저작력을 회복할 수 있다.

이러한 임플란트의 재료에는 여러 제품들이 있는데,

국산이냐 외제냐에 따라 비용차가 발생한다.

또 임플란트 시술 과정에 최신 기술을 활용한 장비를

활용할 경우에도 비용이 올라갈 수 있다.

이 외에도 임플란트 비용은 병원의 사정 등 다양한 조건들에 의해 결정된다.

무조건 싸다고 나쁘다, 비싸다고 좋다라고 말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가이드를 이용한 정확하고 과학적인 임플란트 수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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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D 임플란트 수술의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주목받는 기술이다.

이를 잘 활용하고 있는 것이 임플란트 가이드 수술법이다.

임플란트 가이드란 3D 기술을 이용해 사전에 계획한 임플란트를

심을 각도와 위치 등을 구현한 수술용 보조도구다.

가이드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일단 3차원 컴퓨터 단층촬영(CT)을 통해

환자의 턱뼈, 신경관, 치아 등을 정밀히게 진단하고,

수차례 '가상수술'을 반복해 임플란트를 어디에, 얼마나 깊이 심을지를

파악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실제수술법을 결정해야 한다.

이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가이드가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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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를 사용하면 수술 시 예상했던 최적의 결과대로

정확한 위치에 정확한 각도록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다.

또 수술 결과를 미리 알고 심기 때문에 잇몸을 크게 절개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레이저로 작은 구멍을 뚫어 임플란트를 심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원장은 아무리 임플란트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해도

여기서 끝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라고 말한다.

이 원장은 "수술 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임플란트 수명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수술 후 관리도 중요하다"며

"특히 임플란트 수술 직후에서 약 2주 동안은 치조골과 임플란트가

붙는 골융합이 이뤄지는 초기 단계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임플란트 치아와 잇몸 사이에 있는 치주인대가 없기 때문에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기지 않도록 수술 전보다

더욱 꼼곰하게 구강 관리를 해야하고,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해 임플란트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고 챙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슬 기자 dew0514@hankooki.com

[출처: 한국아이닷컴 http://news.hankooki.com/lpage/health/201312/h2013121716141684500.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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