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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후기] 진심으로 통하는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에스플란트치과병원 · 에스플란트 공식 블로그 · 2020년 6월 16일

TO. 손병섭 원장님께 저에게 치아는 내가 남들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끊임없이 일깨워주고, 심지어 뭔가 잘못한 것 같은 죄책감마저 드는 상처예요. 치료 계획 세울 때, 상실감이 크다는 제 말에 쉽지 않은 일이라고 공감해 주시고 제 마음까지 헤아려 연구하시겠다고 말씀해 주신 거 평생 잊지 못할 거에요. 그 순간 진심이 느껴...

TO. 손병섭 원장님께

저에게 치아는 내가 남들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끊임없이 일깨워주고,

심지어 뭔가 잘못한 것 같은 죄책감마저 드는 상처예요.

치료 계획 세울 때, 상실감이 크다는 제 말에 쉽지 않은 일이라고 공감해 주시고 제 마음까지 헤아려

연구하시겠다고 말씀해 주신 거 평생 잊지 못할 거에요.

그 순간 진심이 느껴져서, 정말 감사해서 내 서러움이 더해져 펑펑 울고 싶었어요.

그 마음 그대로 치료할 때 여러가지로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해요.

치과의사 생활 중에 손꼽을 정도로 난이도 높은 수술이었다고 하셨는데,

꼽힌 손가락들끼리 배틀 붙으면 저 짱먹는 거 아니에요?

제가 치료하기 힘든 케이스인데도 내색 안하시고 잘 될 거라고, 잘 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셔서 의지가 되고 힘도나고 그랬어요. 제가 표현 못해도 마음속으로 격하게

긍정의 불꽃 리액션 하고 있는 거 아시죠?

뒷짐지고 걸어가는 뒷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목과 어깨, 허리가 안좋으신가봐요.

제가 쭉쭉이도 해드리고 안마도 해 드려야 하는데 저 혼자 살겠다고 그냥 가버려 죄송해요.

대신 선물을 준비했어요.

제가 성공해서 돈 많이 벌면 이거 다 사드릴께요.

또 갖고 싶은거나 가고 싶은 곳 있으심 말슴만 하세요.

디즈니랜드도 보내드리고 달나라도 보내드릴께요.

선생님에 대한 오마주로 동상도 세우고 지폐에 얼굴도 새겨 넣어 드릴거예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선생님 믿고 치료 열심히 받을께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일주일 전에 선생님의 꼽힌 손가락 지희 :)

P·S 으쓱으쓱~ 제가 슈퍼히어로들을 집합시켰어요.

누가 때리고 괴롭히거나 히들고 지칠 때 한 명씩 불러 보세요.

얘네들이 저 대신 출동해서 지켜드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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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치료를 받고 계시는 최지희님!

센스 넘치는 입담을 통해 감사의 마음이 충분히 전해진 것 같네요 :)

환자의 입장에서, 환자 중심에서 늘 연구하고 생각한다면

진심은 전해지리라 생각 됩니다.

남은 치료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치아 가지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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